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8살 오빠는 30이죠..
오빠네 식구는 어머니 남동생 살고 있구요..
장남인줄 알았는데 알고봤더니 종갓집이래요..
저희 엄마가 예전부터 종갓집만 피해서 가라고 했는데
제가 딱~걸렸지 모여요..
오빠말로는 고모가 많구 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제사 지낼일 별루 없다고 하는데..
걱정이어요..
전 막내로 태어나 귀엽게 자라서 궂은 일 한적 없는데..
저의 어머니 오빠 보더니 "사람은 괜찮은데 결혼은 집안대 집안인데
니가 거기 들어가면 니 어깨에 매어진 짐들때문에 마음이 아푸다고 하시네요..
언니도 말리는 추세고,,,,
어케해야 하나요?/
종갓집에 시집가신 분들 꼭 알려주세요..
(시어머니랑 같이 살지도 모르고,,동생도 직장이 탄탄치 못해서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