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안녕하세용~~^^
저와 비슷한 톡만 찾아있다가
희망적인 댓글을 보고 이렇게 올립니다...희망적 댓글을 원하는 건 아니구
냉정하게 판단해주셔용^^
아!글구 이런 글 첨 써봐서 어떻게 써야 할지 대략난감-_-^입니다
제가 서투른 글이지만 모든 걸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바래용~!!ㅎㅎ
저는 잘 해보고픈 오빠가 한명 있는 데,,
알게 된지는 한달 정도 넘었고 나이트에서 만나긴 했는데
만나 볼 수록 생각이 깊고 쉬운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원래는 오빠가 저한테는 관심 없었는데
제가 다른 사람 번호인 줄 알구 착각해서 문자를 하게 된 계기로
처음에 만나서 밥도 먹고 영화두 봤습니다.(물론, 오빠가 먼저 얘기햇구요)
그 이후로 완전 친한 동생 오빠 사이 하면서 좋은 사람 있음 소개 시켜주기로 했구
아마두, 처음엔 그냥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면서 얘가 어떤 얘인지 신상파악하기 위해
친분을 쌓으려 했구...
그러다 두번째 만날 땐 오빠친구랑 제 친구랑 넷이서 만낫는데 친구한테 보다
저를 계속 챙기더라구요...친구가 질투날 정도 엿대요//(살아짝 기분 업되씀ㅋㅋ)
그러고 나서 단둘이 영화 보기로 햇는데, 오빠가 파토 냇구;;;
(근데, 더 이상한 건 오빠가 그 영화 엄청 보고파 햇는데보자는 얘기안해요;;딴 사람이랑 봣겟쬬?그 이후로 단둘이 만나자는 얘기를 안 해요,..ㅠㅠ 답답해요;;
이 오빠 쫌 마니 소심하긴 하거든요(제가 한 지적질,머라한 것 다 기억해두고...)
그러다가 지금까지 전화는 자기 전에 아님 심심할 떄
낮에도 가끔 하고 전화 통화는 매일 하고 문자도 원래 안 쓰는 데 나때문에 쓰게 됫구
내가 흘려서 말한 거 다 기억해주고,,,볼매라고 볼 수록 매력잇다구해주구
인기많을 것 같다구하구..문자오면 누구한테 왓나확인하구 딴 오빠한테
온 것 보구 질투하구..내꿈꿔서 로또삿다구하구~
등산 갔을때(단둘이 말고 넷이서 갓을때) 손 잡아주고 땀 나는 거 입으로 바람 불어주고
집 근처 들리면서 친구랑 같이 제 얼굴 보려고 잠깐 들리고
오빠친구 집 갓을 때 스킨쉽하고
지금까지 말머리 넘 길었네여';;
결론은!!!
왜!!대체 왜!! 단둘이 만나려고는 안 하는 걸 까요?
그런 말을 못할 정도로 소심하는 걸까요?
아님, 여자에게 당한 상처때문에 조심스러운 걸 까요?
아님, 제가 잘 놀 것 같구 딴 남자 잇을 꺼라 생각해서 저에 대한 확신이 없는 걸까요?
호감 보이면서 확실히 고백안 하니깐 제가 답답해요;;ㅠㅠ
아님 오빠는 어느 정도 저에게 고백의 표시를 햇다구 생각하는 걸 까요?
제가 먼저 고백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