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을 읽기전에 당부드리고 싶은게
글에 내용이나 맞춤법 띄어쓰기 등등 괜한 꼬투리 잡아서
악플 달지말아주세요.부탁좀(_ _)
전 중학교를 도장중학교라는곳에 다녓습니다.(1년 동안ㅎ)
중2때 이사를 갔지요.ㅎ
중1때 같은반이였던 한여자아이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그때 일이 아직도 잊어지지 않아요..
중1때 저를 좋아한지 어떤지 몰르겠지만 수학여행때나 어느때나
저에게 많이 다가온 친구였습니다.
저는 그때 짝사랑한 친구가 있어서 그여자애한테 신경쓸겨를이 없었죠..
물론 전 공부를 아에 안햇답니다..공부는 뒷전 이였지요..ㅠ
그렇다고 여자만 좋아한건 절대아님!ㅠ
아무튼!어찌어찌하다가 전 따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
친구들과도 이별을 하게 되엇찌요.
그래도 한달에 한번씩은 꼭 그지역으로가서 친한친구들을 만나
얘기도 하고 은근히 여자애들 소식도 물어봤답니다..-_-;
중학교시절을 무사히 마치고
고등학교로 들어간 저는 버스로 1시간이나 걸리는 학교로 들어갓지요..
울동네는 버스도 정말 안오는 동네엿어요..ㅠ
여름이엿나요...자리에앉은 저는 창밖을보며 멍하니 가고있었는데.
동네마다 학교가는 여성분들이 너무 많이 타시는거에요.ㅡ_ㅡ;
그래서 슬~쩍 옆을 봤는데 눈에 확~!띠는 여성분이 앞에 잇는거에요..+_+
슬쩍슬쩍 옆을봤는데 뭔가 쎼~~한게 느낌이 오는거에요..
어디서 많이 봤는데 어서 봤는데 했는데
중1때 저를 좋아한?암튼 저를 많이 챙겨준 그여자 분이랑 너무비슷한거에요.
그래서 에이~아니겠지~아닐꺼야~했어요..
그러고 몇일이 흘러..
그날도 자리에 앉아 가고있는데 왠지모르게 정류장쪽으로 눈이 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휙~하니 봣는데 엄머?..
그여자애가 타는게 아니겠어요?ㅡㅡ
그래서 요번엔 유심히 보자 하고!
뚜러지게 봤지요..근데 눈한번 안마주치고 앞에만 보고가는거..ㅠ
뭔가 특징이 있겠지 하고 자세히 볼려는 찰나.
버스가 항상만원이라 제자리까지 넘보는걸 넘어서 무릎에 까지 앉는거였어요..ㅠㅠ
에이씨~!하고 그날도 물건너갔지요..
산본에있는 친구들에게 오랜만에 찾아가 물어봤습니다.
그여자애 혹시 아직도 거기사나구.어디 이사가지는 않았냐구요..
제가 본 그대로 얘기를 해줬더니(쏼랴쏼라~)
중학교때이후로 본적이 없다. 소식도 몰른다.그러는거죠..
그런데 한친구녀석이..아! 그여자아이 이사간걸로 아는데!..
그러는겁니다..
정확해?정말 이사 간거 맞아?계속 되는 질문에 친구녀석들은
자리를 하나둘 떠나가더라구요..ㅠㅠ
의문투성이엿죠..이사갔다는것도 믿어야되?할정도로..ㅠㅠ
그러고 얼마뒤...
학교를 가기위해 항상 그여자애가 타는 시간때로 맞춰서 탓습니다..
올커니!요번에도 하늘이 절 도왔는지 타는거아니겟어요?ㅎㅎ;
요번엔 특징좀 잘보자~해서 유심히 봤습니다.ㅎㅎ
물론 스토커처럼 변태처럼은 아니겟죠?ㅎ
그여자애 특징을 기억하는게 한가지 있었는데
코밑에 점이있다는 거!
그래서 있나 함보자..함보자 햇는데
이게 왠일?코밑에 점이있는게 아니겟어요??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좀오바해서)
이거 어찌해야되지?말걸어봐?아니야 나못알아볼꺼야...(제가 좀많이 변하긴했어요.ㅜ)
그러는사이 버스는 떠나고..ㅠㅠ
학교로 도착한 저는 한숨만 푹푹...ㅠ
나중에 꼭말걸어보자!하고 나중나중나중..한번도 못봤네요...단한번도..ㅡ.ㅠ
세월이 흘러..졸업을 하고
싸이라는걸 처음접했을때 친구들과 일촌을 맺기위해
사람찾기를 하고잇었는데
문뜩 머리를 스쳐가는 겁니다.(올커니!)
그여자애 싸이를 찾아보자.해서 찾아봤지요.
근데 쉽게도 메인사진에 그여자애 사진이있는거에요.
사진첩에서 사진도보니 그여자애가 맞더라구요.
용기내어 방명록에 글좀쓰자 해서 키보드에 손을 대는데
마음과는다르게..
"파도타기해서 어찌 들어왔어요..좋은하루 되세요..^-^"<<이러고 잇다..ㅡ.ㅠ
그러고 지금까지 궁금한기억들을 가지고 살아간답니다..ㅎ;;
그여자애가 맞을까요?ㅎㅎ
님들은 어떠신가요??
정말이지 지금생각해도 한심하네요.ㅋ
그 말한마디 붙이는게 몰그리힘들다고.ㅠㅋ
그때당시는 왜그랫는지 지금의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않는답니다..ㅠ
과거에 매달려서 집착하는 한심한 청년으로 봐주시지마시고
제가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지금은 용기가 아주 많음.ㅎ(철판도 두꺼움.ㅎ)
LJY 나중에라도 만나면 꼭물어보고 싶구나ㅎ
다들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셧어요!꾸벅(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