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시계를 보니 이른 새벽 4시이군여.......... 2시간전에 조카와 싸운 일땜에 잠자리에 누울수가 없습니다.
글서 아무한테두 말두 못하구, 이러케 여기에 하소연을 털어놓습니다.
싸움 사건은 즉..... 두시간전으로 올라가겠습니다.
어턱하다가 오빠의 사업이 자알 안되어 오빠네가족들과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글서 큰 조카(여자아이.... 나인 12살, 고모나이 27살) 방을 같이 쓰게 되었습니다.
전 새벽2시까지 거실에서 테레비를 보구선 방을 들어와보니 조카가 그때까지 pc온라인게임을 하구 있더군여!!
전 깜짝 놀라서 어린아이가 그시간까지 안자구있길래, 한마디를 했습니다.
고모: 너 이시간까지 안자구 모해?! 빨리 자~~
조카: 딱 째려보면서 "내맘이야!!"
순간 저 황당해서 얼렁 컴을 끄라구 말을 햇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제가 지 칭구인마냥 반말을 하더군
여!!
조카: 나 짐 잘테니깐, 너두빨리 자라
고모: 내가 너 칭구야~~ 어디서 말을 그러케 해~~
조카: 내맘이야~~ 굴구 여긴 내방이니깐, 앞으로 내맘데로 할거야!! 고몬 나가든지 말든지 해
참고로 저 그다지 성격 좋지않습니다. ㅡㅡ;; 그때부터 저....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글서 저두 안조케 말을 해주없습니다. 근데 갑자기 저한테 손으로 절 밀더군여.... 고모가 몬데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저를 막 몰아부치더군요. 저 넘 기가 차서... 가만히 있었어요.
고모: 앞으로 너 늦게 자는거 터치 안할테니 대신, 너 엄마랑 할머니한테 허락을 받으라구 햿습니다.
글더니 고모는 놀때 허락을 받으면서 노냐구 하더군여, 글서 고모는 놀다가 늦게되믄 할머니한테 허락을 받는다구 했습니다. 글더니 조카가 하느말!!
조카: 할머니한테 물어봐서 아님 고모 나한테 아가리 10대맞을줄 알아~~ 뭘 꼴아봐~~
저 그때 온몸이 힘이 빠지더군여..... 글서 짐 금방 고모한테 한말대해서 사과하라구 했습니다.
근데 자긴 이젠 졸려서 자야겠답니다. 저 그래두 끝까지 그말대해선 사과를 받아야 할거 같아서 말을 헀습니다. 글더니 내맘이라면서 네가 지랄이야~ 글더군여
글서 거기에 제가 확 돌변해서 첨으로 조카애를 머리한대를 때렸습니다. 그때............
큰목소리로 울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질려대더군여.
조카: 네가 뭔데 지랄이야~~ 나가 꺼져버려~~ 빨리 나가없어져
그때 잠자던 울엄마. 올케 언니... 다 놀래서 들어오시더군여
전 왜 그러케 되었느지를 말을 했습니다. 굴구나서 저두 울면서 거실로 나왔습니다.
10분뒤에 엄마가 절 달래주던군요^^ 요즘 조카애가 사춘기 온거 같다구.... 울 엄마가 말을 해두 기냥 무시해버리구, 화만 낸다구 하더군요. 나보구 이해하라구 하면서.....
굴더니 1시간뒤에 올케언니가 절 따로 불러서 이야기좀 하자구 하더군요. 근데... 말을 들어보면 다
저 잘못이더구여!! 황당해서 저두말을 헀습니다. 이번뿐만 아니라 전부터 조카애가 이런다구 말을 헀습니다. 글더니 저보구 왜 애를 때려냐 하면서... 한번 손찌검 하믄 버릇된다구 하면서 두번다시 조카애 때리지 말라구 하더군여.... 넵~~ 저두 그때 그순간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냥 참을것을 ......
하지만 그당시엔 감정조절이 안되었습니다.......
올케언니말을 듣구선 저 그냥 울면서 화장실가서 목놓아 크게 울었습니다....
짐 새벽5시... 날이 밝아군여..... 하지만 전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아까 있었던 일땜에 어케 집에 있어야 할지 막막 하기두 하구, 또 올케언니와 조카와는 생활은 어케해야할지...... 넘힘들거 같습니다.
머리두 깨질듯이 아풉니다. 말두 안되는 글을 썼지만 쪽팔려서 아무한테두 말을 못한 내 심정을 여기서 털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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