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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갖십에 시집가야해여..제발 리플을.

미안해.. |2004.06.02 18:06
조회 331 |추천 0

저는 28살 오빠는 30이죠..
오빠네 식구는 어머니 남동생 살고 있구요..

장남인줄 알았는데 알고봤더니 종갓집이래요..

저희 엄마가 예전부터 종갓집만 피해서 가라고 했는데

제가 딱~걸렸지 모여요..

오빠말로는 고모가 많구 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제사 지낼일 별루 없다고 하는데..

걱정이어요..

전 막내로 태어나 귀엽게 자라서 궂은 일 한적 없는데..

저의 어머니 오빠 보더니 "사람은 괜찮은데 결혼은 집안대 집안인데
니가 거기 들어가면 니 어깨에 매어진 짐들때문에 마음이 아푸다고 하시네요..

언니도 말리는 추세고,,,,

어케해야 하나요?/

종갓집에 시집가신 분들 꼭 알려주세요..

(시어머니랑 같이 살지도 모르고,,동생도 직장이 탄탄치 못해서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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