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도 어렵고 살기 참 빡빡하네요.
차타고 지나가다 보니 교회가 한집건너 하나씩은 있네요.
이건 뭐 편의점보다 많은거 같은데 그만큼 잘되니까 그렇게 많이 생기는 거겠죠??
건물들도 다 삐까뻔쩍하고 건물값에 땅값까지 완전 알부자들인거 같던데...
서울에 어떤 목사는 몇억짜리 스포츠카(페라리 맞나??)도 타고 다닌다니까 돈벌이가 꽤 괜찮을거 같아서 이렇게 물어봅니다.
신도 몇명에 얼마 이렇게 매물이 나오는거 꽤 많다고 하는데 그런거 살 돈은 없고, 말은 잘하니까 신도 모으는건 별로 어렵지 않을거 같아서요.
지금 종교가 없긴 하지만 돈만 벌수 있다면야 기독교 믿는건 어렵지 않겠죠? ^^
개중에 돈많은 신도 몇명 꼬셔놓으면 규모 커지는건 순식간이라고 하더라구요.
규모 커지면 돈은 더 기하급수적으로 들어올꺼고, 나중에 아들 물려주면 대대로 잘먹고 잘살수 있을거 같은데... 목사될려면 꼭 신학대학 가야 하는 건가요? 돈주고 사는건 없나요??
절은 머리깎아야 되니까 좀 그렇고, 신부님은 결혼도 못하고 돈도 못가지니까 의미없고...
목사가 놀고 먹기 딱인거 같은데...
어떤 목사님은 정말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 위해서 봉사도 많이 하고 교회 돈도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거의 다 쓰신다고 하는데 그런 분들은 거의 없으니까 뭐 눈치 안보고 호의호식 할 수 있지않겠어요??
예수님도 그 수많은 분파를 다 관리하시느라 정신없으실 테니까 뭐 신경이나 쓰시겠어요??
어찌됐든 예수님만 믿으면 천당간다고 하니까 걱정할 것도 없고...
정부에서도 교회과세는 겁나서 엄두도 못내고 있으니 세금걱정 안해도 되고,
돈 많은 사람들 기부로 위장해서 탈세시켜주고 커미션 받아먹으면 꿩먹고 알먹고 되는거고...
이런 노다지가 없는거 같아요.
암튼 돈잘벌고 인생 편하게 살수 있는 목사가 되는 방법 좀 많이 알려 주십시요.
악풀은 사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