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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쌍하네요 님들도 한번 읽어보세요

임기석 |2004.06.11 09:38
조회 1,362 |추천 0

다른 곳에서 읽은 사연인데 너무 불쌍해서 여기 옮겨 봅니다..

아산시장이라는 사람 문제가 많네요 돈도 많을 거면서 님들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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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또한 이곳에서 삭제될까요..
그럼..그누구에게 저의 억울함과 아픔을 호소할수있을까요..
제발 삭제하지 말아주세요..정말 마지막 희망을 갖고 글을 남깁니다.

여러번 문을 두드려봤지만. 그누구도 열어주지않았고,
한 어린생명을 벌래 만도 못한 존재로 쳐다봐주지 않았습니다.
집에있는 강아지도 그렇게 대하지 못할것입니다..

먼저 일글을 올리기전 힘없는 엄마가 될수밖에없는 사실이 부끄럽고
미안하기만 합니다...
오늘 이글을 통하여 많은 네테즌 여러분께 나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아직은 천진난만하게 웃고있는 영현이가 정상적으로 걷게되길 기도하면서....
한자 한자에 힘을실어 눈물을 참는 강한 엄마로서 권력을 가진 자들의
기만한 행동들을 비웃으면서 자식을 생각하면 가슴을 쓸어내리며 한자한자 적어봅니다....

2004년4월15일 PM8시경....작은 아이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곳은 음식점이 많은 골목이었고 양쪽에 주차가되있던터라 차 한대만이
지나갈수 있는정도의 골목이었습니다..
걸어가던 아이를과속으로 인하여 1차적으로 부딪히고 16kg의작은몸을 산타페가 밟고 넘어갔죠....

뒷바퀴에서 신랑이 아이를 건져내어 무조건 병원으로 향했습니다...근데 그 순간에도 연세가 있어보이시는 가해자가 생각이 나더군요...

우리 일행이 가해자 차에타고 있던터라 전화까지해서 가해자를 안심시키라고 부탁까지 하였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참 바보같은 행동이었죠...

첫번째병원엔 소아전문의가 없어천안에있는 S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약 15분정도의 시간은 제 피를 말렸습니다... 아이가 울지않고 아무리 흔들어도 일어날생각을 하지않았으니까요....
팬티에는 너무놀라 똥오줌을 싸버렸습니다...근데병원 도착후 가해자가 같이 오지않았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사람은 다름아닌 아산 시장이였거든요....
부하직원들을 시켜 오게했죠....총무과직원 몇몇만이 보였습니다....
여러분들은 그상황에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감투가 도대체 어떤거길래 악법을 통하여.... 빠져나간답니까?

이러때 엎친데 덮친다하죠? 병원에선 교통사고 난 아이를
찰과상 난 곳만 x-ray를 찍기 원했습니다.
참고로 찰과상 난부분은 타이어에 밟히면서 생긴 허벅지 분분입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요구해서 찍어주었습니다. 근데 아무데도 이상이없다며 집에가라고 했습니다.. 근데 아이러니한부분이 었어요..

그의사의 멘트는"이 아이는 치료할게없어요... 약을먹을것도없구 입원치료가 필요없습니다"....

" 약줄테니까 집에가시고 아이가 경기를 하면 그때오세요"...` 기가막혔지만... 집에갈수 없다 하였어요...

차에타고있다 뒤에서 쿵하고 막아도 아파서 병원에입원하는데 차가밟고 지나간것을 골절이없다고 인정을 안해주었으니까요...

어쨌든 사진을 한번 더 찍었습니다...근데 이게 웬일입니까? 골반뼈가 두군데나 골절이 되있었죠.... 모든게 무식한 인턴인지 레지던트인지 그사람의 잘못이었습니다...

바로입원하고 치료를받았습니다... 깁스를 할 수없는 자리라 온전히 아이의 의지로만 누워있어야 치료가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똥오줌을 받아내고 일주일간을 아이가 말하지않았으며
먹는것도 피했습니다....
그후로 많이 호전되는 상황으로 보였지만 5살 꼬마에게는 몇평되지 않는 방안생활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큰아이의 지병인 천식으로 인해 누구에게도 맡길수없었고...
아이아빠가 사업도 때려치고 큰아이한테 매달려야 했습니다...
항상 호흡기 치료를 해야했고... 응급실 갈 준비를 하고 있을 정도가되야 안심을를 할 수있었으니까요...

정신적 손실은 물론이며 경제적으로도 가세가 많이 기울어졌습니다...
이건 그렇다 치더라도 4주쯤되었을때 대학병원서 퇴원하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뼈가 완전히 붙지도 않은 상태서 말이죠... 개인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시장의 부하직원인 총무과장은 자기가 잘아는 병원이 있다며 소개해
줬지만...그때 마침 아는분의 아이 곧 영현이의 친구가 입원해 있는 병원이 있어 그동안 많이 외롭고심심했던 영현이가 좋아하겠구나하는 맘에 그 개인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모든것이 순조로워보였고... 나아가고 있는줄만 알았습니다.... 근데아무리 봐도 영현이의 걸음걸이가 이상했습니다..
엉덩이 오른쪽이 올라가있었고 얼핏보긴 걷는다하지만 제 보기엔
아니였으니까요...

근데 의산 내가 오바하는걸로만 생각했습니다. s병원도 마찬가지지만 아이가 심한 다리통증 을 호소할때도 유심히 한번보질 않았고,
자꾸 얘기하니 타박에 의한거라 장담하더군요... 그리구 이런경운 휴우장애가 없다면서 퇴원할때도 확 신을 하였습니다...

근데 옮긴 개인병원에서 갑자기 사정이 생겨 퇴원을 요구하더군요... 비록 나한텐 아이 치료할게 없다하면서 나가라 하더군요..
그래서 다리통증과 걸음걸이가 의심되 무작정 다른 개인병원으로 옮겼어요...

그런데 청천벽력같은 얘기를 들었답니다.... 아이의 골절부위는 잘 붙었지만 오른쪽 골반뼈가 틀어져 평생 그런 모양을갖고 살아야 한다구요..
그래서 다리통증이있고 걸음거리가 이상한거라 하더군요....
우리아이의 골반뼈는 오른쪽과 왼쪽 길이가 맞지 않답니다... 걸을때 오른쪽 발바닥이 한쪽으로만 닿습니다...

근데 문젠 이병원이 입원할 당시 보험혜택이 되는곳은 사람이 다 차고.... 3인실밖에 없었습니다...거기라도 들어가야했죠....

아이 아빤 큰아이가 많이 호전되어 일을나가긴했지만 두달 가까이를 놀아 많이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병실을 보험혜택이 받을수 있는 곳으로 가야했습니다.... 입원할 당시 언제쯤 병실을 옮길수 있는것을 알 수 없었기에 이 병원 원장을 잘안다는 총무과장에게 부탁을 했죠...
그동안 총무과장은 사고 당일부터 영현이의 새로운 병명을 알기전까진 대리인의 역활을 했던 사람이었으니까요.....

근데 `왜 걸핏하면 병원을 옮기는거야! 그병원이 왜 하루아침에 망하냐구!~ 왜 병실도 없는 보험혜택도 안되는대로 옮겨?!`
우리 아이의 병명이 다시생겼다는 말은 다 무시하고 병원옮기거에만 열분을 토하였습니다...그런후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은후 아직까지 전화 한통화도 없었습니다...

이거 왜에 많은일이 있었지만 일일이 다 말할 수없네요....
난 시장에게 돈을 요구한적이 없습니다...
모든것은 보험회사와 해야 하는 얘기니까요... 어쩄든 가해잔 시장이고 난 그사람의 연락처 조차도 모릅니다.... 이런경우가 어디있습니까?
가해자 번호도 모르는 피해자있습니까? 총무과장은 자긴 대리인이 아니라 말합니다...
그럼 여태 시장을 대신해 통화한 총무과장은 과연 누구랍니까?

시장이나 총무과장이나 아산시민의 녹을먹고 사는 사람아닙니까? 우리아인 자기의 걸음걸이 어떻게 변했던 천진난만하게 웃고있습니다..
난 시장과총무과장 당신에게 묻고싶습니다... 당신들이 과연 우리 영현이의 이 웃음을 앗아갈 자격이 있는 사람들인지...
시장은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가며 과장은 자기의 사고경험을 팔아가며 모두 이해하는듯 하지만... 그건 진심이 아니었습니다...
하루에도 두시간 이상씩 지루한 물리치료를 이겨내는 40개월넘은 우리 영현이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사고 순간부터 쑥대밭이 되버린 우리가정, 영현이의 앞으로의미래,
동생이 입원해있으니 어린이집도 못가구 새장안에 새되어 자기의지와는 아무상관없이 갇혀있어야되는 우리 이삭이... 우리의 현실을 진심으로
느낀다면 당신들은 그런 가증스런 행동이 나올수 없습니다...

말로도 형용할 수없는 그 고통을 당신들이 가진 그권력으로 어디까지 윤리와 도덕을 무시하려 합니까?

영현인 순전히 그 아이의 노력으로 고쳐야합니다... 내가 가해자와아무 상관없는 당신에게 책임지라 했습니까? 돈을 달라 했습니까?

이런 기본도 안되있는 사람에게 어떠한 말을 전하라 시켰는지 몰라도 총무과장에게 모든것을 위임한듯 했던 시장의 책임또한 크다고 봅니다...

의사들의 펜대에 우리 아이의 인생을 보장 받을 수밖에없고 윤리와도덕을무시한 저사람들의 행동에 상처받아야하는 이사회의 현실이 싫습니다...

과연 이런 상처를 받고 커야하는 우리영현이의 생각은 존중치않고 나중 이런일을 당했노라할때 우리 영현이가 받아야할상처, 또 사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은 과연 누가 책임진답말입니까?

가해자인 시장이 대리인으로 역할했던 총무과장이 책임질겁니까?
당신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여러분 전 글도 잘쓸줄 모르고 법적으로 아는 것도 없지만.... 우리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가만있기는 너무 답답했습니다... 눈물이 앞서지만 강해질 수 밖에없는 엄마인가봅니다...

차소리만들어두 경기 일으키고 장난감 자동차만 바도 울려고 하는 저의 아들을 위해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쉬운건 더 많은 내용 또 사건이 있었지만 다 할수 없었던 다 공개 할수 없었던 제마음은 울렁거리기만합니다..
영현이가 정신과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영현이가 정신이 건강한 남자로 자랄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저또한 이일때문에 더이상 제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기도해주시구요...

끝까지 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하여 비록 우리 영현이가 수술을 해야 되는 상황이 올지라도 고난을 잘 이겨내는 엄마로
또한 고난 을 잘이겨낼 수있는 아 이로 키우겠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새벽까지 글을 써서 아산시청 게시판에 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에 확인을 하니...
삭제해 버렸더군요...이젠 정말 공권력의 횡포를 참을수 없습니다..
힘없는~~돈없는~~서민들을 이렇게 짓밟고 무시하는 사태!!!...
아무죄없는 어린아이들에게 꼭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그 아산 시장께 되물어보고 싶습니다.

아산 시민을 위해 우리손으로 뽑은 그가..
우리에게 이렇게 상처로 되돌려줄지 생각지도못했습니다.

그는 무슨 자격으로 우리 아산을 지키고 이끌어 나갈수있을까요..

우리의 대변인이 되어야 하고 우리의 팔이 되어야 하는 그 역활을
왜 모르고 있을까요.. 이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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