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호
소녀시대가 두번째 미니앨범 마린걸 재킷을 공개하였다.
소녀시대는 22일 두가지 버전의 '마린걸' 컨셉 재킷 사진을 공개, 또 한번 화제를 일으킬 전망이였다.
그러나 '소원을 말해봐' 앨범 재킷에 삽입된 사진 중 일본의 전투기가 메인을 장식해 왜색 논란이 시작되었다.
소녀시대 앨범 재킷에 삽입된 제로센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일본 해군의 함상전투기로, 정식 명칭은 '영식함상전투기'이며 일본 해군은 주로 '제로센'이라고 불렀다고 하며 제2차 세계대전 말에는 가미가제 특공대가 자살공격에도 사용하였다.

그리고 윤아의 모자에 있는 월계수관을 들고 있는 독수리 문양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정부의 상징물로 알려진 브레스트이글과 비슷하며, 써니 가슴에 있는 십자모양의 뱃지 또한 히틀러가 부활시킨 독일의 무공훈장 철십자장과 모양이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왜색 논란은 점점 확산되어 25일 앨범 발매일도 29일로 연기되었다.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는 점점 커졌고 결국 "앨범 재킷에 사용된 그림이 의도와 다르게 해석돼 오해의 소지가 있어 문제가 된 부분을 삭제하고 내에서 개발, 생산된 초음속 고등 훈련기 'T-50'을 모티브한 그림으로 수정하겠다" 고 밝혔다.
결국 새로운 앨범 재킷 '소원을 말해봐'는 수정된 재킷으로 오늘 부터 발매를 시작한다.

새롭게 출시된 재킷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