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무더워 지네요...어흑
몸에 열두 많은데 정말...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지요...제가 겪은 핸드폰 문자귀신 사건을...(아직까지 통신사의 오류라고 생각하지만 닭살은...아직도...ㅠㅠ)
때는 2002년 가을~ 월드컵의 열기가 살살 식어갈 무렵 전 복학후 처음맞는 중간고사 시즌이 절 더 힘들게 할때였어요...
그때 저희 가족은 이모님들 댁까지 합쳐서 8채의 빌라에 세채가 저희 식구들이 살았죠
전 2층 셋째이모님댁에서 동생의 방을 전세내고 이모님과 동생들을 1층 막내이모님댁으로 전출을 보내고 온집에 불을 다끄고 스탠드만 키고 열공을 하고 있었죠...
시간은 22:58분 문자가 갑자기 띠링하고 왔어요
" xx야...어디야...잘들어가고 있어? " 뭐 이런식으로 문자가 왔더라구요...
근데 내용이 제가 그때당시 여친에게 보내는 문자 내용이였는데 문제는 제가 말끝마다
점세개를 찍는게 습관인데 그 습관을 전 여친에게만 했었던 시절이였죠...
하지만 문제는 발신번호가 할머니 핸드폰 번호인
" 017-341-741X"
하지만 문자의 수신시간은 23:05이였어요...전 누군가의 장난에 통신사의 오류라고 생각했어요...전 문자를 보고 웃으면서 1층으로 뛰어내려갔죠... 당연히 1층에 누군가의 장난이라 생각하면서...1층으로 내려가서 거실로 들어서니 다들 티비를 보고 누워 있더라구요...
" 누구여~ 누가 장난 친겨~ 문자 보낸사람 자수혀~!!!"
"뭔소리여 더위 먹었냐? 누가 뭘 보내냐? "
"에헤 할머니 핸드폰 어디었어요? "
"방에 있을텐데? "
전 그때까지 웃으면서 방으로 가고 있었죠...방에 불을 키고 할머님 핸드폰을 보니
충전기에 꽂힌 채 전원이 나간상태였어요...할머님이 동생들이 문자보내고 전화쓴다고
비밀번호를 걸어 달라고 하셔서 비밀번호를 나랑 할머님만 아는 둘만 알고 있었어요
핸드폰을 키자 살짝 한번 놀랬어요...
할머님의 핸드폰으로 문자 하나가 와있더라구요...아까 제가 받은 문자내용이 수신되어 있더라구요...
그때 핸드폰 시간은 23:02분...
하지만 문제는 발신번호가 제번호에...문자수신 시간은 23:05...
순간 핸드폰을 들고 있는 제 몸에 닭살이 돋드라구요...하지만 통신사의 오류라고...
생각하고 있었죠...그때까지만 해도 어색하게 웃으면서 생각했죠
' 아하하하, 공부를 너무 많이 했나...젠장...ㅜㅜ'
거실로 나가 혼자 어색하게 웃으면서 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어요...
"여보세요? 나야~ 어디니?"
"어~오빠 지금 집에 도착했어~ 아무도 없네? 공부는 잘되슈?"
"ㅋㅋ 죽겄어~ 공부 너무했나봐~ 방금전에 이런일도 있었어~"
하면서 전 조금전에 있었던 상황을 이야기 했어요~ 그런데 그때...
"에이 뭐야~!!! 나 혼자 있는데 무섭게 죽을래? 잠깐 문자왔다~!!!"
수화기 저편으로 들려오는 여자친구의 비명소리가 제 몸의 소름을 불러 일으키는 시간은 그리 짧지 않았어요...
"오빠...지금...말한...내용...그...문자...나한테도 왔어..."
그때 시간이 23:05분...전 그상태로 얼었죠...거실의 식구들은 모두들 멍하니 서있는 절
어이없게 바라만 보고 있었죠...하지만 전 통신사의 오류라고 생각하기는 개뿔...이건
뭐 오금이 저린다는 걸 그때 배웠네요...
마지막에 제 여친에게 도착한 문자의 발신번호는 제번호...하지만...
전...핸드폰을 2층에 두고 온 상태였으며...식구들은 전부 1층 거실에 모두 모여 있었습니다...
무슨 말을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하나하나가
미치겠더라구요...
다음날 여친을 만나서 핸드폰의 내용을 확인해 보니 문자의 발신번호는 제번호 내용도
제가 받은 두개의 문자의 내용과 문제의 점세개...다 똑같더라구요...
전 아직까지도 그 이야기를 생각하면 소름이 돋지만...통신사의 오류라고 생각을 해요
이성과 감성이 따로 노는 그런 기분?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뭐 재미 없었으면 죄송하구요...제가 톡이 되면 다른 이야기도 해드릴께요~
여러분 핸드폰 문자 확인들 잘하자구요~~~즐 여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