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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진정한친구가없는것같습니다...

슬픔 |2009.07.15 23:44
조회 616 |추천 0

 

 

전고2인고등학생입니다

 

제가하려는말은말그대로진정한친구가없는것같습니다

 

저는초등학교중학교부터어울리는친구들이있습니다즉일진이라고생각하시면돼요

 

이런저런사건들때문에경찰서도가고학교에서징계도받아보고봉사도하면서지냈는데요

 

사고쳤어도저희는항상즐거웠습니다 고등학생인데술담배하는건기본이였고

 

여자랑이러쿵저러쿵여러가지일들이있었습니다 저는정말즐겁다이런게정말사는거고

 

정말친구들이좋았습니다 저희멤버가 13명정도돼는데 다괜찮고좋습니다

 

그런데제가3월초쯤에슬슬아프기시작하더니결국쓰러지고목이붓고열이심하게

 

나기시작해서병원에가보았습니다그런데정확히는잘모르고약을처방해주었는데

 

몇일뒤에계속열이심하게나서병원에가서피를뽑아서녹십자에보냈습니다

 

그런데무슨천청벽력같은말이떨어지고말았네요 백혈병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전한참을울고웃었습니다미친것처럼 저희친구들은다걱정해주더군요초반엔

 

그래서백혈병때문에대병원암센터에서 치료를받으면서학교도가지못하고

 

병원에서항상살았습니다 면역저하병동에서 그러면서항암제라는것도맞고그랬는데

 

정말고통스럽더군요 구토는기본에설사오한까지참별꼴을다당했네요그러더니

 

수치가낮아져서면역력이떨어지면 촉진제혈소판블러드등을맞았습니다 정말고통스러

웠지만 참았습니다 저를응원해주는친구들이있었으니까요 전괜찮았습니다

 

친구들이 2~3주정도는자주병문안도오고그러더군요 그리고저는 몸이좀괜찮아져서

 

1차관해요법끝내고퇴원해서 친구들을만났습니다 정말보고싶었는데 친구들은조금

 

냉담하더군요 제가있나없나친구들은 여전히잘지내더군요 그런데제목처럼느끼게된점

 

은 친구들이 제가왔어도반가워해주지않고 그냥 말도안걸고 무시하더군요 조금열받았

 

었습니다 정말때리고싶을만큼 하지만친구니까 언젠간말걸겠지 걱정해주겠지햇는데

 

몸아픈것도물어보지않고 자기들술먹으러가자고만하더군요  ^^ 어처구니가없어서저는

 

차타고바로집에와버렷습니다 우울증도약간있따고정신과치료도조금씩받았는데

 

친구들이이러니까더안타깝고슬프네요 몸이프지만마음이더아픈것같고

 

정말저하나없어도세상은변하지않나봅니다 친구라면제걱정한번물어봤으면좋겠습니다

 

전지금너무꼴쳐서 죽을생각입니다 백혈병이딴거치료하는것도이제지치구

 

살용기가없는것같습니다 진정한친구도없는걸느꼈고 저를응원해주는사람이없는게

 

너무아쉽네요 지금 아픈데 담배피고 정말한심합니다 제가너무한심해서눈물이납니다

 

저를응원해주실분어디없나요?힘들겠지만진정한친구를한번만들고싶습니다

 

글끝가지읽어주신분들바쁜시간내어주셔서감사합니다

 

싸이공개할게요

http://www.cyworld.com/SHOUTLIH

친구하실분은일촌걸어주세요 전남자구요아직은건강합니다^ ^

 

이사진은저초기에아플때친구들이와줬던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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