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할짓 지지리없는 남자 혼자 부산갔다왔어요~

혼남 |2009.07.19 18:13
조회 1,183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늘도 할일없이 판을 뒤적이는 평범한 솔로!대학생 톡컵니다

 

맨날 방구석에 처박혀 뒹굴뒹굴거리다 심심함을 이기지 못하고

부모님께는 농활간다고 뻥을치고 홀로 부산으로 날랐습니다..

근데 하필이면 비가 추적추적오는날..

슈발슈발거리면서 부산으로가는 버스를 탔습죠

한시간 좀 넘게달려 노포동 도착!

노포동 도착하고 지하철 표를 끊으러 갔습니다

부산에는 1일 무료 이용권이 있더군요 신기신기 @_@

3천500냥하던데 부산에서 이곳저곳 돌아다니실 분들은 유용할듯

 

일단 부대앞을 돌아보고 ~_~(고딩들 교복이 파릇파릇.. 본인도 저런시절이 있었다고 굳게 믿는 1ㅅ입니다..)

 

 이번엔 서면에 들려서 말대가리 분수대에 도착!(부산사는 지인들은 이리 부르더군요..)

 

또 지하철을 타고 슝슝 달려서 광안리 도착!

광안대교를 걸어보고팠는데 못걷는거 같더군요 전에 사고가 많았데나 뭐래나..

못걷는게 당연한 사실이었다면 죄송.. 촌놈이라 

부산하면 딱 떠오르는 해운대 도착!

 

 

이날 비때문에 안개가 끼던데 경치가 완전 굳굳!! 폰이 꾸진바람에 사진으론..ㅠㅠ

 

 

 혼자서 할게 없단걸 느끼곤 찜질방으로 ㄱㄳ 해변지나 언덕넘고 철도도 지나고~_~

사전 정보 입수해서 알게된 해운대 B찜질방

시설도 갠찮고 가격도 고만고만 하더군요 ㅇㅅㅇ

 

 찜질방 옥상에서 찍은 해운대 3종 세트입니다 ~_~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심심하신분들은 저처럼 혼자 훌쩍 떠나보시는것도 갠찬을듯!

 

아 마지막으로 뜬금없지만

대한민국 솔로,백수 모두 화이링 ~_~//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