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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기사의 권한......

라레양~! |2009.07.14 16:22
조회 2,463 |추천 0

요즘같이 정보에 밝은 세월에 정의 어의없는 주장을 펴는 택배기사님이 계셔 다른 님들도 알고 계시라고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솔직히 단순 택배기사님만의 문제는 아니겠지요. 영업소의 병폐...다신 이런 일을 하지 못하게 하려합니다. 밑에 글이 무지 길어요.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패스~~~!

 

밑에 글은 제가 한진택배 고객센터에 항의한 글이예요.

[택배배달 기사도 고객소리도 센터도 정말 불친절의 극치를 달리고 있네요. 그렇게 해주지도 않을거면서 왜 해주는것 처럼 홈페이지에 홍보를 하고 있는지... 일주일 전에도 택배보낼게 있어서 한진택배 사이트에서 택배 예약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기사님이 오셔서 물건을 수집하여 가셨구. 홈페이지에서 현금영수증 발급에 대한 정보를 읽어 알고있는 상태여서 기사님께 현금영수증 발급은 인터넷에서 하면 되는거냐고 확인질문을 드렸더니 택배는 현금영수증 발급이 안된다고 하시는거예요. 제가 작년 12월부터 홈페이지에서 발급한다는 홍보를 봤다며 제가 인터넷에서 확인하죠.그리고는 그날 불친절한건 넘어 가기로 했어요. 헌데 일주일이 지난 11일 또 택배 보낼게 있어 인터넷으로 접수하고 기사를 기다렸어요. 택배기사란 말에 현관문을 열어주고 전 택배기사님 얼굴도 확인전에 기사님 왈 "현금영수증 발급되던가요?" ??? 누구지란 생각으로 기사를 보니 전에 왔던 사람이네요. 그래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운송장 번호를 넣으니 발급안되는 번호라고 해서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신용업체 등록이라 안되더라. 난 개인으로 보내었는데 어떻게 신용업체가 보낸걸로 되어있냐 했더니"...당연하다며 자기내들이 신용업체라고 하더군요.그 때부터더군요.짜쯩스러운 말투와 따지는 말투로 기사님이 시비를 걸더군요. 그러다 이 기사님은 항상 운임료를 영수증에 적지 않았어요. 지금까지 모든 택배기사님들은 3장이 겹쳐져 있을때 가격을 적고 그런후 한장을 주시면서 상자에 붙이시는데 이분은 항상 가격은 적지 않고 주시내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띁지 마시고 3장에 같이 운임료를 적어 달라고 했어요. 헌데 매번 보내던 택배였기에 이사와서는 받기는 해도 보내는건 처음이었지만 같은 거리, 같은 상자, 적은 무게인데 금액을 더 많이 적더군요. 그래서 매번 5000원으로 보냈는데 왜 가격이 다르냐고 물어보았더니 "운임료는 택배기사 마음대로 정하는거다. 아무도 개입못한다"그러더군요 너무 어의가 없어서 "기본 규정이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하냐고 했더니" "규정이 어디있냐며, 그런거 없다고, 자기의 권한이다"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운종장 뒤에 요금표를 보여주며 이건 뭐냐"고 했더니 "그런거 상관없다고 자기가 정하는 거라네요." 택배기사가 엿장사예요. 회사규정을 이렇게 기사가 어겨도 되나요? 너무 기분이 나빠 "안보내겠다고 가시라고 했더니" "정말 안보낼거냐구 다른데 보낼거냐구?"하더군요 "다른 택배 보낼테니 걱정 말라고..." 이 모든게 현금영수증 발급에 대한 질문을 하여 일어난 일... 처음 보낸거 발급안되어도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이렇게 자기들에게 불리한 질문을 했다고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들어야 한다는게 어의가 없군요, 국세청에 알아보겠습니다. 분명 홈페이지에 개인이 보낸 택배 현금영수증이 발급된다고 되어 있는데도 개인이 보낸 물건이 어떻게 신용업체 등록으로 되었으며 그걸루 인해 발급이 안된다는 이유가 무엇인지 .... 그리고 그 현금영수증 발급에 대한 질문으로 이러한 수모를 당하는것이 당연한 것인지 물어보겠습니다. 이 일이 한진의 기사교육에 대한 문제인지 그 기사님의 문제인지 확인해야겠습니다. ]

 

이렇게 글을 남겼더니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불편하게 해서 죄송하다는 그냥 무미건조한 사무적인 말투.

그래서 제가 그동안의 일을 설명하며 말이 되는거냐니 현금영수증에 대해서 설명을 하여주더군요.

고객센터 왈 "현금영수증은 개인고객에게 발급되는 것이 맞으며 이번 사건에 영업소의 전산입력착오로 신용업체로 등록되어 그런거니 저희가 전산에 개인으로 변경하여 발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업체는 부가세 신고의 발급이 따로 있기에 현금영수증이 발급이 안되어......"그리고는 말을 급히 끊어버리네요

그땐 별 대수롭지 않게 들었던 말인데 이젠 이해가 되네요. 개인이 보낸 물건 개인으로 등록하면 한진택배는 요금납부자의 핸드폰 번호로 자동으로 현금영수증이 발급이 되나봐요. 헌데 영업소에서 업체로 등록을 하면 당연 개인인 우리는 현금영수증이 발급될거란 생각에 확인을 하지 않는 이상 발급되지 않은 사실은 모르고 지나갑니다.

하지만 영업소 입장에서 보면 개인이 부가세신고 한다고 간이영수증을 발급받을 일이 없으니 세금에 드러날 일이 없겠지요.

하지만 저같은 경우엔 의문을 가지고 문의에 항의까지 했기에 드러나서 본사에서 급하게 발급해주겠다고 연락이 왔겠죠. 전 발급안되어도 좋으니 회사규칙도 상관없다며 고객에게 눈을 부릅뜨고 큰소리 치는 기사 저한테 사과하러 보내라고 하니 그렇게 할 수 없다며 다른 방법으로 좀더 유연하게 처리하면 안되겠냐고 고객센터에서 묻더군요.

어떤 방법이냐니까 그런 불친절을 한 영업소 불이익이 가게 하겠다고 하더군요.

전 그건 회사내에서 알아서 처리 할 일이고 그런 걸로 맘 상한 제맘이 풀어지진 않으니 기사 사과하러 보내라고 안그럼 전 국세청에 항의 하겠다고 했더니 영업소랑 통화하고 연락을 다시 주겠다더니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 연락이 없네요.

 

저두 처음에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가재는 게편이라고 결국 고객센터도 자기내 식구만 감싸고 있네요.님들도 택배를 보내실때 현금영수증을 생기시려면 한진택배 기사님께 꼭 현금영수증 발급할거라고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한진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발급여부 확인이 되니 확인해보시구요.

저두 기사의 불친절한 태도때문에 항의했던 일이 영업소의 잘못된 영업에 대하여 알게 되어 너무 기분이 나쁘지만 다른 사람들은 좋은 정보 하나라도 알고 지내시라 싶어 이렇게 긴 글을 남겨요.^^ 

 

지루하게 긴 글을 읽으신다고 힘드셨겠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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