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보니까 머 스타킹 컨셉짜고 하네 이러시는데
프로그램에 맞게 개인의 컨셉을 가식적으로정해주는게 아니라
개인의 특징을을 살려서 컨셉을 있는분을 맞춰서 프로그램에 쓰는겁니다.
제가 비록 방송일에 아는것도 없고 그렇지만 우리가 그냥 웃고
스타킹 1시간짜리 프로그램만들기위해서 작가누나와 PD님들은 몇날몇일을
밤늦게까지 잠도못자고 아이디어구상하고 회의하고
어떻게하면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줄까 하고 진심으로 일하시는분들입니다.
부디 그들의 수고로움을 욕되게 하지말아주셨으면좋겠어요ㅠㅠ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톡을 즐기고 있는 네이트 톡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드디어!! 이번에!!!!
스타킹을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박수 한번 주세요!ㅋㅋㅋ
때는 이제 바야흐로 7월 14일 저녁 9시경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D군 : "야! 아까 SBS 스타킹 작가누나한테 전화왔는데! 지금 당장 서울 올라오래!"
나 : "...........??"
전 그때까지 몰랐습니다.
이건 무슨
소리 셈,
몇일전 친구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며 혼자서 뭘 이리저리 콩짝콩짝 하더니
그걸 스타킹 작가누나에게 보내줬답니다.
그 얘길 듣고 전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작가 누나께서 감명깊게(?)읽으시고
서울로 올라오라는 겁니다. ( D군 고마워 )
나 : "우리 돈도 없는데 어떻게 서울 올라갈거임?"
D군 : "차보내준다고 차타고 올라오래, 내일 아침 9시까지 ㄷㅇ대로 오셈."
아... 이건 뭔가요, 3대 공중파중 하나인 SBS께서 고작 우리따위를 위해 부산까지
차를 보내 준다니요,,,,,,,,,,,,,,,,
전 믿지 않았습니다. SBS를 사칭한 인신매매단 요런것도 생각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친구의 말은 본인이 직접 SBS스타킹에 보낸거라 절대 아니라고 했습니다.
일단 개인기부터 시작해서, 급하게 뭐든 다 만들긴 했습니다만...
하루밖에 없는 시간이라 아주 준비가 소홀했습니다,
..
대망의 7월 15일이 왔습니다.
아침부터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듯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날따라 부산 지역에 호우주의보... 265mm라는 엄청난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그래도방송국에간다는맘에 샤방하게 준비를 하고 나가자 마자 비폭풍에 우산은
무거운 짐일뿐이었고 나간지 10초만에 샤방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망.나.니가 되있었습니다. 대문앞에출렁거리는 물앞에서 발을 흠뻑 담구어 서울도착하니 발은 오뎅이되었습니다.
ㄷㅇ대 앞에 도착하여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친구들과 기다리고 있었는데,
헐!!!!!!!! 헐헐헐!!!!!!!!!!!!!!
맥도날드앞에 SBS 차량이 덩그러니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키힝!!!
우리는 차를향해 한마리의 야수맹키로 달려갔습니다.
아저씨는 저흴 알아보시고는, 갈길이 멀다고 어서 출발 하자 하셨습니다.
울산에도 차력팀 한팀이 잇다고 태워가야 한다고, 대략 서울까지 6,7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셨습니다.
(바쁜 마음에 아침에 사진은 못찍고 밤에 집에 갈때 찍은 SBS 차량)
.
울산팀은 싸이월드에 동영상에 차력으로 1위를 했다고
스타킹에서 섭외가 들어왔다 그럽디다. 준비를 많이 해와서, 준비를 많이 안해온
우리 로선 움츠러 들었다는,,,,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서울에 도착,!!
서울 목동에 있는 SBS 본사로 들어갔습니다.
차에서 내리자 마자 본 연예인은 바로 국민누님 최화정누님!!
정말 피부 하얗고 예쁘셨음.
우리가SBS차에서 얘들이내리며"안녕하세요^^"라구했더니
우리를 신인으로 알구 정답게 인사해주셨어요 ㅎㅎㅎㅎㅎㅎ
본사앞에서 작가누님을 만나서 오디션 장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오디션장은 무슨 회의실 그런것도 아닌 그냥 사람들 휴식 취하는
넓은 공터(?)같은 곳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런데서 그냥 해보라길래 준비해온거 다 했습니다.
춤, 노래, 성대모사, 개인기 정말 할거 다했습니다.
근데 그거는 온대 간데없고
갑지기 이번에 스타킹 특집이라고 아이스크림 먹기 대회와 장어 빨리 잡기 대회가
있다고 어디서 사왔는지 아이스크림 거대한 봉다리에 두둑히 사오셔서
우리 말고 다른 참여 하시는분 몇명이랑 경쟁 붙여주셨습니다.
아이스크림,
정말 미친듯이 먹어댔습니다.
아이스크림 3만원치를 먹었습니다.2분만에
아직 녹지않은 스크류바가 목구멍에 그냥 넘어가 (정말 식도로 넘어가고 죽을뻔;;)
기침이 나와도 꾹 참고, 우리 아이들이 모두 1,2,3등을 차지했습니다.
정말 글쓰는 아직까지도 이빨이 시리다는,(극심한 치통으로 ㄱㅂㄹ 섭취중ㅋㅋㅋ)
그다음은 장어잡기,
그 미끄러운걸 한손가락으로 잡아라길래,
도저히 안되서, 결국 장어협찬해주시는 주인아주머니께서 시범.
무시무시한 악력으로 장어를 잡고있는데
장어 빠져나간다고 빠져나가려다가 그 다부진 아주머니의 손가락에 짓눌려
장어가 코피를 흘리기 시작했습니다.저와친구들은 경악을했음
특히 그D군은 25년쨰 부모님께서 횟집을 하시는데 물고리를 잡지못해서
작가누나한테 계속 혼났음 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마무리를 짓고,
그때까지만 해도 20명정도 있었는데, 모두 돌려보내고 저희 4명만 남았습니다.
배탈을 우려하셨던지 저희보고 일단 밥을 먹고 오자고
SBS 본사 식당에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배가 고팠는지라 허겁지겁 먹는 모습입니다. 모자이크 처리 양해바람...ㅋ)
이제 본격적인 인터뷰가 시작되고
우리가 연습했던 춤과노래는
온데간데없었습니다.
작가누나들이랑 이번주 방송에대해 구성하고
여러가지 실험 당해(?)보고
6시간을 방송국에 있다보니
스텝이된느낌이었습니다.
우리랑 나이가 같은 작가님도 있었고
우리는 반말을했지만
빠른 87이라며 "누나라고 불러주세요" 라고 말했지만
아무도 아랑곳하지않고 이름을 부르며 친구라고 불렀습니다.
작가누나들은 출입증을들고 사진을 찍는 우리들보고 쪽팔린다며 소리를쳤고,
우리는 길에서 이사람들이 스타킹만들었어요라고
소리를 쳤지만 아무도 신경을 안썼습니다.
아까보다 더 심층적인 인터뷰로
작가누님들은 각자 개인의 컨셉과 끼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각자의 특징을 살려 컨셉을 정했는데,
마땅히 큰 재주가 없어 컨셉을 잡지 못한
이번일의 주최였던 D군은 입지가 흔들렸지만
우리애들은 모른척했습니다.다들 자기만 티비에나가면
된다고 생각했던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들 D군 덕분에 이자리까지 오게되었는데 ..
다시한번더, D군 고마워.
모든 인터뷰를 다 마치고 거의 확정적인거라고 월욜날 어떻게든
촬영하니까 준비 마저 하라는 말을 남긴채 저희는 다시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1인칭독백으로혼잣말을 즐겨말하던작가누님
새벽에 통화내용 잊지마세염
녹음해놓았으니까 조심하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들도 사진찍고싶었는데, 그렇게 하면 쫓겨날까봐 사진
잘못찍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월요일날 서울 공개홀에서 촬영한다고 합니다.
토요일날 방송 나간다구 그러네요 ㅎㅎ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ㅋㅋ
살짝쿵, 저희 싸이홍보한번,,,,?ㅋ
이건 제꺼,ㅎㅎ
요즘한창 가요,드라마,예능에서 주가를 달리고있는
이승기!!!!!!
하고 키가 똑같은 남자....ㅋ
http://www.cyworld.com/flame03
이 기회를 주신 D군,
작가 누님께서 쉐끼루 붐을 닮았다고 했는데
그거라도 밀고 나가겠다는 남자...ㅋ
http://www.cyworld.com/boowoooooung
D군이랑 찍은 2PM 영이~
영이 옆에서 모자이크를 할수밖에없었던..ㅠㅠㅠㅋㅋㅋ
여자들의 로망이고 길쭉한 기럭지의 대명사인
강동원!!!!!
의 손톱을 닮은 남자....ㅋ
http://www.cyworld.com/alonggoon
여러 방송사에서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있는
슈퍼주니어의 강인!!!!
의 눈썹을 닮은 남자....ㅋ
http://www.cyworld.com/xellos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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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중에 방송 견학 갔다왔냐고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추가적으로 사진 올립니다,ㅋ
저희는 저희 나름대로 추억도 있고 재미도 있어서
올리는거지, 결코 자랑이 아니라는걸 꼮!!꼮!!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ㅠㅠ
애프터스쿨에 유이씨랑 찍구요,
2PM에 우영씨랑 닉쿤씨랑 찍은 사진에요ㅎ
아기사진은 같이 출연한 예준,예담 쌍둥이 동생들인데,
한명밖에 못찍었다는,,,ㅋ
청년 장어가 제친구,
그리고 밑에 주황색 나시입은 친구가 아이스크림 빨리먹기 1등했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