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현재 고등학교를 다니고있구
학교를 일찍들어가서
93년생인데 2학년입니다 좀어리죠?ㅋㅋ아닌가?
뭐 제 친한친구들 모두~
절보고 입을모아하는말이
"니가 어딜봐서 93이냐?ㅋㅋㅋㅋㅋ"너랑은 민증없이도 술집갈수있어서 좋단말이얔ㅋ"
에효.. 하도많이들어서 이젠 감각도없습니다..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5월말에 얼굴에 2도화상을 입어
현재 자외선을 받으면 피부에
좋지않은 영향을 받는데,
제가 체대가기를 꿈꿔온만큼
운동하는게 즐거워 뙤약볕이 내리쬐는 운동장에서
햇빛을 많이받았는데
아뿔싸.. 눈주위에 두드러기 비스무래하게 뭐가 나는바람에
병원에 가야겠다싶어 운동하던 츄리닝 차림으로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
제가 옛날부터 다니던 피부과는 접수마감이되어버려서
다른 피부과를 찾아 돌아다니던중
김XX피부과
간판이 보이더라구요
걱정되는 맘에 한치의 망설임도없이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는데
김XX피부,비뇨기과
라고 되있길래 놀랐지만
피부과랑 비뇨기과 둘다하는구나 생각하고 들어갔습니다.
안에는 간호사 2명이 대기하고있었습니다.
본인 : "처음 왔는데요" 라고 말을했는데
간호사 : "처음 오셨으면 (종이건네주면서) 여기에 인적사항 적어주시구요 , 비뇨기과는 오른쪽 으로가시면되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종이에 인적사항을 쓰는데 갑자기 이건아니다 싶더라구요
본인 : "??피부진료볼려고 피부과왔는데요.."
간호사 : "아.. 그러세요?"
전 쫌 어이가없었지만 그러려니하고 종이를 냈고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종이를 받은 간호사1 이 컴퓨터를 두들기더니
간호사2 에게 뭐라 말을하대요, 그리고나서
간호사2가 잠깐 오라고 하길래 갔는데,
간호사2 : "93년생이세요 ?"
본인 : "예 93년 1월28일생인데요"
간호사2 : "본인맞으세요 ?"
본인 : "예, 93년 1월 28일생맞다니까요"
간호사2 : "집 주소가어떻게되시는지?"
본인 :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ㅇㄻㄴㅇㄹㅊㅀㄹ인데,"
간호사2 : "아.. 혹시형제있으세요 ?"
본인 : "네, 중학교 1학년짜리 남동생 있는데요"
간호사2 : "그럼 어머니, 아버지 성함이어떻게되시는지?"
하.. 참 난감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간호사가 경찰로느껴지긴 처음이였습니다
부모님 성함 말하고 그러고나서야
진료받고나오는데..
ㅁㄴㅇㄻㄴ이ㅏ런 답이없더군요ㅋㅋㅋㅋ
얼마나 안믿겨지길래 집주소, 형제여부, 부모이름, 까지물어봤을까하는 생각이..
약국가서 처방기다리는데 참 씁쓸하더군요 ㅋㅋㅋㅋ
제 쪼끄만 동생데리고 밖에나가서
"삼촌분이 참 젊으시네요"라는 말들었을때보다 더 씁쓸하더군요..ㅋㅋㅋ
후아..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ㅋㅋ
대한민국 노안분들 우리모두 화이팅 !
젊어서 늙었으면 나중에 안늙는다잖아요 !
이건 친구들이랑 제부도에있는 저희집 놀러갔을때 찍은 사진이에요.
사진찍기를 별로안좋아해서 별로없네요' -' 왼쪽이접니다...
사진이 보기보다 좀 뚱뚱? 하게나왔네요..ㅋㅋ
키는 179에 몸무게 69에요!!
이건 덤으로올려요 ~ 고1때 초창기때사진이니까 1년반 전 사진이네용 ㅋㅋ
이건 며칠전에찍은거에요 !
!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