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슴한살 대학생 뇨자예용 ^^ ;; ..
지금은 방학이라서 방학과 동시에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답니다 ㅜㅜ
제목그대로 .. 자기 어깨 주물르라는 상사때문에 너무화가나서요 !!!!!!!!!!!! -_-
저는 사무보조맡고있구요 ~ .. 2년동안 일해온 직원분이 사정이 생겨 내일이 마지막이라서 오늘
회사에서 회식하기로했었어요 .. 그래서 저도 따라갔죠 ~! 오늘 회식인원은 총 6명 !
저랑 내일그만두는 언니랑 계장님이랑 .. 또 다른 한분
총 4명이 먼저 도착해서 다른 일행들을 기다리구 있었어요 ..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계장님이 저보고 .. " ○○ 이 내 어깨좀주물러봐 "
이러시는거예요 ㅡㅡ .. 아나 기가막혀서 ..
제가 미용과라서요 .. 경락 , 피부마사지 , 네일아트 , 헤어 등등 다배우거든요 ..
제 전공은 피부전공이구요 ~ .. 왜 그런거있잖아요 ~
경락마사지는 무조건 아프고 .. 피멍들고 그런 생각들하시잖아요 ~ 그리고 관리사들은
경락마사지하면 자기 기를 뺏긴다는둥 .. 손힘이 쎄다는둥 .. 전혀 그런거 아닌데 ㅜㅜ
★ 여러분들 .. 참고하셔요 ~ 피멍이들정도로 , 세게 아프게 하는 경락마사지는 경락마사지라고 할 수 없답니다 .. 그러다가 피부 다 망가져요 ~~ .. 정말 말리고싶어요 ㅜㅜ ★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군용 ㅜㅜ .. 암튼 제 전공이 피부여서 그런지 손힘이 쎌꺼라고 생각하셨나보죠
근데 쌩뚱맞게 정말 어이없게 명령조로 " ○○이 어깨좀주물러봐 " 하는데 진짜 표정관리 안되더군요 ㅡㅡ
..이런경우는 정말 처음이라서 당황하기도하고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대충 저 요즘 손이 좀 아파서 안될것같다고 ~ 일부러 화제를 돌렸어요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 아 그래도 좀 여기좀 만져줘봐 " 하시는겁니다 ㅡㅡ
아오 진짜 .......... ..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 순간 난 아르바이트생 보조직원일 뿐인데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가더라구요 ..
다행히 직원언니가 " ○○ 아 ,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말씀드려라 ! " 라고 센스있게
말해주시는 덕에 오늘은 그냥넘겼지만 .. 오늘로 넘어갈것같진않아요 ..
장담합니다 .. 분명 또 그럴꺼예요 .. 저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 ..
정말 수치스러웠어요 , 직원들 다 있는데 지 어깨를 주물러라니요 ㅡㅡ
톡커님들 ~ 도와주세여 T.T 저럴땐 어떤 센스있는말로 피해가야할까요
아님 .. 정말 정색이라도하면서 대들어야하는건가요 .. ㅜㅜ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