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말 을 시작을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저는 하소연 할 곳 그리고 조금의 위로를 받고싶어 이 글 을 쓴것 뿐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격려와 위로를 해주시니 너무 감샇합니다.
솔직히 지금 기분 무지 좋아요^^ 그 나뿐 사람은 나뿐 사람 이지만 이렇게 절 응원해주시는분들이 너무마나서 감동먹었어요
톡 된 글을 읽어보기는 했지만 정말 좀전에 싸이월드 키고나서 깜짝 놀랐어요^^
톡톡톡 만들어주신 분들 감사하고 시간이 나는데로 뎃글 남겨주신분들 , 그리고 미니홈피에도 직접 오셔서 위로와 응원의 글 남겨주신 분들 컴퓨터 상 이지만 찾아가서 감사의 인사 한분 한분 다 하겠습니다.
무어라 감사하다고 확실히 말하고싶은데 그냥 감사하단말뿐이 기억 안나내요.
감사합니다.
그리구요 어제 경찰서를 찾아가서 고소를 하려했습니다.사실그만한 일로 고소까지?
이렇게 생각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마음가는곳으로 하려했습니다.
근데 물증이나 증인이 없어서 고소가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절 응원해주시고 위로해주시는 분들이 너무마나서 마음이 마니 풀리내요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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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한 일이 있어서 잘 안되는 손가락으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는 지체장애1급 판정을 받은 27살 청년입니다.
군대를20살에 가서 일찍 전역을 하고 여러 일을 했습니다
24살 10월에 일을 하고 있는데 일 할때 쓰는 물건이 무너지면서 거기에
깔리게 되었고 정신을 차리고 몸을 움직이려는데 몸에 감각도 없고
또 움직여지지 않는거에요.
그리해서 수술을2번 하고 나온 판정이 목 뼈가 부러지면서 신경을 끊어지고..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때가 한창 즐길 수 있는 나이 24살..
지금 3년가량 지나27살이 되었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재활운동을 하고 죽을힘을 다 해서 노력했고
지금은 휠체어를 타고다닐 수 있게 되어습니다.
위에 쓴 내용이 제 지금의 상태입니다.
지금부터 정말 억울하고 치욕적이었던 순간을 적어보겠습니다.
우리 장애인들 중에는 저 처럼 다리를 못쓰는 사람도 무지마니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장애인들도 대부분 운전을 하고다니고있습니다.
일반 차량에 손으로 밀고 당기고 하는 장치 하나만 설치하면 얼마든지
운전 잘 하고 다니지요.
"" 우리 장애인들은 교통수단으로 차가 정말 필요로합니다. ""
그래서 저도 필기시험을 보고 장애인은 필기시험 보고
운동능력 평가를 더 받아야합니다.
전 도봉 면허시험장에가서 운동능력 평가를 받고 필기시험도 합격했고
자동차 학원에 등록 하기전에 먼저 전화를 걸어서
장애인이 탈 수 있는 장치가 되어있는 차량이 있는지 확인을 했습니다.
차량이 있다는 통보를 받고 학원으로 가서 접수를 하고 돌아왔어요.
그리고 일주일 뒤 1시간짜리 안전교육 강의를 들어야 한다기에
또 가서 교육을 받았고 월요일 부터 기능 을 배우는것만 남았습니다.
월요일이 돌아오고 마음가짐 단단히 먹고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하에
학원으로 갔습니다.
사무실에서 출석 지문을 찍고 실습장이 멀리있어서 혼자 휠체어를 밀며
휠체어를 타고 갈 수 있는 길을 찾아 뱅 돌아서 교육장까지 한참걸려서
도착 했습니다.
도착하니 사람들이 무지 마니 있었구요 시간이 되서 한명한명 부르더니 운전 연습을
도와주는 교관들과 각자 학원 차에 타더라구요.
저도 당연히 그럴 줄 알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안가게 마지막까지 기다려서
담당 교관을 만나 차에 탈줄알았습니다
헌데 그출석 명단을 부르던 "" 그 학원 < 팀장>"" 이 절 보더니 휠체어를 타고 있는데 어떻게 운전을 하냐?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리를 움직일수 있냐며 저에게 말 하기에 다리 못 움직여요. 했더니
그럼 어떻게 운전 하려고 여기 왔냐며 아주 비꼬듯 말을 하는겁니다.
여기 까지는 그래도 참았습니다.
내 모습이 일반 사람들과는 틀리기에 호감은 안가겠지 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나서 그 팀장 이라는 사람이 사무실에 전화를하더군요.
<전 그 팀장 바로 옆에 정말 가까이 있었습니다.>
사무실 사람이랑 토화를 하면서 하는 말이
휠체어 타고온 학생이 있는데 이런 사람이 무슨 운전을 배운다고 여기왔냐?
개 나 소 나 아무나 운전하냐? 면서 말을 하더군요.
도저히 배울마음이 들지아나서 통화가 끝난 후 말했습니다.
여기서 운전 안배우겠다.
그리고 전화 통화 하면서 한 말 내가 개 나 소 냐?물었습니다.
(전 그렇게 불결하게 생기지도 더럽지도 아니합니다 단지
눈에 보이기에 휠체어를 탔을 뿐 입니다)
정말 내 인생 27년뿐이 안살았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최대 치욕이고 죽고싶었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있다는게 그렇게 죄 인가요?
아님 휠체어를 타고 있는게 날 가르치는 교관도 아닌데 불결 한가요?
정말 죽고싶고 눈물 나는거 정말 꽉 참았습니다.
그리고 경찰서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도저히 그냥은 못 넘어가겠더라구요
전화를 해서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그 지역 파출소로 전화를 돌려주더라구요
또 한번 자초지정을 설명하고난뒤 경찰이 하는 말 이 그 사람이 그럼 인격 모독을
한거라 하더군요 그리고 지금 가니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기다리고있는데 그 전까지 아무 말 안하던 그 사람이 신고하고 나니까
그때서야 자기는 그런 말 한적은 없는데 그렇게 들렸다면 미안하다며 말을 하더군요
기본적으로 생각 하면 정말 자신이 그런 말을 안했다면 분명 저라도 안한건 안한거니까
사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사람은 신고하고 난뒤 상황을 마무리지으려고 연신 사과를 하고 그제서야
장애인이 운전 할 수 있는차량을 가지고 오더군요.
이제 화 풀고 연습 하자더라구요.
전 당연히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경찰이 오더군요
또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그 팀장 이라는 사람도 진술을 하는데 또 말이 바꿔서 자기는 그런 말 한적없다 내가 잘못들은거라며 말을 바꾸더군요
자기는 저런 사람이 어떻게 운전을 하냐 이랬다는건데
그럼 전 좋은 마음으로 학원에도착해서 배루려고 온건데 그리고 바로 옆에서 통화 내용을 들었는데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그리고나서 경찰이 하는 말 이
저 사람을 그럼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 이렇게 물어서 전 무조건 처벌을 받게 하겠다고 말 하니 그럼 본인들은 지구대 소속이라 처벌을 할 수는 업고 내일 지역 경찰서로 가서 고소장을 써서 고소 하라고 말을 하고 가더군요.
그리고 나서 전 사무실로 올라가서 학원비를 환불하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경찰서를 가서 고소를 하려고 했으나 비가 너무 마니오는 바람에 가지 못했어요
어떻게 보면 저를 이상하게 생각 하시는 분도 있을것으로 알아요.
허나 일반 사람들과 저는 다르다고 할 수 있어요 말 한마디가 뭐가 그렇게 중요하냐 라는분도 있겠지만 저한테는 미치게 만들 수 있는 말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그 팀장이라는 사람 그날 첨 봤고 처음 얼굴 본지 1~2분 정도만에 그런 말을 하더군요...
만약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제 입장에 있다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전 다치고싶어서 다친것도 아니고 아프고싶어서 아픈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불결하고 미친 놈 처럼 생긴것도 아닙니다..
장애인이라고 왜 이런 말을 들어야 할까요...
다친것도 서럽고 힘든데 그것도 어면한 교육 기관 이라는 곳에서 아무런 이유없이 그런말을 듣는게 정말 죽고싶고 머리 속에서 그 말이 지워지지않아요
정말 어떻게 하면좋을까요?ㅜㅜ
그래도 이 긴 글 읽어주실분 있으리라 생각 들어요 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말 하지만 장애인도 같은 사람입니다... 더럽고 불결하고 인간답지 못한사람이 아닌 일반사람과 같은 사람이며 아주 조금 몸이 불편한 같은 사람입니다.
제발 자애인을 이상한 눈으로 보지않으셨음 좋겠어요 이상입니다.
여러분들이 저에대한 일 에 관심 과 걱정 응원 해주셔서 미니홈피 오픈 합니다.
혹시나 제가 장애인이 아니란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께 이 글들과 제 모습이 가짜가 아니란걸 확인 해드립니다
park76085903@nate.net 감사합니다.
몇명의 분들이 제가 지체장애1급을 어떻게 받았냐고 하시는데 .
사실 장애급수로 따지면 1급 그리고 산재보험 상으로는 1급3호 둘다 등급을 말하자면
식물인간이나 거의 죽은 사람을 의미합니다.
저는 1급받은 이유는 사람의 신경은 머리에서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 다음 타고 내려오는게 목 이죠. (아시는바와같이 교통사고가 나면 사람들이 목을 잡고 아프다 호소하는거 마니 보셨을거에요)
목이 다치면 진단도 안나온다자나요.
거기에 저는 머리에서 목으로 목에서 척추로 흘러나오는 신경선들이 목에서 어중간하게 잘린게 아니고 완전히 잘려버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의 쇠골? 밑으로는 아무감각도 움직임도 없습니다.
그리고 왼손은 물건을 잡을수도 왼손으로 밥을 먹을수도없습니다.
그래도 하늘이 도우셔서 저의 오른손은 정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밥이라도 먹을 수 있을정도까지 왔습니다..
뭐 지금 이정도 입니다.
마니 응원 해주시고 격려 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