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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밤의 고민 男과女! 그 후...

불야시 |2004.06.03 03:50
조회 1,070 |추천 0

불야시가 生日을 자축 하면서...40방 여어러분께

드릴것이라고는 웃음 밖에는...

         <첫날밤 고민 男.女>

연애결혼도 마찬가지 일테지만 특히 중매결혼

커플의 고민 BEST 5!

<男>

5위 .거 참...,어떻게 하지? 아주 서툰 척 해야 하는데...,

      이거 그러다 나도 모르게 기술이 나오면 보통 큰일이 아닌데...!

 

4위.으 쓰...,얘가 만약 손만 잡고 자자고 하면 그땐 어떡하지?

 

3위.이거, 방에 불은 어떻게 하지? 그냥 켜놔야 되는 거야?

     아니면 꺼야 되는 거야?

 

2위.쓰파.....,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그러다 만약 못 찾아(?)서

     헤매기라도 하는 날엔 진짜 쪽팔려서 어떻하지?

 

1위.니미럴. 얘 혹시 ...,걸레.....?

<女>

5위.방에 들어가면 옷은 어떻게 벗지?

  그리고 샤워는 누가 먼저...?ㅎㅎ...같이 하면 안 될까?

  샤워 끝나면 옷은 다 입구 나와? 아님...

  다 벗구 큰 타월로 몸만 가리구?

 

4위.내가 알아서 피임을 해? 2세는 좀 더 살아보고

  낳아야 하는데...어쩌지?

 

3위.그냥 찍 소리 않구 하는데로 그냥 놔둬?

     아님 도와 줘? 나두 모르게 괭이 앓는 소리가

     튀어나오면 어쩌지?

 

2위.얘 또 술에 골아 떨어져서 그냥 뻗어버리면

     어떻하지? 옷을 벗겨?

 

1위.처녀인 척 연기를 잘 해야 할텐데...!

     그리구 화장을 지워? 만약 이 다음에

     성형수술전의 내 모습 닮은 애가 나오면 어쩌지?

이렇게 해서 첫날 밤을 겨우 보내고 1년이 다 되어 갈무렵...

이 신혼부부 집에 도둑이 들었다

그날도 신혼부부는  작업을 하고  있는중 이었다

간댕이 큰 도둑 일을 치르거나 말거나 자기 임무수행에

열중 이었다

밑에 있는 각시는 도둑을 보았고 열심히 작업중인 서방은 전혀 모르고...

그러던 중에 도둑이 결혼예물로  신랑에게 준  로렉스 금장시계를

손에 들었다 엉겁결에...떨리는 소리로...

 ``자기야...시계!''

도둑은 놀라서 시계를 내려 놓았다

신랑은 세게 하라는 줄 알고 죽을동 살동...

도둑덕에 신부 홍콩 다녀오고...

도둑이 정신 차리고 다시 시계를 잡자

``자..기..야..시계!''``시계!!''

다급하게 서방의 등짝을 치며 애타게 말했다

``얘가 이제야 SEX에 눈을 떴나?''흐믓해 하며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로...열씨미...열씨미...

각시는  밀수꾼도 아님시롱 그상황에 홍콩을 들락거리고...

그러자 도둑도 재미가 들려서 시계를 집었다 놓았다

각시는 소리지르고 서방은 사생결단 날듯 X랄발광 이고...

각시도 이제 거의 실신 직전에도 불구하고......

``자...기..야....시...계...시...계...ㅅ...ㄱ..ㅅㅅㅅ...

결국 더 버티지 못하는 서방 벌떡 일어나서

씩~씩대며 소리 질렀다

``야! 스벌!! 벌써 X알까지 다 들어 갔잖아!!!

             ㅡ  THE END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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