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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미치기 1분 직전...

정말짜증나 |2004.06.14 10:58
조회 375 |추천 0

안녕하세요...

제마음..저도 잘몰라.,. 이러케 사람들한테 묻고자  글을 쓰게 됐어요.

 

저는 1달을 좀 넘게 사귄 남친이 잇습니닷.. 물론..곰신..(해경이죠..)

 

칭구 소개로 받아 1달을 연락하고 1달뒤엔 사귀기로 햇죠..^^;;

 

머 그런데로 성격도 비슷하고  털털하고.. 통화할때면 즐겁기 까지 했어요...

 

해경이라서 폰을 가지고 있을수가 있었거든요...

 

구래서 군인 이란 생각도 별루  안들고  자주 연락했기때문에...외롭다는 생각도 안들구요..

 

휴가도 1달에 1번은 나오기때문에.. 지루한거 못느끼구요....

 

연락한지는 2달정도 된거자나요...근데..거의 사귀고 부터는..약간..남자가 치사해지는..

 

그런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자기 폰요금 마니 나온다고 내보고 조나하라고 하구.. 남자가 여자만난지 한달만에

 

그런소릴 할수가 있는겁니까..?? (사실..전 그런적이 없어 이해가 안됐거든요...)

 

그러타고 저도 저나 안한건 아니거든요....

 

그러던..어느날....갑자기 발령이 났다고 하더군요...지금 잇는곳보다 멀리 있는곳으로요...

 

그럼 폰도  쓸수 없고 저나도 자주 못한다고 하더군요...편지도 자기맘대로 못쓰고...

 

남친 군대 가고 난뒤에 절 만난거자나요.. 그전부터 사귄게 아니고.. 전 만난 날보다 기다려야할

 

날이 더많은거자나요... 기분이..참..이상하더라구요....

 

칭구들이 그러던데 남자는  군대가면 여자가 궁해서 여자 사겨도 좋아해서 사귀는게 아니고

 

그냥  자기 안외로울려고 사귀는게 대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거기까진..좋았어요...근데..문제는..저예요...ㅜㅜ...

 

남친  그거루 발령 나고 난뒤부턴.. 맨날 1541로 저나를 하거든요...

 

근데 솔직히 너무 부담스러워요...폰못쓰는거 알면 저나카드 마니 사서 가야하자나요..

 

근데 딸랑 1개 사가꼬가서 그거 다른데 다쓰고 내한테 몇통 하지도 안코.....

 

나보고 저나카드 사달라는거예요..그것도 아주 뻔뻔하게..ㅡ.ㅡ;;;당연하다는듯이...

 

그래서..첨엔..아라따고 하고..계속 안사줬거든요..그니까 1541로 저나하는거예요...

 

지돈으로 저나할땐 오래하지도 안코 자주 하지도 않앗으면서  인제는..내가돈 내니까

 

시도때도 없이 저나하는거 있죠.,.그래서 이래선 내폰요금이 강당 안될거 가타서

 

결국은 저나카드 사서 보냇어요...그니까 그거 다쓰고 또 보내다랄고 하는거 있죠...

 

그말이..어찌나..이상하게만 들리던지..제남친이 집에다가 보내달라고해도 되구....

 

다들 그런더는데..제칭구들이..막 그래요..니남친은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너무 하다고..

 

사실..그건 저도 그러케 생각하거든요...요즘은 남친 저나오면 받기시러요..정말루요..

 

그리고 제남친은 무지 독하거든요.,.저나1번해서 안받으면 끝까지하죵..집요해요..ㅠㅠ

 

아빠가..전화세에 무척 민감하신 분이라..이번달 폰요금 나오면 전 아마..죽을지도 모르는데,..

 

남친한테 1541로 저나하지말란 소리도 못하겠고..저 미치겟어요...

 

군인도 한달에 쫌씩..월급 가튼거 받자나요...자기가 그러걸로 저나카드 사서 하면 되는데.,.

 

구지 무존건...1541 아니면..카드 보내래요...저기므 한계에 도달한듯...요즘 너무짜증나요...

 

우리집이 형편이 조은것도아닌데..글쿠 휴가나와서 도 남친이 돈다쓰는거 아니거든요...

 

나도 돈 마니쓰거든여..남친 뻔뻔하게..막그래요...이건니가 사라  ..니가 계산해...나배고파..(나한테사달라는투로,,)

 

솔직히..제가 제남친 조아하는지도 모르겠어요,,,보고싶은 맘도 없고...요즘은 편지쓰기도 넘 귀차나요.

 

혼자쓰는 편지 너무 지겹거든요.. 남친은 10일에..1통 보낼까말까... 그러거든요...

 

전..어떡하죠..요즘너무 스트래스 받아요...

 

님들...재미없고 긴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조은하루 보내세요..^^

 

앗참...그리고 제가 약간 통통한 편인데...남친 맨날 살빼라고 그러거든요,..,

 

쳄엔 장난 인줄알고 그냥 웃고 그랫는뎅...인제는 그말도 짜증나고 스트래스 받아요..

 

또 한가지...남친집은 그런데로 잘살거든요...자기집에 음식점하는데,..거긴 장사도 잘되고..3층짜리 건물인데.. 다 가게거든요,,. 자기집은 잘살면서  막.,그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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