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사소한 일로 남편과 좀 싸웠습니다
며칠갈꼬갈까 하다가 아이 눈치도 있고해서, 어젯밤 화해비스무리해버렸습니다.
양쪽 다 크게 잘못한것도 그렇다고 잘한것도없고 해서...
그러데, 남편이 자길 사랑하냐고 묻더군요(생전 그런거 물어볼줄 모르는 사람임)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거짓말 반 보태서 사랑한다고 했죠
얼마나 사랑하냐고 하길래, 거짓말 65프로 보태서 애가 탈정도로 많이 사랑한다고 했죠
(지금은 후회합니다. 대답안할걸)
여러분 저 잘못한거 맞죠? 쌩깔건데...
얼마나 속으로 잘난체를 할지 걱정됩니다.
그리고 요즘 애들 육아에 직장에 힘들어서 짜증을 좀 부려서 그랬을까요? 신랑의 저의 사랑의 의심하는걸까요?
느닷없는 사랑 질문이라.....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