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2004/6/7/ 글/ 목련 세월아 너 어디쯤에 있니 행여 오다가 가다가 길 잃어 혜매이고 있는지 세월아 너 슬퍼 울고 있는지 너 기뻐 웃고 있는지 모든 것을 망각하고 잠이 들었는지 세월아 너 있는 그곳에서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려 마 가슴속에 할말이 남아 있단다 세월아 시간을 조금만 주겠니 마음에 남은 그림자 지울 수 있게 남아 있는 추억조차 보낼 수 있도록 세월아 조금만 가는 길 멈추어 주려 마 못다 이룬 소중한 꿈 아직도 많은데 반가 히 너를 반겨 기뻐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