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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도.......꼭한번 읽어봐주세요

너무화가납... |2004.06.07 09:57
조회 3,264 |추천 0

안녕하세요....

항상 님들의 글 읽기만 했읍니다.....

오월의 화창한 어느날 안산에 있는 우성병원에서 저희 새언니가 예쁜 새생명만 세상에 남겨놓은체 엄마인 새언니는 영원히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읍니다..

첫째아이를 재왕절개로 낳았기때문에 들째 아기도 재왕절개로 낳았읍니다..

하지만 아기를 낳고 그아기를  품에한번 안아보지도 못한체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읍니다

몸이 아픈것도 아니였고 건강하였거든요...

하지만 병원측에서는 당신들은 아무런 책임이 없으니 억울하면 법대로 하라 합니다..

병원원장이 하는말도 자기는 언론기관도, 신문사도 ,   자기는 무서울게 없다 합니다..

아래에 병원관계자가 올린글을 일부 옮긴글입니다

 

 -*병원 가족이 올린글 일부옮김*-


참으로 힘들어 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불행한 일이 생긴후 검찰에서 사건을 수사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부검을 하여 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아주 드물게 발생하는 "폐동맥 색전증" 이라는 원인으로 밝혀진 것으로 병원의 의료과실이 있었다거나 응급조치를 잘하지 못했다거나 하는 우성병원의 과실은 전혀없었다고 결론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병원측에서는 불행한 일이 있은 후 신생아를 돌봐줄 곳이 없다는 보호자의 부탁으로 한달간이나 정말 정성스럽게 병원에서 돌보아 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코 한 사람의 생명을 가볍게 생각하지도 않고, 병원의 잘못이 있는데도 모르겠다고 하는 적반하장식의 행동을 하는 병원이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냉정하게 신생아 보호를 못한다고 뿌리쳤겠지요.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렇게 시위를 하는 분을 보시면 다른 분들은 얼마나 놀라시고 우성병원에 오해를 하실까 걱정이 되는 군요....

저도 아기가 있고, 주님의 은총으로 살고 있기에.....'

 

 

세상에  아직도 이런일이 있읍니다...

답답하고 너무 억울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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