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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연하남자친구 살인할뻔했습니다

뒷통수맞은년 |2009.07.16 17:38
조회 39,659 |추천 14

 

 

 

 

 

지금 여자친구 폴더랑 사진첩 만들어논것 그냥 볼때마다 이남자 죽이고싶음  

 

안녕하세요^^ 톡을 가끔즐겨보는

수원사는 21살 대학생입니다.

너무 화나고 자존심상한 일이있어서

글을올려 봅니다 .

저는 글올리는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제 이야기 꼭읽어주세요 ㅠㅠ

진짜 만약에라도 톡이 된다면 소개시켜준 제친구싸이랑

제싸이 소심하게 공개할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친한 친구의 소개로 연락하게된 남자가있어요

나이는 20살이구요! 이번에 남자를 만나면 신중하게 만나야지~!

원래 연하를 너무 싫어해서

한번도 안사겨봤어요 남자라고 생각해본적도 없구요

아는동생  몇  빼고는 남자취급도

안햇어요

그런데 이친구는 좀 다른거 같았어요

그래서 연락을 쭉하게됐죠 한달 정도 연락도하고 만나서

밥도 먹고 그랬어요 이친구가 거짓말하는걸 엄청 싫어하구요

성격이랑 얼굴도 여자끄는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 동생인데도 남자같구나 듬직하고 믿을만 하구나라고 생각했져

 

7월1일되는 새벽에 전화로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사귄지 얼마안되서 조금 다투는일이 생기더라구요

그때부터 아?뭔가 안맞는다 싶었어요 괜히 사겼나 싶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7월 3일 금요일밤에 전화통화를 하는데

나 수원 갈 일생겨서 일도 보고 자기도 볼려구 !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응? 무슨일인데 이랬더니

(그친구 말로는 무신사에서 자기가 알아주는 사람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

키홀더 같은거 거래하러 온데요

아 진짜 ? 그사람이 수원살아 ? 이랬더니

응 근데 자기보다 두살많고 여자야 그리구 내친구랑

알고보니까 아는사이더라? 쫌 신기했어 !

이러는거예요 그러고 그냥 넘어 갔어요

 

7월 4일 토요일 저녁에 수원에 거래하고 와서

저를 만났어요 그래서 배고프다고 밥먹으로 가자고

그러고 밥먹으러 갔는데 자꾸 문자를 하더라고요

친구겠거니 햇는데 아무래도 뭔가 이상한거예요

그래서 너 누구랑 문자하는데 ? 이랬어요

그랫더니 아 아까 거래한 누나가 우리 지나가면서

봣나봐 여자친구야 ? 여자친구 이쁘네! 이런식으로

먼저 문자를 했데여 ~ 뭔가 찜찜햇는데

그래도 믿어 의심치 않았어요^^ 아...

그런데 술집에서 소주 혼자 두병혼자 먹고 뻗었길래 문자를

확인햇는데 그거래한 여자랑 문자한내용이 전혀 말과다른내용들...

여자친구야? 여자친구이쁘네 이런내용의 문자하나없었구요

그여자가 아 너만날줄알았으면 더 이쁘게 하고 오는건데 이런내용?..아 열받아

그러구선 야너 그런내용에 문자 없는데 어떻게 된거야 ?이랬더니

나 문자 "하나씩"!!!!!!!!!!!!!!!!!!!!!!!!!!!!!!!!!!!!!!!!!!!!!!! 지우면서 보내 이러는거에요

그냥 말앗어요 안믿었어요 혼자 ㅋㅋㅋㅋ믿는척했구요

문자 하나씩지우면서 하는사람 있어요 ? 누가믿어요 다차면 지우는사람은

있어도 하나씩지우면서 하는사람은 이거 진짜여도 누구나 안믿을꺼같은

뻔한거짓말을 하고있네요 여기서 절 너무 우습게 봤네요....

또 그날 술먹고잇는데 자꾸 친한 여자동생 그것도 18살짜리한테

자꾸 전화가 오는거에여 1번째 전화왓을땐 잠깐하는데

어 나 친구랑 있어 ~ 이러는거예요 (여기서 부터 불쾌지수 상승)

내가 친구냐 ? 이랫어요 그랫더니 여자친구랑 같이있어 ~

어쩔수없이 하는 그런거같아서 기분이 상햇어요

둘만잇는 술자리라 화내는거 참았어요

2번째는 저를 앞에두고 10~15분정도 통화하는거예요

진짜 언제끈나 두고 봤는데 ... 여자친구 앞에두고 다른여자랑

그렇게 오래통화하는애 처음봣어요

나중에 이제 3번째 전화가 오는데 아 전화또오네 ~?

이러길래 아 줘봐 이랬어요 그랫더니 계속 안주는거에요

18살...제동생이랑 동갑이에요 제가 뭐라고 할려고 달라고 하는거 아니거

알텐데 계속안주다 결국 끈켰어요 화가 머리끝까지 나는거에요

그래도 화를 풀어주길래 단둘이 있는거니까 되도록이면 화 안내야지

그러고 아침까지있다가 버스 기다려주고 저는 집가서 잤어요

 

그냥 간단하게 여자문제 정리해서 말씀드릴께요

핸드폰 문자 보관함에 옛날에 사겼던 여자문자 몇개 저장되있구요

지갑엔 친구라는데 사귀는사이같아보이는 폴라로이드 사진한장

넣어 가지고 다니구요 그거래 하는여자랑 저랑 같이 없을때 연락한게

확실하구요 그 18살짜리 맨날 전화오는여자애 떄문에 윗일 말고

싸운적 한번더 있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싸이 여자친구 없는척 흔적조차 없구요

사귀기 전엔 너 진짜 너무 이뻐 너 진짜 되게 괜찮은거 같아

사귀고나서는 난 너랑 헤어지면 진짜 힘들꺼같아 너 진짜 정말

잘만난거 같구 오래가자 변하지말자 이런말 진짜 헤어지기 몇일전까지만해도

했었는데 7월11일 토요일 아침에 전화로 여자문제로 싸웠어요 그리고 

저녁6시에 전화한번오고 문자 전화 아예 없길래 진짜 밤12시 반쯤

문자로 헤어지자고 햇어요

 

문제는 이제시작

딱 이틀뒤 그친구 싸이에 뉴가 떳길래 궁금해서

가게됫어요 친구들이랑 피씨방 갔다가

그런데 그거래한 3살많은 누나랑 사귀더라구요

여기서 대박 드라마에서 뒷목잡고 쓰러지는경우가

진짜구나~아 청심환 하나 먹어야될껏 같이 혈압이 오르는거예요

 

사겨도 괜찮아요 그런데

싸이메인글이 ○○○야 바람피면알지?

싸이에 사진폴더 만들어서 사진올려놓고

일촌명에 일촌평에 진짜 그여자 사진댓글엔

너무이뻐서 가짠줄알았다느니

진짜 저랑 사귈땐 흔적조차도 없엇는데.....

저는 아 내가 무시당하고 자존심상해서 너무 화가나는거에요

그리고 몇일전까지만 해도 헤어지면 힘들꺼라느니

이런소리 말고도 진짜 대박인것도 많았는데 저말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싸울때 왜 아무사이도 아닌데 그여자 들먹이냐면서

나한테 그랬던 그친구가 이틀뒤에 아주 샤방샤방하게 그여자랑

사귀네요 이게 미련이 있어서 이러는게 아니라

제 자존심에 너무 상처가 ..그리고 정말 거짓말을 너무도 싫어햇던 친구라서

간사하고 비겁한짓까진 안 할줄 알았는데 결국은 뭐 그전부터 연락하고 지냈구

싸이찾아보니까 연락하고 지낸흔적도 있었구..저만 당한거에요

진짜 둘은 잘사귀고잇는데.. 왠지 내가 찻어도 차인느낌이랄까 이기분은

당해본사람만이 아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황당해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저 위로좀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자존심 어떻게 회복할수잇는지 알려주세요

추천수14
반대수0
베플미쳣구만|2009.07.16 19:47
어려도 개념과 예의는 쫌 잇어야 하는거아닌가 ㅋㅋㅋ 그냥 쓰레기구만
베플ㅁㄴㄹ|2009.07.20 12:26
싸이 본사람 주소좀 올려줘 우리도 다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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