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톡됬다!!!!!!!!!!!
우와 진짜 제 인생의 영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이 영광 우리 가족들과
우리 S.A 프렌드들에게 돌립니다.
역시 S.A가 짱이다 얘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자님 저 간지난다고 한적 없어요...
가뜩이나 난독증환자 많은 인터넷에 그렇게 올려버리시면 ....ㅠㅠㅠ
근데 리플들이 상당히 많네요?
선플보단 악플이 많은것 같아 좀 슬프긴하지만~~~~~
그래도 관심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_^
그리고 177 아닌것 같나요...???
제가 목이 좀 긴편이라 키가 77이 되더라구요 하하하
안믿기시면 안믿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다리가 짧진 않습니다 물론 상체보다 다리가 더 길구요!
바지를 자주 내려입어서 거의 팬티밑까지 내려입을때가 많아요
그래서 짧아 보일수도 있습니다 이것도 믿으실분만 믿으세요~~
다른 네티즌님들 욕하지 않는데 개념없는 악플러님들아
키보드 자판치기 전에 생각한번 하고 쓰세요 지나가던 개구리
아무이유없이 던진돌에 숨진답니다!
아 톡된 기념으로 저보다 훨~씬 잘생긴 저희형 싸이 공개갑니다!
http://www.cyworld.com/01190478535
품절남이긴 하지만 뭐 잘생겼으니깐요^^!
그리고 나매, 무신사, 쇼프 들먹거리시는 온라인 키보드 워리어 님들
킹갤못가서 내가 이글 썻는줄 아십니까
말했다 시피 한번 뺄만큼 빼서 올린겁니다.
이건 좀 열뻗치네요
스트릿 컬쳐를 좋아하고 스니커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그런 커뮤티니 들먹거리면서 뭐가 어쨋니 이따위 망발 하시는데
나 킹갤못가서 한되서 톡쓴거 아니고 내가 간지난다고 한적 없고
글좀 똑바로 읽어 이 난독증 키보드 워리어 자식들아.
안녕하세요.
22살(빠른 89..21살..)의 휴학생 입니다.
뭐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더라구요...^_^;;;
요새 톡을 자주보는데 눈에 띄는 톡들이 살빼신분들의 톡이라
저도 과감히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뭐 저도 다른분들에 못지않게 살을 뺐다고 생각해서 적어보려합니다^^
어렸을때부터 엄청난 육식 소유자엿던 저는 그냥 남들이 보기엔
통통하다 귀엽다 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물론 어렸을 때.. 만 이지만..
아무튼 주위에서 그런 소리를 듣고 자랐기에 전 엄청나게 먹었더랬죠..ㅠㅠ
뭐 아침 점심 저녁 3끼때 고기반찬이나 뭐 햄 이런종류가 없었다면
엄마에게 매일 땡깡부리곤 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ㅋㅋ(그땐 왜그랬는지..)
이렇게 매일매일 하루죙일 먹을껄 달고살았던 저는 여차저차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었더랬죠
제 기억에는 중학교때 키는 163에서 169까지 자랐는데
몸무게는 아마도 68~74 kg 대 를 유지했던걸로 기억하네요.. 하하하하
이게 사람식낀지 뒤굴뒤굴되는 돼지식낀지..
아쉽게도 초등학교시절부터 중학교때 사진을 올려드리고싶은데
앨범이 창고에서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가 않네요...ㅠㅠㅠ
그래도 이때까진 완전한 돼지식끼는 아니였는데
문제는 고등학교를 올라가면서 부터 였습니다.
고1때 사진입니다.
뭐 이때까진 적어도 턱선은 보였군요...그냥 통통했을 시절입니다.
고1 초반이여서 그런지 사람같이 보이긴 하네요^_^;;
아무튼 이렇게만 유지되었어도 돼지식끼는 안됫을 터인데..
문제는 고1 후반때였습니다...
저도 한때 그냥 철없는 학생이여서 부모님 속썩이는 불량기가 있는 학생이였는데
한때 호기심으로 탓던 오토바이가 절 인생의 나락으로 빠뜨릴줄을 꿈에도 몰랐네요..
아직도 그때 생각을 하면 아찔합니다.
고1 12월달에 그 추운날 무슨생각이였는지 저는 신발하나를 사기위해 돈을벌려고
피자배달을 하러 나갔습니다.
어렸을적부터 신발을 모으는걸 워낙 좋아했던터라 신발하나가 눈에 보이면
어떻게든 돈을 만들어서 사야지 직성이 풀리는 성격 이였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을 하러 갔습니다.
12시에 출근해서부터 열심히 배달을 하던중에 같이 일하던 친구가
뭔가 찜찜했는지 자기가 배달하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라며 왠지 불안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전 그냥 아무생각없이 괜찮다고 하며 배달을 나갔습니다.
배달을 마치고 가게로 돌아오는 도중 친구의 말이 딱 맞아떨어지더라구요..
쪼금 쪽팔리기는 하지만^^;;;
차에 치인건 아니고 가게로 들어오는 골목쪽에서 커브를 돌다가
바퀴가 미끌려서 혼자 나자빠지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뭐 상황은 안봐도 비디오였죠 그날 전 처음으로 하늘을 날았더랬죠..
눈앞이 깜깜하더군요. 정신을 차려보니 오토바이는 저 멀리 미끌어져있고
저도 도로에 널부러져있고.. 처음엔 아픈걸 몰라 일어나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순간 다리에서 오도독? 소리가 나면서 제가 고꾸라지는거였습니다.
뭐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이 찾아왔고 119 를 타고 병원으로 직행.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진단을받고 깁스를 하였습니다.
하 정말 하늘이 빙빙 돌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이후로 병원에 입원을해서 약 5주동안 누워만 있고 또 아프다고 하니
친척분들 서로 오시며 치킨이며 간식이며 먹을거리를 많이 사오셔서 먹고 자고
그 나날의 연속이였습니다.
입원하기전 키 173에 몸무게 77 그냥 과체중이였던 몸무게가
어느덧 83 으로 6키로나 진출해있더군요^_^;;
퇴원 직후 사진 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다 시피 턱선이 없어지더라구요^^;;
이상태로 점점 더 살이쪄서
고2 5월달입니다.
85키로 입니다.
답이 안나옵니다 어느덧 허리는 34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상태로 더욱더 발전하여
고3입니다.
이미 허리는 34를 뛰어넘었고 몸무게는 89키로까지 전진합니다.
돼지식끼죠.. 참 뭘 그렇게 쳐먹었는지 옆에 케익 제가 다 먹었나봅니다..
그리고 이상태로 졸업후..
원하던 대학에 붙지 못하여 (공부를 워낙 못했던지라..)
1년이라는 공백기가 찾아오게 되었죠..
1년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엄청나게 술퍼붓고 먹고 자고 했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마의 몸무게 98키로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떈 그냥 돼지네요 돼지식끼도 아닌..아하하하하하^_^;;;
턱과 목의 경계는 8:45 하셧고 티는 분명2XL인데 꽉끼고..
그때까진 전 제 몸 상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물론 몸무게를 제어도
에이 체중계가 고장났겠지 이런 오만한 생각을 가졌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다이어트를 해야되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던 날은
어머니가 디지털 체중계를 사왔다며 너 몸무게 지대로 한번 제어보자 이러시기에
옳다구나 하고 체중계를 시착했지요.
두둥 98.6 kg!! 제가 보면서도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순간 드는 생각은 와 무한도전 정준하가 아무리 0.1톤 이라지만
걔는 180넘는 키라도 있지.. 난 177밖에 안되는 호빗식끼가 0.1톤에 육박한다니
아 난 진짜 뭐하는놈인가 그저 먹고 자는것밖에 모르는 돼지인건가..
엄청난 패닉상태에 잠김니다.
2007년 11월 20일 이후(아직도 생생하군요..) 하루에 밥3끼에 군것질,야식 기타등등
끊어버립니다.
그리고 집앞에 유원지를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땐 고작 3키로 한바퀴 걸으며 도는게 뭐가 힘들었는지 피둥피둥한 몸을 이끌고
헉헉대면서 걸었더랬죠 그게 어느덧 시간이 지나니 몸에 익어서 점점 바퀴수를
늘려갔지요. 그래서 하루에 2~3바퀴 2회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11월이라 수시도 붙어있었고 집에서 쳐박혀 있게됬으니 워낙 잘된 기회였지요.
그리고 친구들과의 놀음도 잠시만안녕 을 외치고.
식사도 밥양을 반으로 줄이고 야채위주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3개월후..
뭐 약간은 얼굴형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2008년 2월입니다.
이제 자켓 XL사이즈가 맞기 시작하고 티 사이즈도 줄어들더군요
뭐 몸무게는 일부러 안재봤습니다. 혹시나 안심할까봐요..
그리고 나서 2개월 뒤입니다.
대학 입학 초기떄 이군요?
슬슬 목젓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슬슬 티 XL사이즈가 커보이는거 같네요..^_^;;
옷을 스트릿 스타일로 입다보니.. 가늠하기 힘드실듯..^_^;;
아무튼 꾸준한 운동이후 몸무게는 어느덧 75kg 로 정도때로 오더군요
XL사이즈가 이젠 완벽히 커지는군요.. 허리도 어느새 32사이즈로 줄어들더라구요^^
대학생활 1학기가 마감할때쯤 몸무게는 어느덧 70kg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아마 이사진이 70kg 에 근접했을 시절에 찍은 사진일꺼에요 2008년 7월이군요~
이 이후로 부터 뭔가 체질이 바뀌었는지 몸무게가 늘지않고 저절로 빠지더군요
뭐 부모님말로는 젓살도 함께 빠지는것 같다고 하시구요.
물론 식습관도 바뀌게 되어 덜먹어서 그런거 같구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65kg이 되어있더군요..^_^
체중계를 보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와우 지저스 크라이스트!! 오 주여. 저도 사람이 되었군요 돼지식끼 아니군요 이제!!
몸무게가 줄어든 이후 정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허리가 거의 36~7사이즈에 육박했었는데 지금 허리 28입네요^^ 행복합니다!
이제 마무리로 최근 사진들 입니다^^
요 사진이 올해 3월이군요^_^
요사진은 몇일안된 따끈한 사진입니다.
요사진도 몇일안된 사진^_^
이건 2008년 12월사진!
요사진은 5월달 사진입니다~~~
요 사진은 올해 4월달 사진!
정말 살을 빼면서 느낀건데 사람은 정말 독하게 마음먹는다면 된다라는걸 느꼈습니다.
아 글이 무진장 기네요^_^;; 적다보니깐 요렇게 되었습니다..
하하하 이정도면 저도 다이어터 라고 불릴만 한가요^_^??
요새 사회가 엄청 어렵고 힘든데 저같이 노력하면 안될게 없을꺼같아요.
물론 다이어트랑 사회랑 무슨상관이 있겠냐만은..;;;
아무튼 톡커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_^!!!
혹시나 다이어트 궁금하신분은 홈피 연동시켰습니다^_^
쪽지로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