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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힘든 하루였습니다.

샘쟁이 |2004.06.05 01:21
조회 351 |추천 0

날씨가 더워서 그런건지....

 

넘 힘들었습니다.

오늘은 얼라들도 밉게 보이고

 

제가 수업할때는 목소리가 장난이 아니게 크고든여..

제가 뽑아 내는 소리에 제 머리가

띵하니 울리정도로여....(절대 조절 불가에여...평상시 목소리는 엄청 작은데)

 

저 머리아파도 얼라들 늦은밤에

하나라도 더 이해 시키고

머리속에 기억 시킬려고 하는데

 

오늘은 얼라들도 힘들었는지

제 목소리에 힘들어하더군여...

 

저도 다른날 같으면 좀 쉬엄쉬엄 했을텐데....

위에 계신분들이 수업한하고 땡땡이 치는거에

시위하느라 좀 쎄게 수업했습니다.

 

사람은 돈때문에 변할까여?

돈에 자기 이상이나 자신의 고집은 버릴수 있을까여?

 

요즘 젤 큰 샘쟁이의 고민 주제 입니다.

 

얼라들한테 쉬지도 못하게 몰아붙친것 같아서

맘이 아프네여....

 

힘든 날이었네여..

 

안녕히 주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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