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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날 너무 막 대하는 남자

황중남 |2004.06.05 12:40
조회 72 |추천 0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이요?

허참! 말 한번 잘했네요.

요즘은요. 땅값이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올라가는 세상입니다.

땅값은 있어도 하늘 값있다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님 남친, 도대체 몇살인지 모르겠지만...(제 생각엔 아직 어린것 같지만) 님 말대로라면

님 남친은 나한테 걸렸으면 뼈도 못추리고 개망신 당합니다.

(저 평소에는 온순하다가도 승질나면 사람들 놀라서 도망갑니다. 거짓말 안보태고 진짜루..ㅡㅡ;;)

어디서 함부로....

장난으로라도 주먹질 하는거 정말 상상할 수 없습니다.

하염없이 무식할 뿐이군요.

저도 남동생이 있지만 장난칠때도 절대로 손찌검 못합니다.

동생이랑 장난치다가 제가 어디 멍이라도 들면 울 엄니 아부지 정색하십니다.

여자들은 조심히 대해야한담서 장난으로라도 때리지 말라셨습니다. 

그래서 싸워도 나는 내동생 때려도, 동생은 나 못때릴 정돕니다.(딱 한번이었지만....ㅠ.ㅜ ioi) 

암튼 말이 삼천포로 빠졌는데요...

님....

정말 좋아서 오래 오래 만나실거라면 초장에 버릇을 들이십시요.

아니면 일찌감치 헤어지세요.

나중에 정말 발목잡힙니다.

 

여자를 소중히 할줄 아는 사람이 정말 남자다운거지

무조건 소리지르고 우겨대는게 남자다운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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