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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비키니입은 내친구에 이남자 마음을 뺏기게생겼어요..

나는멋잇어요★ |2009.07.13 12:45
조회 7,194 |추천 1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톡을 보며,웃고 우는 23살의 장사꾼입니다;삐질

톡은 정말 중독인가봐요.. 끈으려 끈으려해도....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요흑흑

 

 

어제 있었던 제 얘길 해볼려고합니다.

저랑 이남자 서로알게된지는 1년가량되어가구요.

 

이친구는 학교 때문에 충청도에, 전 서울에있답니다~

너무나도 우연히 알게되었고, 나도 모르게 이사람들 의지하게 되었어요.

하지만,충청도와 서울이란 거리의 장벽이 있고, 마음편히 오갈수없는

 

 

 

이친구는 압박의 취업준비생.. 전 장사를 하다보니 이남자와 연애를 하기엔

벅차다는 생각에 마음을 표현할수가없더라구요.

 

 

 

저랑 그 남자가 할수있는건 잠들기전 통화와, 하루에 그리움을담은

수십건의 문자가 다였기에, 더더욱이나 그랬구요,

매일매일, 이남자가 취업을하면, 서로 자리가 잡히면,

좀더예쁜연애를 하고싶다는 생각에,하루하루 설레임으로 보내고있었어요.사랑

 

근데 어제, 제 미니홈피에 보면, 비키니 모델 사진이있어요.

은근슬쩍~ 그 비키니 모델이 몇살이냐, 몸매가좋다, 이런얘길 하드라구요.

그래서저는,, 설마 하는 마음에~ 쿨한척한번해볼려고..

전 정말 그남자를 믿었고, 확신했거든요. 그래서 진짜 그친구번호를알려줬어요.

 

 

 

 

 

(제 사진이 아니라 너무 대놓고 올리긴좀그래서;;한장만올릴꼐요)

 

 

 

 

근데 이게 왠..ㅡ_ㅡ

저랑문자보내는속도가 느려지는이상한 직감으로..ㅡ_ㅡ;;설마설마설마설마했는데

 

 

진짜 설마가...사람잡았네요..허걱

이 비키니 모델한데 진짜로 문자를 한겁니다...

 

 

 

 

 

사진보고 마음에 들어서 연락했는데.......

 

사진보고 마음에 들어서 연락했는데.......

 

사진보고 마음에 들어서 연락했는데.......

 

사진보고 마음에 들어서 연락했는데.......

 

(제머리속엔..지금까지 계속 맴돌아요-_-)

 

 

 

 

이남자 제가 모를줄 아랐나봐요.

이 얘길 했더니 그 번호가 니 번호 였냐며ㅡㅡ방구낀놈이 성질낸다고

저한테 성질까지내드라니깐요.아나 진짜 버럭

진짜 기가 차요.

 

 

(전통통하고,좀 흑인여자같은?-_-;)

 

 

 

떠볼려고 했던 저도 잘못된거 알고있어요.

제 몸매 보단 저친구 몸매가 훨씬 늘낀한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남자도 어쩜 ㅡㅡ; 비키니 입은 사진한장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저여자에게 헬렐레

늘씬하단 이유하나로, 어떻게 저럴수있는건가요?

와..........저런놈을 1년동안 의지했던 제가 너무 바보 같애요

진짜 멍 한 느낌이였어요. 너무 믿었나봐요..

 

 

자긴 강아지랍니다..잘못했답니다..

용서해 줘야할까요..?

근데 정말 마음이 쓰리네요.

정말 울컥하네요

제가 오버 하는 걸까요?...

어젠 화나는 마음에 연락하지말라고 단호하게 얘기했는데..

핸드폰만 바라보고있는 제자신에게 스스로에게 화가나네요.

정말 여자는 호리호리늘씬해야하나봐요.. 독하게 마음먹어야겠어요.

자존심상해요흑흑

 

추천수1
반대수0
베플무여|2009.07.13 12:50
사귀는사이도 아니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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