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cyworld.com/01090775783 ------> 제싸이!!! :):) 환영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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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한번다썻는데 지워졌다............악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좀길어보이는데
그렇게 길지도 않아요 ㅠㅠㅠㅠ공백이좀많아서그래요일부러 공백의 미를 주어긴장감을 조금이나마 올리기위해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몬트리올에서 유학중인 20살 다돼가는 유희밤이라고 합니다 ^^**** (희밤!!!!!!!!! 욕아님........
사진 유 는 거짓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소매치기 사진을 어찌 찍겠습니까 ㅠㅠ
시험이 끝나자마자 몇주 놀러 가는겸 한국에 갔거든요 ㅋㅋ
이거슨 고로 6월 중 ~ 말 이 사이에서 일어났습죠.이날따라 운이 안좋은건지 정말 기분이 안좋았다그래야돼나 ㅋㅋ결정적인 이유는 성적표였어요.................(아빠가스캔해서보냇다는..)친구랑 오랜만에 (1년만인데 ㅠㅠ) 놀러가기로 약속하고옷입으려고 준비하는데게다가 왜 또 정전도 났더군요
그전날에 머리감아서 다행이지 머리 대충 빗으로 쓱쓱빗고 나왔습니다.
날씨는 찌고기분은 안좋고 친구약속은 늦어버리고... (제친구도 유학생 ㅋㅋ)
그래서여기저기돌아다니다가 4시경 양재쪽 노래방을 가려고 지하철타려는데나오는데 이상한 교회 분에게 걸렸습니다.....아예 텐트같이 생긴걸 치고 자리잡고 한 3~4명이서사람들잡고있더군요잡혔습니다.제친구는도망가버리고..........이색휘가...........저에게 설교를 해주시더군요.너 참 복스럽게 생겼다~ (이거왠지기분이나쁘다는ㅎㅋㅎ 내가 곱단이도아니고..) 예수님의 축복을 받아라~ (-_-ㅗ) 무교라고 얘기하니까 더 붙더군요. 아놔ㅠㅠㅠ(제가 교회를 욕하는게아니라 이렇게 강요하는게 싫다는거 ㅠㅠ)이일을 몇년을 하셨는지 정말 끈질기셨습니다 ㅋㅋㅋ그러면서 성경책을 하나 주시더군요!조그만 거였는데 손만하다고 그래야돼나??손바닥보다조금커요검은색 무슨 가죽같은 느낌이 나는 표지가있는그리고자크가 달린 그런 성경책이었어요
안받을라그랬는데, 사탕 것도 조그만 봉투에 담긴거 같이주셔서 낼름 받아왔죠 ㅋㅋㅋㅋㅋㅋㅋ (저참 나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리긴좀아까워서 노래방까지 갖고 갔다는..ㅋㅋㅋㅋ
노래방 갔다가 조금 어둑어둑해질쯤에저녁먹고 집에 돌아가려고다시지하철을 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 가다가 친구랑 헤어지고저희집가려면 1호선으로 갈아타야돼거든요 ㅋㅋ중간에갈아타면서 걸어가는데...누가 저를 퍼억 치더군요그에 손에 살짝 충격이 감에 동시에손에서 뭔가 빠져나가는것이 느껴졌죠아놔ㅠㅠㅠㅠㅠㅠㅠㅠㅠ 6.7초 멍하게 있다가 와 진짜 아무생각안나더군요 ㅋㅋㅋㅋㅋ머리속으로 지금 내가어디? 내가무슨일을당했지?가슴 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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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냅다 질렀죠............
"내 지카아아아압!!!!!!!!!!!!!!!!!!!!!!!!!!!!!!!!!!!!!!!!!!!!!!!!!!야!!!!!!!!!@$@#!!!!!!!!!"......
제가 손에 지갑을 들고있었거든요..손에서뭔가빼갔으니..그거슨지갑...진짜미치는줄알았습니다 ㅠㅠ아무리 제가 삭았다고 한들제가 키가 작았다고한들어린애 껄 가져가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ㅁ..뭐..ㅇ..어리진않지만..그냥..)그지갑안에 오늘 일부러 싼 밥 골라서 먹고충동구매 억제해서 모으고 모아놨던 (.. 몬트리올에서 달라로 모아놔서. 환산하려고 모아둿던 200불... 100불짜리 2장... )비상금도 같이있음에동시에 친구들과 찍은 스티커사진 새로 충전한 티머니카족사진등등이기분모르실거에요 ㅠㅠ 추억과 돈이 사라지는 느낌? (요주는 돈!!!!!!!!!!!)진짜 그당시에는 멍------해져요 가슴도 철렁함
아놔 그새키 다리도길어보이는만큼엄청빠르더군요 계단을 성큼성큼성큼성큼성큼지하철 밖으로 나간거같았어요한번 저를 흘끗 쳐다보면서 싱긋 웃으면서손한번 까딱하는데ㄱㅅ...... 외계인같이생긴갱생킹가........
별로못가서 중간에 주저앉았어요 ㅋㅋ 꽤오래 ㅋㅋ제가 하도 돌아다녀서다리가 아픈상태였거든요멍-하게있다가열뻗치잖아요와- 내가 진짜 한국와서 소매치기를당하냐..... 이러면서별욕다하면서예수님은 왜내게 이런시련을.......사탕을 좋아해서 벌을주신거나이까
하면서 손에있던 성경책을 화풀이겸 집어던졌는데.......................................
응?
지......갑................?
...훗...
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소매치기가그 성경책을뺏어가준겁니다 제가 한손에 지갑이랑 성경책을 같이들고있었는데지갑에 고리가있어서그랬나? 거기다가손가락을 끼고있었나?어떻게 성경책만 쭉 빼가지 ㅋㅋㅋ오마이갓 지저스 크라이스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릴수도없었는데 잘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그당시에 진짜 허무함 + 어이없음 + 웃김그새키 나 돌아보면서 승리의 미소를 지어주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검은색 가짜 가죽 케이스 에 지퍼까지있으니지는혼자 그게지갑인줄 안거죠 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은제가미친줄알았을겁니다주저앉아서 멍히있다가흐흐흐흐흐 거리고있으니까 ㅋㅋㅋ
예수님께 감사하다고 10번은 말한거같아요예수님 캄사합니다!!!!!!!!!!!!!! 한번더 외이제공부도 열심히 하고 잘할게요!!!!!!!!!!!!!!이제 교회도 계속계속 다닐께요!!!!!!!!!!!!!!!!!!!!!!!!!!!!그 목사님인지 교회분인지저의 미래를뚫어보셨는지다음에뵈면 감사하다고 십자가목걸이랑 롤리팝 하나사다드릴렵니다.
악플은삼가주세요
이거잘돼면 어떤 아줌마한테 맞을뻔한 이야기도 올릴게요 ㅋㅋㅋㅋㅋㅋ 캅사합니다~
제기특한 지갑사진도 올리고싶었으나 -_-맥북 망할것........................익스플로러를 지원하지 않는나머지사진이안올라가네요 -_-
추신. 다시한번 사진 있다고 뻥친거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며~일촌신청을 걸으셔도 무방하며....ㄴ...남자분들 대환영?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