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예요
대전에 있는 모 마트에서 캐셔로 일하고 있어요
여기는 저녁쯤 되면 관리자 할아버지가 와요
근데 처음에는 할아버지가 인자하셔서 제가 잘 챙겨드리고
커피같은 것도 타다 드리고 말동무 해줬어요
근데 이 할아버지가 제가 일할 때 항상 와서 앞에서 왔다갔다 하시더니
저번에는 좀 앉자서 쉬고 있으니까 따라와보래요
가니까 초코파이를 하나 주시길래 너무 좋았어요
할아버지 더 챙겨드려야지 하면서
그러다가 몇번 일하면서 눈인사 하고 말동무 해드렸더니
이 할아버지가 저한테 슬슬 머 아가씨는 가슴이 크네
한번 만져봤으면 좋겠네 꼭 우리딸같아서
이러길래 뭐 노망이 나셨나 하고 그냥 넘겼더니
이제는 앉자서 쉬기만 하면 와서 커피타와라 당연하게 시키고
팔 만지는데 완전 변태저리가라 하게 만지고
저보고 서방한테 이쁨받을 상이라고 하길래 그냥 헛소리 또 시작하는 군
싶어서 넘겼더니 서방한테 밤에 재밌게 해줄 얼굴이라면서
그래도 노인이니까 예의있게 행동하자 싶어서 그냥 암말안하고 좀 넘겼더니
이젠 대놓고 와서 키스는 해봤냐, 남자친구는 있느냐,
남자랑 같이 합방하면 (노인이라서 말을 저렇게 함) 얼마나 좋은지 아냐
할부지가 갈켜줄까 낄낄낄 웃고 미칠라면 곱게 미치지
진짜 노인떠나서 진짜 까고싶은 충동
우짤까요 이 미친 노망난 할방탱구
진짜 패고싶ㄴ ㅔㅡㅡ 아 오늘은 휴무라 안봐서 살만한데
내일 가면 아 진짜 어쩔까요
아 정말 그냥 어디 아파서 병원에 입원햇으면 좋겠네
미친 할배 내가 지한테 얼마나 공손하게 잘해줬는데 이딴식으로
시발 초코파이 주고는 내가 완젼 지껀지 아네 아 빡쳐 갑자기
어쩌지요,, 하지마라고 했는데도 ㅋ 안한다 해놓고 또 저지랄 ㅡㅡ
성질도 내봤음 냈더니 쟤는 ㅋ 애가 어른 공경할지 모른다고 지ㄹ ㅏ르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