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시카고에 유학중인 18세 유학생입니다.
네. 사진보시고 92가 아니라 88이라고 해도 믿겟네 라며
흥분하시겠죠. 네 그래요 전 노안이 빨리 찾아온 안쓰러운 소년 이랍니다.
그냥 불쌍하게 여기시고 "넌 나중에 크면 동안일거야" 라고 위로한마디 해주세요
누차 말하지만 전 92년생 소년 이라구요.
무튼 요즘 원더걸스가 조나스 브라더스 콘서트에 오프닝을 장식한다는 내용의
뉴스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자주 올라오는데요
전 그 뉴스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왜냐!!!!! 전 그 장소에 원더걸스와 같이!!!!
사진도!!! 얘기도!! 사인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밤에 설레여서 잠을 못잘정도랍니다...
좀전에 판에서도 시카고에서 라디오 인터뷰했던거랑
거인 흑인 보디가드와 같이 사진 찍은거랑 다른 일반인들이랑 사진찍었던걸
모아둔 글을 봣는데요,
더이상 혼자만 즐거워 할수없어 이렇게 판에 올리게 됬네요!!!
긴말 필요있습니까. 바로 인증샷 들어갑니다
ㅋ.....원더걸스에게 꿀리기 싫어 깝쳤습니다.....발악일뿐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연예인은 연예인이더군요.
5명 모두 누구 하나 할것없이 다 이뻐요...항....ㅋ아..
얼굴도 정말 주먹 만하고....흥그헉 ㅠㅠㅠㅠ
아. 참고로 전 소희랑 선미랑 동갑이에요 ㅋ...... 동갑..같죠?
그럼 당연히 유빈 선예 예은은 다 제 누나랍니다...그것도 3살 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그렇다구요.........
무튼 팬미팅 전에 개별로 들어가서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시간이 많이 없는 관계상
오래 얘기는 못했지만 전 당당하게 소희에게 "우리 동갑인데...
" 라고 말했답니다
뭐 되돌아온건 싸늘한 시선 뿐이였죠....ㅋ
사진 찍을때마다 포즈를 바꿨더니 다 같이 해주던데 정말 얼굴도 이쁘고 매너도 짱!!!!!
원래 이런 그룹들을 제가 많이 좋아하진 않았지만 정말 실제로 보고나선....
하루종일 원더걸스 노래에 원더걸스 생각만 하게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저도 빠돌이가 되어 버린걸까요......
이건 제가 더 아끼고 좋아하는 사진!!!!! 원더걸스가 있게해준 JYP!!!
예전부터 jyp노래 들으면서 춤추고 흔들흔들~.~
또 제가 정말 너무좋아하는 GOD! 잠깐 집에서 떨어져 있을때 너무 외롭고
한국이 그리울때면 god 3집 테이프를 들으며 시간때우던
기억들이 아직도 새록새록하네요
정말 테이프가 다 늘어져서 어떤곡은 급 슬로우모드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이런 jyp가 너무 자연스럽게 걸어나와선 기다리고 있는 팬분들 한분한분 만나서
악수하고 사진찍고 싸인해주고 또 원더걸스 흥보도 잊지않는 프로!
키도 184! 몸도 너무 슬림하고....
매력적이던 jyp!!
정말 악수도하고 사진 너무 찍자고 들이댔더니 볼 쓰다듬으면서 한번 찍었잖아
라며 웃던 jyp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예인이기 전에 그냥 인간적인 매력으로 다가오셔서 오히려
더 좋았고 기뻤답니다.
자랑하고 싶어서 올렸습니다ㅋㅋㅋㅋㅋ
요즘 기분이 날아갈것 같아요
아이팟에는 같이 찍은사진을 넣고선
만나는 사람마다 나 원걸만났다고 자랑하고 놀리고 그런답니다
정말 인생에 올까말까한 이런 기회가 오게되서 전 너무 기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하앟아하앟아하아 미쳐버릴것같앜ㅋㅋㅋㅋㅋㅋ
네...무튼 이상 어떤 찌질한 한 소년의 원더걸스 체험기였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의미로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