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열심히 직장생활하는 직딩녀입니다.
우선 이글을 읽어주시는분~ 모두 행복하세요^0^
오죽했으면 여기다가 이렇게라도 속풀이를해야 좀 속병이 덜 날것같아서
이렇게 용기있게 글남깁니다.
전 어린이집직장생활을 하다가 2년전에 대학교때 동기였던친구와
어떻게 엮겼는지 서로 애인사이가되어 사귀고있었는데...
전 그냥 물주일뿐.. 연인도아닌 친구도아닌...
그런 사이로만 지내다가
어느순간 그놈의 뒤치닥거리만하고 생활비며 심지어는 차기름값까지
제 주머니에서나가고...
심지어 자동차보험료와 세까지도...
참 바보였지요
그러다가 여자가있는걸알곤 저도 연을끊고 조신히 지냈더랬죠
부모님께 정말 잘못했다는 반성도하고말이죠...
근데 그놈 참 이상합디다
처음엔 환경이 조금 불쌍해서 모성애가 들었는지...
(그놈아는 부모이혼에 양가부모님 다 재혼도아닌 애인을;; 아버진 상습중국여자와 결혼후 한몫챙기는;; << 다 친구한테 들었습죠)
내가 바보지 ㅠㅠ
조용히 저도 친구들도만나고 애인도 사귀어 잘 지내고있는도중에
얼마전 2년이 흘른 요 근래에 예전에 다니던 원장님께서 문자가왔더군여
"선생님 아무개라는 친구가 번호알려달래서 알려줬어요"
전 그런이름을 가진 친구가 없다고 말했죠
그놈아가 예전직장까지 전화해서 내가 어떻구저떻쿠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았더랍니다.
헌데 원장님께선 저를 믿으신거죠
한번만 더 이런식으로 전화해서 방해하면 신고한다고 가만안있겠다고
그놈아 또 참 겁 무지 많습니다 ㅎㅎㅎ
결국 저는 어린이집도 새학기에 더 좋은곳으로 옮기게되고
남친과도 잘 지내는도중에 왠 날벼락의 문자테러...
아놔 정말 화도나고 머리아픕니다.
X무시하는게 젤 좋은거라고 선배한테 조언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번호두 바꾸고 잘지내고있는데
또 전화와 문자가 빈번합니다.
이렇게 비가오거나 날이 구진날이면...
이렇게 문자가 오곤하죠...
제가 무슨 도둑년인것마냥 2년전 핸드폰을 훔쳐갔다는둥...
할말이없으니까 그걸 또 반납을 해야한다는둥...
나원참 어이가 없어서...
누굴 도둑년으로 만드나~
거기다가 얼마나 핑계거리가없었으면 2년전 다 썩어가던 폰을 ㅎㅎㅎㅎ
상대를해주면 지가 뭐가 된것마냥 들고뛰고 으시대고
도대체 이런놈 어떻해야할까요...
참 여기에 제가 찍지는 못했는데
생각나면 자기찾아오라고하더군여;;
자기랑 잘맞던사람은 나말곤 없었다나..
그러면서 그놈의 거시기까지 포토메일로보내고 ㅠㅠ
아놔 문자성폭행까지당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