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런거 톡되면 쫌 그르타 ㅠㅠ;;;;;;;;;;;;;;;;;;;;;;;;;;;;;;;;;;;
어무니랑은 아직도 아무말 안해요 새벽에 동생잘때 어무니한테 살짝가서
잘못했다구 얘기좀해볼려고했는데 맘처럼 쉽지않네용 ㅠㅠ..
싸이공개망설여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ㅠ_ㅠ
세상을 맛보기도 전에 미국에 갇혀버린 유학생이예요..![]()
복에 겨운 소리하고있네 하로 하실수도있겟지만.. 20살이라는게 두근두근 한거잖아요?
근데 대학 준비해야한답시고 어무니께서 미국에 직접오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인생에 단한번뿐이 20살을 할일없는 이 미국에 친구도 다 한국에 돌아갔고
휴 죽겠습니다 충분히 외롭고 드러븐데![]()
엄마가 동생만 오냐오냐 하는겁니다!!
동생이 찡찡댈때는 아주 우리애기우리애기 나올태새입니다
한국에서 쥐쥐쥐마켓 주문한거 가져와달라했더니 그걸로 땡이랍니다
동생은 여기와서 쇼핑센터를 드나들며 옷을 사들이는데 찡찡대면 "나중에 또 사줄께~"
랍니다
저는 날라오는 청구서들때문에 머리가 빠지게생겼는데
티비도 설치안해도되는거 동생이 심심해죽겠다고 그래서 설치했고
덕분에 저는 엄마와 동생이 돌아가면 돈낼게 더 생겼습니다
엄마가 동생에게 화나고도 저에게 불똥튀는거 느끼고 나한테만 심하다는 생각들때 정말 힘들어요
요번싸움이요?
아침에 동생이 먹기싫다고 뿔이 이만큼 나있었습니다.
엄마 못마땅한 표정이었고 늦게 일어난 저는 분위기 전환하려고 엄마가 동생에게 준 도넛을 대신먹으면서 "이거 맛있는건데 어디서 사왔어 엄마?"
이랬더니 너는 뭐 왜그렇게 늦게 자냐는 둥 전기세아깝다고 불도 못켜게 하는게 밤새 컴퓨터 하냐고 잔소리를 늘어놓는겁니다
싸우고싶지않아서 이어폰끼고 공부했습니다
그래도 귀를 짤라낸게 아니기떄문에 다 들리자나요..
엄마가 다가와서 한마디 내뱉었을때 정말 저 폭발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울면서 비명을 지르고 있더라구요
화장실가서 문 잠그고 계속 비명 질럿어요
정말 영화에서나 볼듯한 정말 정신병자처럼
나중에 정신차리고 보니까 팔에는 손톱으로 긁어 생긴 상처들 머리는 언제 박았는지
이마에 멍이 들어있었구요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봐요
이제는 그냥 자살하고싶다는 생각도 들구요
조금만 충격받아도 자극받아도 눈물은 자동이구요
아부지한테는 걱정끼칠까봐 전화도 못하겟어요
전화해도 달라질게없을것같다는 주위사람들 말들도 그렇고
저희엄마 말싸움한테 제가 무슨 말만하려고 하면 제말을 막아섭니다 들으려하지않고
어린애가 조잘거리는것 정도로 생각합니다 말도안되는 말한다고 무시합니다
들으려하지않죠
어떻게해야하죠?
조언좀 주세요
엄마랑 얘기해봐야하나요?
아빠한테 전화해봐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