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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엽이가 사라진 저녁시간...

우훗 |2009.07.16 17:29
조회 340 |추천 0

주중에는 승엽이 야구 보는 재미로 살았었는데..

요즘 승엽이가 2군내려 가는 바람에...

그 재미가 사라졌습니다.

 

어제는 임창용 선수가 나오더군요.

 

승엽이가 없어진 그 허전함..

 

저에게 김치냉장고를 안겨준 승엽이가..

야구를 잘해야 할 텐데..

요즘 너무 허덕이길래 걱정했더니..

2군 가버렸네요.

 

빨리 1군으로 올려와야 할텐데...

 

오션월드가서 놀이기구 하나 타지 않고..

찜질방에서 텔레비젼만 보고 나온 사람이 저입니다.

 

주위 사람들은 그래요.

허구헌날 스포츠만 좋아한다고..

 

그래도 많이 양호해졌죠.

전에는 대구, 광주, 부산, 서울, 인천 안가리고 종목 상관없이

스포츠 관람 하러 다녔었는데..

나이 먹으니깐 찾아 가서 보는 것 보다는...

스포츠 채널 돌려가면서 여기저기 재미있는 곳만 보는 재미도 좀 있네요.

 

간혹 여자 생각나면..

술집으로 고고고..

 

새끼 마담은 저를 아주 좋아합니다.

늘 현금 계산한다고..

요즘 카드 잘못 사용하면..

작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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