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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이런행동...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또 그에 대한 해결방안은???

아구아구 |2004.06.03 14:26
조회 1,585 |추천 0

두달 전 싸움을 계기로 사이가 많이 안 좋아진 듯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분위기가 좀 이상해서 한번 떠보기로 작정하고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당연히 안된다고 말할거라고 생각한 저는 뒷통수를 맞아버렸죠...

그냥 그러자고 받아들이더라고요. 약간 눈물을 흘린체요...

저는 말했죠..

안 붙잡냐거...내가 잘할테니깐 예전처럼 돌아오라말했죠...(처량한 나...)

그런데...그녀는 저에게 말하더군요.

"널 사랑하지 않아...그런데 싫지도 않아...우리그냥 시간을 가져보자."

제가 말했죠.

"그럼 시간이 흐르면 다시 돌아올꺼야?"

그녀는

"나도 잘 모르겠어...내가 만약 너가 다시 좋아지면...지금은 그냥 친구처럼지내자."

라더군요...

 그 후 우리는 자주 만납니다.

만나면 서로 팔짱도 끼고, 가끔 뽀뽀도 함니다...

집에 바래다 주고  갈떄도... 우린 예전 사이인것만 갔습니다.

그런데...그녀는 예전 보다는 다정하질 않아요...

연락도 거의 하질않고요...

제가 우리 사이에 대해 말하려하면 귀찮아하고 얼버무리기 일쑤죠...

몇번이고 우리 사이에 관해 물었지만 답은 같았어요...

사실 저는 그녀한테 사랑한단 말을 한번도 들어보질 못했죠...

그녀는 사랑이 뭔지 모르겠다면서요...

꼭 머지않아서 그녀가 제 곁을 떠나버릴것만 같습니다...

그녀는 왜 그럴까요??

또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발 저에게 알려주세요...

이런 그녀를 잊지못하는 전 이 상황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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