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매일 톡을 보기만 보다가 글을 써보기는 또 처음 이네요 ㅎ
글제주 없고 한글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ㅋㅋㅋ
음 일단 제소개를 하자면 저는 23살 청년입니다.ㅎ
군대를 다녀왔죠 ㅎㅎㅎ 남자들 군대가따가 딱 나오면 세상을 다가진 그런
기분있잖아요 ㅎㅎ 뭐든지 다댈꺼 같고 ㅎㅎ 뭐 무튼 그런 자신감 사라진지
오래고 ㅋㅋ 그냥 다시 예전의 삶으로 ㅋㅋㅋ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ㅋ
제가 제대후 학교를 복학하면서 이리저리 많은 행사(??)를 다녔어요 ㅎ
모임도 많이가구요 ㅎ MT 라고 해야대나?ㅎ 그런거도 많이가구요 ㅎㅎ
하루는 학교에서 단체로 가는 간담회 같은걸 갔어요 ㅎㅎ
1박2일로 가는거 가서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어서 그쪽 테이블로가서
같이 술을 마셨죠 ㅎ 한여성이 마음에 들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그여성이 별다른 반응을 안보이길래 아~ 이여자는 나에게 관심이 없구나
이렇게 하면서 그냥 그날을 보냈죠~ 그리고 그담날 헤어지고 그 이후론
한번도 본적이 없죠~
그런데 어느날 뜬금없이 문자가 온거에요 그 여성분이 저의 번호를 알아서
연락은 한거에요 ㅎㅎ 저정말 태어나서 이런적 처음임 ㅋㅋㅋㅋ
외모가 출중하거나 뭐 재력이 뛰어나거나 끼가 많거나 그런 스타일은 아니
거든요 ㅋㅋ 뭐 좀 재밌게 삶을 사는 사람이기는 한대 ㅎㅎㅎ
그렇게 막 연락을 했죠 ㅎㅎ 연락을 하다가 만남을 가졌습니다 ㅎ
첫만남 기대반 설렘반으로 준비를 하고 그 여성을 만났죠 ㅎ
단둘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죠 ㅎㅎ 제가 원래 좀 착한 스타일인데
전역한지 얼마안대서 세상을 다르게살아보자는 마음으로 ㅋㅋ
많이 바뀐 이성상을 막 열변을 했죠 ㅎㅎ 근데.... 여자가 한마디하는군요
"오빠 저랑 참 다르네요..." ㄷㄷㄷㄷ 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ㅠㅠ
그렇게 헤어지고 ㅎ 연락을 하면서 자주 보지는 못하고 지금 2~3개월 연락하면서 2번 본거같네요 ...제가 보자고 하면 약속이 있다고 못본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연락도 먼저 잘오고 그랬는데 요즘은 제가 먼저 연락을하고
연락해도 답장을 안할때도 있고.... 메몰차가 그냥 완전 연락 안받고 하면
마음을 접겠는데 그건 또 아닌것 같아요....
그 여성분이 학교를 다니는대 학과에서 실습도 많고 그래서 볼 시간이 없고
주말은 친구들이랑 놀고... 보자고 하면 선약이 있다 이래서 못볼것 같다그러구..
첫 만남이후에... 조금씩 연락도 뜸하고 멀어져가는 것 같기는 한대...
그렇다고 매몰차게 연락 안하고 안받고 이러는 건 아닌거같고....
그여성분이 착한대 바로 연락안하긴 그러니깐 조금씩 조금씩 멀어지려고
그러는 걸까요?? 아...여자의 심리를 알수가 없으니 이건뭐 ;;;
도와주세용~~~~~~~~~~~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