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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팝모음

전망♬ |2004.06.03 08:30
조회 256 |추천 0

 

 

 

  Long Goodbye - Camel

 

Down by the lake
A warm afternoon
Breezes carry
children's balloons.
Once upon a time, not long ago,
She lived in a house by the grove.
And she recalls the day,
when she left home...

 

Long good-byes make me so sad.
I have to leave right now.
And though I hate to go,
I know it's for the better.
Long goodbyes make me so sad.
Forgive my leaving now.
You know I'll miss you so
and days we spent together.

Long in the day
Moon on the rise
She sighs with a smile in her eyes.
In the park, it's late after all,
She sits
and stares at the wall.
And she recalls the day,
when she left home...

  Long good-byes make me so sad.
I have to leave right now.
And though I hate to go,
I know it's for the better.
Long goodbyes make me so sad.
Forgive my leaving now.
You know I'll miss you so
and days we spent together.   Long good-byes make me so sad.
I have to leave right now.
And though I hate to go,
I know it's for the better.
Long goodbyes make me so sad.
Forgive my leaving now.
You know I'll miss you so
and days we spent together.
    어느 따뜻한 오후.
저 호숫가 아래쪽에선
산들바람이 아이들의 풍선을
이리저리 움직이게 하고 있네요.
옛날에 말이죠, 그리 오래된 것도 아니구요,
그녀는 작은 숲 근처에 살고 있었어요.
그리고 지금 그녀는
자기가 집을 떠다 있던 그때를 회상하고 있네요.

긴 작별은 날 더욱 슬프게 할 뿐이에요
나 지금 떠나야만 해요.
이렇게 떠나긴 정말 싫지만,
떠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안답니다.
긴 작별은 날 더 슬프게 만들어요.
나 지금 떠나는걸 용서해주세요.
알잖아요. 내가 당신을 많이 그리워 할꺼라는거요.
우리가 함께 보냈던 그 날들도 말이에요.

하루가 다 가고
달이 떠오르고 있네요.
그녀는 눈에 미소를 머금은채 한숨을 쉬고 있어요.
결국은 늦어 버렸지만요,
공원에 가만히 앉은 그녀는
가만히 벽만을 바라보고 있어요.
그리곤, 자기가 집을 떠나 있었던
그 날들을 회상하고 있죠.   긴 작별은 날 더욱 슬프게 할 뿐이에요
나 지금 떠나야만 해요.
이렇게 떠나긴 정말 싫지만,
떠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안답니다.
긴 작별은 날 더 슬프게 만들어요.
나 지금 떠나는걸 용서해주세요.
알잖아요. 내가 당신을 많이 그리워 할꺼라는거요.
우리가 함께 보냈던 그 날들도 말이에요.   긴 작별은 날 더욱 슬프게 할 뿐이에요
나 지금 떠나야만 해요.
이렇게 떠나긴 정말 싫지만,
떠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안답니다.
긴 작별은 날 더 슬프게 만들어요.
나 지금 떠나는걸 용서해주세요.
알잖아요. 내가 당신을 많이 그리워 할꺼라는거요.
우리가 함께 보냈던 그 날들도 말이에요.
    카멜은 1984년에 발표한 그들의 통산 10번째 작품 [Stationary Traveller]에 수록된 'Long Goodbyes'로 국내에서 꾸준한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는 영국 출신의 아트 록 밴드다.   이들의 강점은 친근하면서도 부드럽고 서정적인 멜로디. 'Long Goodbyes' 외에도 'Hymn To Her', 'Rainbow's End', 'Song Within A Song' 등의 아름다운 음악은 서정미를 중요시하는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인기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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