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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퓨전소설/The earth (정의 쉼터)

노력의대가 |2009.06.30 16:59
조회 301 |추천 0

뚜벅 뚜벅..

정   : 음... 여기있는것들이 다 스카녀석꺼인가... 그리고 이방은... 책이 많은걸 보니.. 제법

        책도 읽는 녀석인가보군... 장군아~ 들어가보자 무슨책이 있나 좀 보자구~

 

정이 드레곤레어러 텔레포트한 이후.. 죠엘은 현실세계로 소환당했다. 어떤 이유에서..

정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가상현실이란걸 인지한 상태로 멋대로 움직이고 있다. 죽음의 무서움도 모르고... 이곳의 생활이 현실세계에서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모르면서...

샤락 샤락

정   : 이 책도 재밌군.. 첨엔 글씨도 알아보기 힘들더니... 이젠 그닥 어렵진 않네. 음.. 음? 텔

        레포트..(용언) 이건 죠엘이 가르쳐준건데... 아. 죠엘이 여기와서 배웠댔지... 어디보

        자... 이런식으로 실행되는거였군... 그나저나 난 어떻게 시작하자마자 된걸까... 튜토리

        얼 못하게 해서 미안했나.. 제법 고맙군.. 근데... '용이 아니라면 두번 연속 사용할 수 없

        다' 라니..? 이 쉬운게 왜 두번연속 사용 불가능이지... 나중에 스카한테 물어봐야겠군...

백호 : ZzZzZz

정    : The Earth 보고서? 뭔가 여기있는책이랑은 다르군... 영어와 한글의 조합이라니...꼭 읽

         어 봐야겠군..

The Earth 보고서. 작성자 -은향-                             결제 : 김 환

  The Earth의 기본 개념은 지구를 본 따는것에서 시작됬다. 하지만, 리얼성만 추구할 경우 사업이 지속될수 없기에 드래곤이라는 외계생물체를 하나의 언리얼대상으로 지정. 추가 하였다.

사회는 지극히 지구를 반영하였으며, 그로인해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사건 사고가 발생하였다. 현실의 반영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저 가상게임이라고 여기고 게임안에서 갖은 범죄를 저질렀다. 구타, 성폭행, 사기, 마약, 총기난사.. 다행히 초창기 시스템에서 뇌파의 영향을 줄여 놨기에 실제로 죽거나 범죄자가 된 자는 적었다. 아직 많은 연구가 되어야 할 부분이다. 사람들이 The Earth 에서 1차로 실행해보고 지구에서 적용시키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했다. 주식, 사업 등등.. 분명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할 수 도 있었으나 그에 비례해, 각종 범죄집단 또한 영향을 미쳤다. 세계 평화 기관에서 The Earth에 대한 위험성을 부각시키면서 사업의 영향을 받았으나, '가상현실'이라는 명분 덕에, 그리고 엄청난 경제적 발전을 이루게 한 계기가 된 이유이기도 하기에 The Earth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이제 세상은 3차원이 아니다. 가상의 공간에 새로운 인격체를 형성하고 '마법, 용의등장' 등으로 시 공간의 차원인 4차원을 지나 가상공간의 인격체 형성인 5차원의 세계에 접어들었다. ..........................

                                            P.S : 환씨 좋긴하지만 아이들에겐 가르치지 말아요 우리..

정   : ? 이것은... 그렇다면....

스카: 따분한 녀석이군... 나도 여기에 발을 들여놓은지 기억도 안나는데... 여긴 고 서적과 알

        수없은 외계서적이 있을 뿐이다. 차라리 다른 인간들처럼 보석의 방이나 들락거리지 그

        러나.

정   : ... 스카. 그렇다면 내가 이 책 한권만 가져도 되겠소?

스카: 뭐... 그건 흔하디 흔한 고서적이니.. 맘대로 해라. 백호님은 주무시는군..

정   : 고마워. 장군이는 태어날때 부터 나와 함께했어. 장군이 부모 또한 나와 평생을 같이했

        지. 장군이는 내 하나뿐인 동생과 같아. 내가 다치더라도 감싸주고싶은녀석이지.

스카: 백호님의 부모님이라... 그분들까지 함께했다면... 현룡님에게 가봐야겠군... 정.

        골드드래곤님을 뵙기 전에 그에 걸맞게 모습을 갖추고 가야하니 따라오도록.

 

슝!

정   : ... 저런... 따라오라면서 사라져 버리면 어쩌라는거야.. 텔레포트.

착!

스카: 호오... 잠깐 혼란스러워 네녀석이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라는걸 깜빡했는데.. 이리 당연

        하다는듯이 쫓아오다니... 대단한데?

정   : 나도 신기하군. 텔레포트를 외치면서 괴물을 생각했을 뿐인데 말이지.

스카: (움찔)! 흥. 뭐 여튼 여기는 내가 공들여 모아둔것들이니 조심해서 다루도록하고, 필요

        한건 한.개.씩.만 집도록.

정   : 알았어. 고마워. 집을때 꼭 한. 개. 씩. 만 집을께. 대신 필요한건 다 집을꺼야.

스카: ........

정   : 우선... 가방이 필요하겠지... 쓸어담을 가방... 오... 무한의 가방이라... 요걸 우선 가져야겠군. 그리고.... ?

 

웅..... 웅 웅.....

정   : ...엑스칼리버라... 특수 능력은 없고... 고철 칼에 불과하지만... 위엄과 통솔력을 키워

        주겠군... 근데 왜이렇게 웅웅 거리지?

엑스칼리버에 손을 대는 정...

그리고 어딘가 이동되는듯한 느낌을 받은 정...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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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4편이었구요, 처녀작 게임소설이니 어설픈거 이해하세요.

해설살짝 넣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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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가방 : 무엇이든 쓸어담아 넣을수 있는 가방. 책상정리하기 싫을때 사용하면 좋다.

    시공간이 일그러진 가방으로 안이 무한이 넓고 무게또한 가볍다.

    모두 쓸어담아 뒀다가 꺼내고 싶은걸 생각하며 손을 집어 넣으면 손에서 생성된다.

    좋은거 같으나, 가방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목록을 알 길이 없으므로 어찌보면 고물창고 같

    다고 할 수 있다. 레드 드레곤 '스카이더스'가 유럽여행에서 집어 넣고 안꺼낸 물건이 몇개

    있다.

*엑스칼리버 : 오래된 정복자의 칼.

    말그대로 명성만 자자한. 이젠 그다지 알아봐주는 사람도 없는 칼.

    시험에 통과할 경우 정복자의 위엄과 통솔력을 그대로 물려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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