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됐네요~~~~~ 저랑 비슷한사람이 있구나 했더니,,,;;
요점은,,,시누가 너무너무 못먹는다고 걱정하시는 시어머니,,
근데 같이 밥먹을때보면,, 시누가 나보다 더 마니 먹는데,,,,말이죠;;;
글고 힘들어 죽겠다는 시누,,, 그러면서 내게,, 괜찮냐고 한번 안묻더사람이
본인 임신되니,, 이런저런 궁금한거 임신에 관한얘기만 하는거,,,;;;;속보여요,,
그냥 미운마음에 글썼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마른 시누 걱정하는건 어쩔수없을것같네요,,,
제가봐도,, 정말 걱정될정도 말랐어요;;;하.지.만.
저는 시어머니의 평등한까진 아니어도 사랑좀 나눠주길 바래요,,,;;
엊그제 시누, 아들(남편), 나,, 이렇게 있는데,,
시누한테 빵먹을래?하니,, 시누가 안먹는다고하고
남편한테 빵먹을래?하니 ,, 남편도 안먹는다하고,,
그다음,,,,,저한테 안물어보는 시어머니는 뭐죠? ㅋㅋ ;;;;;;;;
울엄마 알면,,,,,,,나 무시받고 사는줄 알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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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보니,, 제가 마니 찌긴했네요,,,
근데 울 시누는 채식주의에요,,, 결혼일년 반동안 돼지고기를 딱 한번 사다먹었대요,,,ㅎㅎ
마니 먹기는 하지만,, 음식을 가려먹구,,,
예를 들어 두부사면 무조건,, 생두부? 먹구요,,;;
기름때문에 일부러 두부부침은 안해먹는다는정도에요,,,;;
그래서제가 뭐 먹을거 사주기도,, 챙겨주기도 좀 그래요,,,,,
너무 안맞거든요,,,,,,,,저처럼,,, 아무거나 잘먹는사람과는,,ㅎ
마음을 버려야죠,,,,,,,,,,;; 울 아가 이쁘게 낳으려면,, ;;;;
리플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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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부터 들어가자면,,,,
시누(형님)은 임신 4개월 저는 6개월째입니다
10주정도 차이가나지요,,
결혼당시 시누는 원래 키 160정도에 41키로이고 저는 168에 50키로였는데,,
현재는 시누가 39.5키로 나간다네요,,
전,, 65키로나,,,,,,나가구요,,(결혼후 5키로 임신하고10키로찜)
어머니 말씀으론 시누가 아무것도 못먹구,, 입덧이 심하다는데,,,
시누말론 먹기는 마니 먹는데,, 안찐다네요,,
얄밉네요,, 회사는 제가 한참 더 멀리 다니고,, 늦게 끝나고,,
6일근무에,,,,,,시누는 5일근무인데,,
시누가 미워질라해요,,,,,,,,
왜냐면,,시어머니때문이죠,,;;
저 임신 5개월까지 괜찮냐,, 뭐 먹고싶냐는 말한마디 안하던분이,,
가족들이 제가 임신한 사실을 잊고있나? 할정도로 대해주시던분들이,,
시누가 임신하고나니,,,,밥사준다하고,,
먹고싶은거있냐하고,,,,,,이것도 한번뿐이고,,,,,,,,,,;;
매번 시누얘기를해요,,,,,제가 입덧 끝나면,, 식욕돋을때가 와요,, 이래도
왜저를 한심한 눈빛으로 보는지,,,,,,,
저를 쳐다볼때,, 남 보듯이,, 그 눈빛,,,,,,설명으론 힘든,,
정말 정떨어져요,,,,,
너무 싫어서 보기가 싫습니다,,,,,,,
살들을 쳐다보는것같고,,,,,,요즘 살붙었네? 이런말 듣는것도 스트레스받아요
임신 6개월에 이제 배가 나오기 시작하는데,,,,,,살좀 붙는게,,,
그리 보기 흉할까요? 왜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는지,,
아들자식 딸자식을 너무 차별하네요,,;;
주말에 다같이 볼일이 있어서 봤는데,,,
참 마른 시누,,, 더 웃긴건,, 어머니 나한테
뭐하나 먹으란말 안하더니,, 시누오니 이것저것 챙겨줄라하네요
얄미워 죽겠습니다,,,
큰가방에 먹을거를 한보따리씩 싸들고 다니는 시누는,,
참,, 허약한척,,,,,,,,아픈척해서,,때리고싶어요,,
주말마다 보는데,,,,어쩔까요,,ㅠ
스트레스 받고싶지않은데,, 요즘 괜히 살땜에 스트레스 받네요,,
왜 시누는 힘들어서 집에서 쉬어야하고,,
전,, 일주일내내 일나가도 일욜날 교회를 가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