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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이 싫어여 ㅜ.ㅜ

샘쟁이 |2004.06.14 15:28
조회 163 |추천 0

흑! 벌써 몇주 째인지...

 

샘쟁이는 얼라들 관리하는 일한다고 말씀드렷져...

 

근데 이것들이 월욜마다 제 성질을 돋굽니당.

 

제 물건 딴사람이 쓰는거

저 이해 합니당....

 

다 같이 써도 상관 없져...

 

근데 저 쉬는 일욜 얼라들이 나와서

제 물건 홀랑 뒤집어 놓고 갑니당.

 

저 제 물건 다른 사람이 써도 신경 안쓰지만

제가 둔 그자리에 없으면 막 짜증납니당

 

그래서 토욜날 퇴근하면서는

책상에 쪽지 까지 붙여 놓고 갔습니다..

 

사용한 펜은 필통에....

보고난 책은 책꽂이에....

 

그리고 쓰레기는 쓰레기 통에.....

 

저 혼자 쑈한거였습니당

 

오늘 출근해 보니 또 난장판...

 

입술에 바르는 립글로즈까지

 

옆 책상에 나와있습니당.

 

악!!!!!!!!!!!!!!!!!!!!!!!!!!!!!!!!!!!!!!!!!!!!!!!!!!!!!!!!!!!!!!!!!

 

열받아....

 

 

더 열받는건 분명 그 얼라들과 같이 있던 동료가

아무런 주의를 안 주었을꺼라는 겁니당...

 

글구 이런일에 열받아하는 절 이상하게 보겠져....

뭐 애들이 그런건데 어떠냐고....

 

저 얼라들이라도 말했지만 고딩덜 입니당....

동료눈에나 그게 이뿐 짓이지..어디 선생 서랍을 맘대로 엽니까.....

 

 

젠장할...

오늘은 학원을 뒤집어 볼랍니당....,

 

 

젠장! 다 뒤졌어.....

 

엉~~~~~~~~열받아! 

이 싹퉁없는 것들 오늘 다 죽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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