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터치폰이라
실수로 전화를 걸었나봐요 저한테
십분동안 모르고 떠들어 댄거죠. 전 다 듣고있는데.. 내용인즉슨
한 여자는 " 아무말 말고 전화받어~ 내번호 뜨니 왜안받어~"
이노래를 부르고 있었구요
제 남자친구라는 사람은 상큼이들~ 하면서 술마시는 소리.
양주 몇병 마셨냐며 4병 이라고 외치는 소리.
강원도 강릉에서 7월4일 새벽까지 술드신분,,노래방에서
찾아요.
남자 4명 인데 한명은 다리 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술안마신걸로 알고있어요.
네명 다 30대들이구요.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니.
증거 잡아서 끝내고 싶네요
억울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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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지금 손도 떨리고 심장도 떨리고
... 노래방 끝나고 나와서 128만원 나왔으니 30만원씩 걷자는 얘기까지 듣고 끊겻는데
발뺌 작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