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아지를 좋아하는 청년입니다..
음 제가 원래 강아지를 좋아했던 건 아니구요.
3년전에 군대가기 몇달전에 누나가 강아지를 데꼬 온거에여
전 극구 반대했건만..누나랑 둘이사는데 저도 군대가버리니깐
뭐 그래서 데꼬왔나봐여 뭐 그렇게 강아지랑 몇달 있다가 군대갔는데
막 군대서도 강아지 막 보고싶고 ㅡㅡ 한번은 고참이랑 새벽근무 끝나고
담배피는데 고참이 너 담배를 왜이렇게 심각하게 피냐 무슨일있냐고
물어보는거에요..전 대답했죠
"집에 강아지가 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개갈굼 먹었져..진짜 보고싶어서 그런건데 ㅠ
아..이게 중요한게 아닌데 ㅡㅡ;얘기가 삼천포로 빠지네여 ㅋㅋ
원래 강아지가 저희 누나랑 같이 잤었는데 누나가 강아지털
알레르기가 있더라구여..그래서 저 전역하고 1년전부터는 저랑
같이 자거든여..저도 강아지 좋아하고 막 그래서 같이 껴안고 자고
그러는데..다 좋은데...이 개털이 문제입니다.개털이 이불이고 제 옷이고
정말 난리가 아닙니다..한번은 그래서 방문 닫고 혼자잤는데여..
계속 문앞에서 낑낑거려여...전 그 소리에 불쌍해서 10분도 못버티고
또 끌어안고 자고..ㅡㅡ 근데 털때문에 정말..미치겠네여
제가 훈련같은거 시키는건 잘 몰라서...제가 방문닫고 자도 낑낑 안거리게
자기 혼자 잘 수 있게 훈련시키는 방법 없을까여??
도와주세여 애견 고수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