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이란거 관심없다가 처음으로 관심가져보고
아 이거 괜찮겠다 싶어
처음 글을 써봅니다.
전 23살 여자입니다. 우에 언니,오빠,더웃분들이 보시면 참어린나이 인거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요즘세상 이런 애도있구나 이런경우도 있구나 해주세요 ^^
혹여 웃분들 보시기에 격한단어나 예의없는 단어가 섞여 있다하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전 그냥 평범하게 여중 여상나와 직장다니고 있지요.
이야기를 시작하면,
좋은환경에서 자라 공부밖에 몰랐던 제가
중2, 일명 놀자판 아이들과 어울려
담배도 배우고 남자도 만나
7월14일, 처음으로 남자친구가 생겼죠
머 알겠습니까 그냥 사귄거죠
나좋다고하니
이제 생각하니 시작이 거기서 부터였군요
처음사귄 남자친구, 과관입니다.
제가 멀 압니까?
처음으로 남자만나고 사겼는데_
진도가 무지 빠르더군요
처음이라 그런지 정확히 기억납니다.
사귄날! 손잡고 키스하고 안았지요
키스도 첫키스 였습니다
모든게 처음이었죠
근데 더 웃긴건,
" 너 한번도 안해봤어?"
그때 그남자친구의 친구가 더웃깁니다
" 이상하네~ 요즘여자애들 다 해봤는데?"
사귄지 2일만에 헤어지자고 제가그랬습니다.
그러곤 패거리들끼리 돌려가면서 사귀는 머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아주 과관입니다 제가 왜그랬을까요 생각이 없던거지요
그리고 어느날은 남친이 생겨 남친친구들을 만났는데
봉변달할뻔했습니다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집단성폭행? 머그런 느낌이들어
신고하고 말도아니었습니다. 그건 정말 정신적인 피해입니다
아직도 그 분위기가 생각납니다... 무섭습니다.
그러는 분들은 없어야 겠지만
순간적인 욕정으로 여자보다 힘있다고 미친짓하지 마십시오 .
사람이 할짓이 못됩니다.
아무튼 그이후
중3때 남친
1년 사겼지요 좋아했습니다
친구남친 만나러 갔다가 그친구와 사귀게 되었지요
솔직히, 처음엔 또다른친구가 좋았습니다
근데 변하더군요 지금보다 더 어릴때여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서 멀믿고 그랬는지 제가 먼저 대쉬했지요
부모님들끼리도 알면서 이집저집 놀러가고 허락받고
건전했습니다
근데 바람이 났더군요 제가 어머니어머니하면서 그집에서 김치담구는데
또다른 여자와 베란다에서 전화통화를 하면서
능청스럽게도 친구랍니다 그사람의친구도
알면서도 모르는척 했던겁니다.
머 이래저래하다 다시사귀고 헤어지고
결국엔 제가 잡고 잡다
쿨하지 못하고 그런거 뒤치닥하기 힘들고 찝찝해 그만두자는 말 한마디에
울면서 그만뒀죠 왜 울었을까요 지금생각하면 이해가 안갑니다.
러브장이라는것도 장미꽃이라는것도 죄다 했어서 그런가봅니다
고1
초등학교 동창-저 혼자만 짝사랑했던 아이가
3년 넘어 만났는데
술이 취해선 왕게임해서 키스하고(고등학생들도 술 잘먹습니다)
싫다싫다 몇번을 말했는데도
사귀자고사귀자고 밤새통화하고
그랬지요
그사람이 제 첫사랑이고 고등학교3년을 그애와 보냈습니다.
전혀 몰랐던 잘사는집 5대독자
실리콘회장 아들이랍니다 어찌나 놀랐던지.
그 공부란걸 어찌나 시키고 엄한지 자주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16일되던날 조그만한 이벤트를 해준개는
50일 얼마안되 애들이랑 있는거 알면서
혼자오랍니다
들떠 있는곳으로 갔더니
택시한대 턱하니서있고
손짓합니다
웃으면서 갔습니다
어떤 아줌마
" 이애야? 타 "
타랍니다
탔습니다
앞에는택시운전사
그옆에는 개 어머니
그뒤에는 개 이모
그옆엔 개
개옆엔 저 이렇게 앉았지요
택시운전사 왈
"전 나가있을까요?"
하면서 내립니다.
머 이래저래해서
리터기는 계속 올라가고 있고
너같이 천한애가 지금 누굴 만나겠다고
머같은 년아
더러운 머야 이애가 누군지 아느냐 어쩌고 하면서
그런욕은 처음들어봤습니다
별에 별 단어에 죄다 욕을 갖다 붙히더군요 세상참 무섭습니다.
그때 남친 한마디하려다
이모한테 뺨맞고
각서를 쓰라네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경험이라 정확히 기억합니다
저 땡땡땡은 다시는 땡땡땡을 만나지 안겠습니다
만날시에는 어떠한 처벌도받겠습니다
주소,이름,학교 썼는데
그때 이사한지 얼마안되
번지를 정확히 못외워
전에 주소를적었더니
개 이모왈
" 이주소아니자나 이머같은머야
똑바로 안써? "
알고보니 뒷조사란것도 했나봅니다
그렇게 가버리고
전미친듯이 억울하고 속상해서
정말 미쳐서 소리지르고 울었습니다
정말 바보같이 그사람들 가라는 말에
처다보지도 않는 택시 창문넘어 두분께
고개숙여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그친구 와서 미안하다 합니다.
머가그렇게 좋았는지 다시사겼습니다
잘살긴 잘살았나봅니다
고등학생인데 3년동안 삼각김밥2개 값만 썼습니다.
그후엔 정말많이 헤어졌죠
이유없이 헤어지고 다시사귀고 반복하고
같이 어울리던 친구의 친구와
저랑 헤어진고 못잊은거 알면서 하루만에 사귀고
내앞에서 애정행각을 서슴치않고
그래놓고 다시와서 받아달라고 무릎꿇고
정말 사랑했나봅니다
바보같이..밀고당기기,,튕기기 그런거 전혀없이
제가 아파도 좋았거든요 미친거죠 머
그 어머님이 전화오면
옆에서 다 들립니다
"너그년이랑 있는거 아냐 또????????????"
"아냐~ 내가 개랑 왜있어_ 안만난지오래야"
그래도 이해했습니다.. 소리를 줄여도
밖에서 받아도 무슨전화인지 알았습니다
그러고 3년후
졸업하고 전 취업하고
갠 대학가고
정말 심적,가정적,혼자 자아에 빠져 너무너무 힘든어느날
전화를했지요
안받더군요 해도해도 안받더군요
어쩌다 문자하다 받게됬는지
지하철소리가 들립니다
"미안해"
끊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마지막 전화였습니다
알고보니
C.C가 생겼더라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사귀고 있는데 개는 모든여자와 놀아납니다
심지어는 저한테도 그럽니다. 그런애가 뭐가 그렇게 좋고 사랑했는지
눈이 뒤집혔던거죠
개때문에 1년이 힘들었습니다..
그러고선 21살
방황할때 잡아주던 남자를 만났죠
정말 최고였습니다..
근데이게왠걸요
제가 첫사랑했던 그 나쁜 놈이 되어버리고
그사람은 절 위해 다받아줍니다.
근데 첫사랑한테 해준 것처럼 바보같이 착하기만하고 나바라봐주고
나한테 모든걸주고 날위해애써주는 그런사람
질린다고 차버리고 바람폈습니다. 첫사랑 그놈이 그렇게 된 이유는 다 제탓이었구나도 했구요
근데 더웃긴건 이전에 첫사랑처럼
저도 바람핀걸 들켰습니다..
그사람앞에서 손잡고있는걸 보였습니다
제가 첫사랑처럼 빌고빌어
다시사겼고
그사람이 제 잘못때문에
잘하는데도 집착하기시작합니다
또질립니다..
싫습니다..
차버렸지요... 지금은 연상이랑 정말 잘사귀고있습니다..
제가 악운이었나봐요 제가 떠나니
그 사람 가족들도 정말 행복해지고 풍요로워졌습니다..
그러니 더 마음이 안좋고
힘들때...챙겨주던 그사람이 자꾸.. 미련이 남네요..
정말 가슴에 상처를 주었어요
미안합니다.
그후로지금까지
별에별 남자다만났습니다 죄값치르나봐요
맘없습니다
나좋다고하면 사귀고 봅니다..
미친거죠 감각이 없었나 봅니다
지금까지 사귄남자들
다 관심뿐이었거든요
위에 1년,3년,1년 사귄것도
콩닥콩닥 두군두군해서
사귄거 아닙니다
그냥 괜찮네 싶으면
단기간에 사겨 좋아진 케이스입니다
그러다보니
세상에 정말
또,라.이가 많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다리한쪽에는 문신으로 도배를했고
전과범에 돈까지 훔쳐가질안나ㅋㅋ
어떤 놈은
사겼더니 전여자 못잊고 아무여자나
사귀는 그런새ㄲ ㅣ에다 돈도 안쓰고
아무여자랑 자고, 말만하면 거짓말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믿음안가는 사람은 또 처음이었습니다
어떤 놈은
허풍허풍 그런허풍도없습니다 소설을 쓰다 모자라
스퀸쉽에 미쳐가지고는 틈만나면 가까이오고
징그러 죽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이상해진줄 알았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도 징그럽습니다 ㅡㅡ
그러곤 틈만나면
자기네 집이 잘사네어쩌네 별말다해놓고
헤어지자하니 울고불고 코찔찔하면서 카드내놓덥니다
백만원이 들어있으니 쓰라더군요
거절했는데 받으라받으라 애걸을하여
그래서 그래고맙다 받고, 어느날 차비없어
쓰려했더니
- 분실된 카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건 머 ㅋㅋㅋ대체 뭡니까 이건?
그상황에 얼마나 난처했는지 정말..ㅋㅋㅋㅋㅋㅋㅋ
연락안되더군요 ㅋㅋㅋ순간 어의없어 멍만잡았습니다.
또
이런 남자는 여자도 많다 하더군요
헤어져놓고 편하니까 스퀸쉽하려고 만나는 관계????
그래요 세상에 좋은남자
내눈에 차는남자
나만 사랑해 주는 남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사랑하고 계시는 커플들이 계시겠지요
물론 그렇겠지요
여자도 별에별 여자 다있으니까요
근데 웨
전 사귀는 족족
다~~~~~~~~~~~~~이유가있고
머가 이상합니까? 이런사람들 흔치는 않자나요
이게 먼가 싶더라구요 정말
그래서 너무많이 상처받고
정주고..마음주고 사랑하려고 최선을 다해놓고
사기당하고 속고 .. 나참 어의없어서
사랑에는 둔한가봐요 제가
그래서 결심했지요
이젠 정말 오래만나보고
알아보고 사겨야겠다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어떤놈이
다가오더군요 ㅡㅡ
관심없었습니다
나에대해 멀안다고
사귀자고사귀자고
난리도아닙니다
싫다싫다했는데
말을워낙잘해 지금현재 남친아닌 남자친구가 되었습니다
저도 나좋다는 남자 싫진 안았나봅니다
키도크고 생각해보니 오크는아니었거든요
잘 몰랐어도 저한테 연락하고 그러는게 나쁘지 안았습니다
처음엔 잘하더군요
아니 사귀기전엔 잘하더군요
사귀고 달라졌습니다
남자친구도 그사람한테는 존댓말같군요
핸폰에는 절대받지마로 현재 저장중에 있습니다
사귀기전이랑 너무다르고
난 아침형 그사람은 저녁형이라
만나는것도 머같고
짜증은얼마나내는지
제가 다받아주고 들어주길원합니다
저에대해 물어보는게 없고 전화를 하면
지힘들고 뭐했고 말하느라 바쁩니다
그래놓고 일하니 끊는 답니다
안자는거 뻔히 아는데 연락 계속없고
필요할때 연락하고 머라하면 바쁘대고
이핑계 저도 써봐서 아는데 이게 이유가 다일경우는
흔하지 안습니다 ㅡㅡ바쁘면서도 또다른이유가 있었겠지요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해도 서로 믿음이 있음
친구끼리도 이해하고넘길일 입니다
근데 믿음도 쌓이기 전에 사겼으니까 알턱이 있나요
연락을하면 지 필요할때만하는것 같습니다
사랑? 관심? 그런거 전혀모르겠습니다
믿음은 더더욱 안갑니다
믿지도 못하겠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이사람은 사차원아니 오차원세계같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종족이죠
너무 건방지고 분합니다
왜 내가 이런대우를 받아야하는지
것도 지입으로 말합니다
사업하다 망해서 신용불량자고
차는 차압당한상태라고
또라이 아닙니까?
그래서 헤어지자 했습니다
투정으로 받아치더군요
고수도 이런고수 없습니다
근데 저도 참 웃깁니다
이젠 말장난도 짜증이납니다
그걸 또 그냥 넘깁니다
그행동은 계속되고 있지요
어쩌다 문자 틱틱보내고
답문하면 몇개보내고
또 틱틱보내고
씹고 씹고 틱틱보내고
지멋대로입니다
또 제가 욱해서 머라하면
또투정으로 넘기고
싸울라 싶으면 씹습니다
그래놓고 아무렇지도 않게 문자옵니다
그럴수도있는데 이건먼경우입니까????
아 분해 짜증나네요
배려는 쥐새끼 콧구멍만큼도 없습니다
그래서 어제 문자날렸습니다
나이제 당신이랑 정말연락안해
연락하지마 나도할일없을테니
연락없더군요
그후 오후2시? 전화한통 오더니 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없음 왜사귑니까?
한번 재미보려고?
스퀸쉽하려고?
그정돈 여자도 대충은 알고있을겁니다
거의 대부분 남자들은
사랑없이 오크가아닌 해볼만한 여자라면
사랑하는척 좋아하는척 관심있는척
스퀸쉽을 넘어 잠자리까지 가능하다는걸 알겁니다
그러다 정말 사랑하게되면 말겠지만
그게아니라면 또 같은 행위를 하게된다는거
그게 이젠 나쁜남자가 아니라
대부분의 남자들이라는거
아는사람은 알껍니다
생각이 다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요
여자는 호르몬도 그렇지만
남자와는 다르거든요
성욕을 못이겨 욕정을 위해 저지르는 행동이아니라
감정에 감성에 그사람에게 눈이멀어
미쳐 신경쓰지못한 속옷도
미쳐 관리못한 몸매도
보여주게 되어있거든요_
근데 남자는 알긴압니까?
이제 정말 지겹습니다
세상에 그렇게 많고많은 사람중에
왜 고등학교 3년 그때이후로
제대로 사랑이라는걸 못해봤을까요
그때 그감정 다시는 못느끼겠습니다
왜 서로 사랑하기가 이렇게 힘든걸까요?
서로 다른환경에서 만난 두사람이
맞춰간다는건 왠만한 이해심,배려심 없으면
가능한일 아니지요
그래도,, 이젠 제대로 된 사람 만나고싶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자가 남에게도 사랑받는답니다
전 제자신을 무지사랑하거든요 ^^
근데 상처가 점점 깊고 커지다보니
겁부터 납니다..
나한테 실컷사귀자고 했던 지금 이 절대받지마 이놈도
사귀니까 내팽겨쳐놓는 이자식
자존심상하고 열받습니다. 그렇게절실하더니ㅡㅡ
나쁜 쓰레기.. 이래놓고 또받아주면 전 바보인거죠?
대체 어떡해 골려줘야 속이 쉬원할까요
이놈을 대체 어떡해 해야 분한가슴 조금 녹을까요
지금이놈도 지가 어떡해하든간에 내가받아줄꺼라 생각하는 놈같아요
아까어떤판에 어떤분이그러셨어요
모든여자들 지역마다 사겨
돌아가면서 사귀는 남자
여자로치면 꽃뱀?
그런사람 인가봅니다 ㅋㅋ
이렇게 막써보니
속이더 타네요
잠이 안올뿐이었는데
혹시나 여기까지 읽어준 분들이 계시다면
처음쓰는 제 속이야기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
지금 멋지게 사랑하고 계시는 여자분들!
모든남자가 이런게 아니니 사랑하는분 믿으세요 ^^ 오해마시구요
해당안되는 남자분들도
욱하지마십시오ㅋ강한부정은 강한긍정이라고도 한다네요ㅋㅋ
그리고 찔끔?뜨끔? 했던 남자분들은
각성하십시오.
현재 옆에있는 여자가
정말 당신에게 눈이멀어 사랑이란걸 하고있다면
그사람은 당신에게 아무것도 모른채
모든걸 희생하고 있는것입니다 ,,
누구든 우습게 보시면 벌받습니다
아! 한가지 더
제가 사겼던 남자들을 이래보니
혹시나 비정상적인걸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말씀드립니다.
위에 저딴 남자종족들처럼
사귀는사람마다 잠을자는 그런여자 흔치 안은걸로 알고있습니다ㅋㅋㅋ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냥 무작정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읽어주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