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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명고 촬영중인 씨네라마 (설악워터피아 바로 근처에 위치)

미몽 |2009.07.14 15:21
조회 3,022 |추천 0

한화리조트에 머물면 씨네라마 입장권이 할인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오전중에 씨네라마를 한바퀴 돌고 오후에 워터피아를 즐기자는  계획을 세웠다.

씨네라마는 워터피아에서 걸어서 5분가량 걸리는 거리에 입구가 있었다.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찾는 걸 보고 깜짝 놀랬다.

일단 매표소에서 한화리조트 투숙객 할인을 받고 표를 산 후 입장 .


 


매표소를 지나니 커다란 성벽이 보인다.

이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사극 촬영장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여기 씨네라마에서 대조영, 대왕세종, 그리고 지금 한창 방영중인 자명고촬영지가 ㅎㅎ

물론 사람많은 주말이라 촬영장면을 목격할 순 없었지만 -ㅂ-;;

 

워낙 사극 매니아였던 나인데

딸래미 교육시킨다고 티비를 끊어놨다가 다시 달고 나서 볼랬더니

이젠 잘 안봐진다 ㅜㅜ

인터넷으로 몰아봐야하나보다;; ㅠㅂㅠ

 

대조영에 나온 촬영지인가?

앞에 하얀 긴천으로 늘어뜨린 게 참 멋드려졌는데

다른 이들 눈에도 멋져보이는지

사람들이 다들 고앞에서 사진찍느라 제대로  찍어볼 수 없었다; ㅜㅜ 

 

 

그곳을 지나가니 조그만 사당이 나온다.

향불을 피울 수 있게 되어 있었는데 앞의 언니들이 하는 걸 보고

콩냥 역시 ;;;=ㅂ= ㅎㅎ

그 옆쪽에는 새끼줄에 소원이 가득담긴 하얀 광목천이 묶인 나무가 서 있었다.

여분의 광목천이 놓여있어 소원을 적어  매달 수 있게 해놓았는데

우리 가족도 열심히 적어보았다는 ^^

 

조금 지나가면 대조영에 나오는 촬영장소들이 !!

 

 

까만콩냥 요걸 보자마자 들어가고 싶다고 웅얼거리더니

쓰윽 들어가주신다;;ㅎㅎㅎ;;

어이 아가씨 무슨 죄를 졌누?? -0-

 

 

 

소품들도 죄다 걸려있고 장식되어 있어서 더 실감나게 해주었다.

 

 

타콩씨가 찾은 약수터 ㅎㅎ

약수물이 졸졸졸~!!!

 영화 스탭들이 다들 여기서 물 마시고 그랬겠지!?

 

 

장소 이동을 하는데 어디서 신명나는 사물놀이패의 소리가 들려서 갔더니

자명고에 나오는 황궁에서 사물놀이가 진행되고 있었다.

와우 정말 끝내주더라는 =ㅂ= 

 

  

황궁 옆에도 전부 자명고 촬영장소였다.

정려원이 나와서 호기심이 잔뜩 일었던 사극이었는데 말이지~!

 

 

현재 촬영되는 곳이어서인지 안이 참 예쁘게 꾸며져 있었다.

 

 

 

 

밖으로 나오니 작은 운하가 하나 있고 묶인 배들이 동동동 ㅎㅎ   

 

꼭 시대를 거슬러 올라온 기분!

 

 

소품들이 그대로 놓여 있었다는게 더 좋았던듯 싶다.

이것저것 저잣거리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했다. 

 

 

이곳은 대왕세종을 찍은 장소~!!

화려하고 또다른 멋이 보이는 곳이었다.

대왕세종에서는 여기 이곳이 제일 멋졌다 ㅎㅎ

완전 화려한 기둥 -ㅂ-과 길게 늘어져 바람에 흔들리는 얇은 천..

 

 

마주보고 앉았는데 갑작스런 기습뽀뽀~!!

아웅 딸래미 엄마는 딸래미의 뽀뽀가 좋아 ㅎㅎ

 

 

그대로 유지되어 있는 소품들이 재미를 더해주었다.

 

 

 

이런 맛에 영화촬영소를 가는 거겠지? ㅎㅎㅎ

이렇게 잘되어 있는 줄 알았으면

 콩냥 한복 챙겨가서 아주그냥 컨셉사진찍고 노는건데 아쉽다  -.,-;;

.

헛 오늘 자명고 조기종영한다는 글을 봤는데 ;;

음 왠지 아쉽다;;

세트장은 참 잘 해놨던데 황궁도 완전 잘 만들어놨고 소품들도 하나하나 좋던데

조기종영이라니 -_-;;;

정려원 볼려고 했던거긴 하지만 뭐 촬영지가서 촬영장소 원없이 보고 왔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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