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제 남자친구는 2주에 한번정도 제가 밤에 뭐 먹고 싶다고 배고프다고 하면요
사다줄께 뭐 먹고싶어? 라고 묻고 바로 나가서 사다주거든요
(참고로 남친집-저희집 걸어서 10분거리)
어제는 친구랑 하루종일 야구해서 피곤했을텐데도
밤에 제가 네톤을 들어오라고 햇는데(사실 심심해서-_-)
그때 남친은 피곤하다고 그냥 자고 싶다고 말 할 수도 있었는데
아무런 불평불만없이 네톤을 들어오길래,
이런저런얘기 하다가 제가 급 배고프다고 하니깐 남친이 치킨사다줄까?
그러길래 제가 맘대로해 이랬더니 남친이 조금만기다리라고 시간이 좀 늦었지만
문 연 치킨집 다 찾아보고 있으면 사온다고 해서 기다렸더니
문자로 "양념은안되구 후라이드만된다는데"
그리고 또 몇분뒤 "기름에 튀긴게아니라 오븐에구운거라는데 사올까?"
막 귀찮게? 물어보길래 전 그냥 ㅇㅇ 라고 하구..
근데 여친이 밤에 뭐 먹고싶다고 해서 사오라고 하면 사오는게 당연한건가용??
어젠 친구만나서 피곤했을텐데도 사오라고 해서 진짜 사오는 일이 연인사이에서
당연한 일인가요? 남자친구가 절 진심으로 좋아해서 이러는거 맞죠?
요즘 사랑한단 말을 안하길래 불안했는데..이런 행동 하는거보면 저 좋아하는거맞죠?
참고로 1년 됐습니당..
염장글 아니구요 정말 진지하게 저 좋아하는것같나용??
여잔 사랑한단말을 들어야 안심하거든요..이해해주세요 ㅠ 남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