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친한 친구의 이야기인데요.
옆에서 지켜보다 하두 답답해서 몇자 올립니다.
특히 남자분들의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아주 오랫동안 사랑한 남녀가 있습니다.
서로가 그날을 위해 몇년을 기다렸죠.
남자역시 다른 하늘 아래에 살면서 몇년후 돌아온다는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결혼의 전제로 말이죠.
오랫동안 다기다린후 아직도 그 사랑이 변하지 않은 두사람.
몇개월 안남기고 두사람은 만났습니다.
남자는 간접적인 프로포즈를 했고 그녀는 못알아 들었고
(남자의 소심한 성격의 간접적인 프로포즈는 그 어느 누구도 알아들을수 없었겠죠?)
암튼 둘은 헤어졌습니다.
남자는 여자가 마음이 변한줄 알고 상심해 하며 아픔을 혼자 견디다
결국 그녀를 잊고 현실에 안주 할라새로운 여자를 만났더랩니다.
그후 반년이 지나고 그렇게 그리워하며 애타게 기다렸던 여자에게 연락이 왔죠.
그의 새로운 여친에 대한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더랍니다.
알고보니 두사람다 오해를 해서 다 기다려놓고 이런일이 벌어지고 말았져.
아직도 그녀를 못잊고 있는 그 남자.
그녀 역시 못잊어 힘들어 하지만
그 사람에게 행복하라는 멜을 보냈더군요.
두사람 각자 통곡을 했죠. 오해로 인해 이렇게 됐으니 말이죠.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몇년을 애타게 기다렸던 너무나 사랑하는 그녀
그리고
현재 지금의 여친..
결혼까지는 아직 생각 안하지만 그래두 좋은 사람.
책임감이 강한 그의 머리는 무지 복잡할것 입니다.
이럴때 남자들은 어떠한 선택을 하실건가요?
그녀는 아파하면서두 그 사람을 떠나보냈지만..
그가 잡는다면? (소심한 성격의 사람 과연 여자를 잡을수 있을까요?)
답답하네요.
말수가 싹 말라버린 친구를 보면서 대신 제가 몇자 올려봅니다..-.-;;
남자분들의 리플 부탁드립니다.
과연 이럴땐 남자들은 어떠한 선택을 할까요?
리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