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국운이 달린 일본으로의 기술유출 문제

포로리 |2009.07.05 00:12
조회 192 |추천 2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정보]▶필독◀  KSTAR 핵융합 인공태양 기술특허 상납사건

즐겁다내인생 님이 댓글로 요약해주신 내용

1억 도의 인공태양을 가둬 둘 수 있는 기술..그 어떤 합금으로도 불가능하다.

근데 이 기술이 한국이 가장 앞서 있다. 다른 나라 연구기간의 절반 밖에 안 되는 기간으로 이뤄낸 성과..

상용화가 되면 전 세계로부터 로얄티를 받는데 그 돈이 천문학적이다.. 한국국민들은 1년 내내 해외여행만 하고 다녀도 남는 돈이 저절로 들어온다.

근데 이 기술을 정부와 재벌들이 외국에 팔아먹을려고 한다.


---------------------------------------------------------------------------------


KSTAR 핵융합 인공태양 기술특허 상납사건이 무엇인가요?


세계 7개국간의 인공태양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어느나라도 우리 무시 못합니다.
기술도 세계최고 수준이고 우리나라로 인해 프로젝트가 살아난 것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MB가 그 기술을 만들어낸 공학자들을 자기가 다루기 쉬운 사람들로 바꿔치기했다는 겁니다.

지루하시더라도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국운이 달린 문제입니다!




<<<서울대 스누피게시판에서 찾아왔습니다>>>


KSTAR 저거, 별 관심없는 사람 엄청 많겠지만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1987년 미국, 구소련, EU, 일본 4개국이 'ITER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합의합니다.

각자가 모두 플라즈마(제 4상태, 고체, 액체, 기체도 아닌 상태입니다.) 연구를 어느정도 진행한 상황에서 힘을 합쳐서 제대로 해보자는 시도였습니다.

1988년 ITER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지만, 곧 구소련 붕괴로 재정상태가 악화되고 미국이 탈퇴하여 독자개발에 나서면서 ITER 은 존립에 위기를 맞습니다.




그러나 EU와 일본의 지속적인 참여와 미국의 독자개발 실패 후 재가입을 거치며 15년의 연구끝에 2001년 핵융합 설계도가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그동안 '이게 가능한 실험인가'를 놓고 매우 말이 많았고, 엄청난 비용을 들여야 하기 때문에 다들 소극적이었습니다.

그동안 한국도 참여하려고 했지만, '당연히 퇴짜맞았습니다.'




퇴짜맞은 한국은 1995년부터 핵융합연구를 시작하였고 2003년, KSTAR 라는 핵융합로를 거의 완성하기에 이릅니다. ITER 에서 설계만 15년이 걸리고 천문학적 액수가 들었던 사업을 한국은 단 8년만에 핵융합로 완공을 눈앞에 둔 것입니다. 미국이 독자개발에 실패하고 GG 쳤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이게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습니다.




2003년 ITER 사업단은 한국을 방문합니다. 그리고 한국은 KSTAR 기술이전을 조건으로 ITER에 가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 인도의 가입으로 (인도는 엄청난 금액의 분담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현재 7개국이 참여하는 우주정거장 이후의 세계 최고의 프로젝트입니다. 미국, 일본, 중국, EU, 인도, 러시아 그리고 한국....




현재까지 연구실에서나 쓰는 소형 핵융합로가 아닌, 발전 가능한 대형 핵융합로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습니다.

아직 상용화 단계까지의 연구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희망이 보인단 말입니다. 마치 최초로 달에 가는 게 꿈같은 일이었던 것과 같죠.




이제 ITER은 프랑스에 핵융합로 건설을 시작으로 총 35년에 달하는 전 세계적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총 사업비는 50억 유로입니다. 한국 부담금은 10% 정도입니다.

이거, 우주정거장 이후로 인류의 미래를 걸고 추진하는 프로젝트이고 선진국에서 사활을 걸어보는 에너지 프로젝트입니다. 지구 위에 태양을 만들겠다는 거다. 당연히 무공해에다 엄청난 에너지원입니다.

한국 따위를 저기에 끼워줄 리 없는 건 누구나 알 것 입니다. 한국은 돈과 정치력이 아닌 기술력으로 가입된 국가이고, 핵융합 기술은 세계 최고입니다.




지금 MB는 10년 동안 동고동락하며 세계최고의 기술을 키워온 연구진들의 수장을 짤랐습니다. 그들은(연구진들) 정치 따위엔 관심도 없으며 오로지 한국을 세계 최고의 에너지 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오신 분들입니다.

진짜 쓰레기 정부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KSTAR 는 잘만 되면, 석유 더이상 수입하지 않고 먹고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 세계 7개국만이 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강국을 위한 발판이 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미 ITER에 가입된 이상 분담금만 재때 내면 핵융합 기술의 지적재산권은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오게한 건 정치인들이 아니라 오로지 공학자들의 피와 땀입니다.


중국처럼 기술력 하나 없는 것들도 참여할 수 있는 건 그들의 정치력이지만, 한국은 오로지 기술력으로 ITER 에 가입할 수 있었단 말입니다.

은혜를 해고로 갚는 쓰레기들...






추가


R&D 비용 중에서 7개국 중에 핵융합로 건설을 유치한 EU 의 분담금은 46% 정도이고, 나머지 6개국이 9% 정도를 분담하고 있습니다. 50억 유로니까 한국이 무려 5억 유로를 분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우리나라가 R&D 에 저정도 투자할 돈이 어디있나? 당연히 없습니다. 우리나라 분담금 5억 유로 중에서 25%만 현금으로 국가 세금에서 나가고 나머지 75%는 KSTAR 를 만들면서 개발한 제품들을 현물로 제공합니다. 국내 대기업 중공업에서 물건을 만들어서 납품하는 방식으로 나머지 75%를 때우고 있다는 겁니다.




기술력으로 가입만 된 게 아니라 기술력으로 투자금까지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놈의 정부는 뭐가 불만인건가요? 도대체 이제 어떤 이유로 이명박을 지지할 지 궁금하죠... 정말... 국운이 통째로 흔들린다는 생각 밖에 안 듭니다..



>>> 노무현 대통령의 관련 연설<<<



---------------------------------------------------------------------------



윗글에 덧붙여서,
보다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는 일본으로의 기술유출 문제입니다.


언론에는 거의 보도가 되지 않았지만, 이명박이 작년 대통령이 되고 나서 가장 우선적으로 한 일이(이게 중요합니다. 왜 그렇게 서둘렀을까?) KSTAR 에 일본 연구진 3명을 합류시킨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윗분의 말씀대로 10여년을 고생해오신 수장을 자르고 낙하산 인사를 단행했죠.


우리나라 언론에선(제 생각엔 조중동이 의도적으로 그런다고 생각합니다) KSTAR 의 대단한 기술력을 국민들에게 잘 보도하지 않는 게 이상합니다. 이게 일본에게 얼마나 초미의 관심 기술인지는 일본의 움직임을 보면 쉽게 짐작할 수 있죠. 작년에 일본의 새 총리가 우리나라를 방문했을 때 그가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이 어딘지 아세요? 바로 이곳 KSTAR 였죠. 하고 많은 곳 중에 KSTAR 를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방문했다는 건 그들이 핵융합기술에 대해 얼마나 집착하고 있고, 관심을 갖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거죠.


문제는 이명박정부와 친일수구세력과 딴나라당에 있습니다. 특히 이명박 정부는 심각한 기술유출이 우려되는 정도로 일본기술진들에게 KSTAR 의 융합기술에 접근을 허용해주고 있으니까요.


이는 단순히 인터넷에서 댓글을 달며 흥분할 일이 아니라 무조건 적으로 야당이 강력하게 견제를 해야합니다. 민주주의에서 정부가 일을 못하거나 정신 못차리면 야당이라도 깨어 있어서 이를 견제해주어야 하는데... 민주당이 이 부분에 좀더 관심을 갖고 일본으로의 심각한 기술유출이 더이상 없었으면 하네요.

출처 : 아고라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