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 ㅋㅋㅋㅋ 자고일어나니 헤드라인되있네요 ...
안녕하세요 안산사는 20살 사내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예전에 악덕사장 때문에 판을썻다가
그런사람은꼭 신고하라고 하신분들이 많으셔서 후기를 쓰게되네요 .
http://www.cyworld.com/01023036108 망해가는주인장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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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아르바이트
하루 12시간씩 26일동안 일을하며 그중 2틀은 18시간근무했습니다
식대는 물론월급 포함이며 월급은 105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받은돈은 고작 ..
가불10만원 + 40만원 + 15만5천원
이게전부였습니다
정말 말도안되는 계산이죠
그리고 억울하면 노동청에신고하라며 노동청에서 돈주라고 해도
자기는 준다고만 말하면끝이랍니다 .. 그래서 오기가생겨 바로신고할려고마음먹엇죠
피시방에서 500원짜리동전이 7만원이없어졋다고 그것도월급에서 빼버렷습니다
6월 17일쯔음...
결국엔 노동부 홈페이지에접속해 신고를했습니다
신고절차도 복잡하더라구요 피시방정확한위치 피시방사장이름까지 ..
주소는 PC방게임 검색하니 주소가나오더라구요
몇번지 몇층 정확한주소로.
이름이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이름은 성명미상으로 ..
그리고 어떠어떠한사건으로 부당한대우를받았다고 글을올렸습니다
글을 올려도 아무런 반응이 없어 그냥 마냥기다렷습니다
일주일정도 지났을무렵 노동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7월 2일 노동청으로 한번와서 사장과대면해야한대서
솔직히 사장얼굴 처다보기도싫었습니다
받은돈도 엄청 찾아가서 받아낸돈인데
하지만 20살 자취생에게 무슨돈이있겟습니다 돈한푼이 아쉬워서
어쩔수없이 노동부를 찾아갔습니다
사장이 자기가 계산한목록을 써왓더라구요
10만원가불 / PC방에서 먹은식대 / 지불내역 ....
7만원이 없어져서 뺀돈은 그냥 -70000만원이라고 딸랑적어놨습니다
그리고155000원받은돈을 255000원을 줬다고 써낫더라구요
정말어이가없어서 나이x먹고 모하는짓인지..별욕다나왔습니다
하지만이런건 확인절차를 밟은수없어 경찰에신고를해도 증거가없으니
어쩔수없다고하더라구요 ..
그리고 노동부에서 피시방사장한테 최저임금법걸린다고 돈을지불하라고
하였습니다 30만원이나 되더라구요 ...
7월15일까지 돈을받기로하고 집으로갔습니다
그리고7월 15일까지 아무런 연락이없었습니다 ..
애초에 노동청에신고해서 억울하면돈받아가라고한사장입니다
하루가지난 7월16일 노동청에서 전화가왓습니다
오늘 돈주기로했으니 가서돈받으라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택시타고 피시방으로 날라갔습니다
하지만........
돈없다며 7월20일날 다시오라는겁니다 ..
어이가없어서참 .. 저혼자갔으면 그냥순순히또 기다렸을겁니다
근대 저말고 2명이 같이간상황이엇으며
방학시즌이라 충분히 매출정도는 알고있엇습니다
그래서 그냥금고에서 빼간다고하였습니다
그러더니 빼갈려면 빼가라고하더라구요 .
저는금고에돈을 하나하나새어서 차곡차곡 쌓앗습니다
그순간 xx사장xx는 경찰서에 신고를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알바생이었던놈이 피시방을 찾아와서 금고를 털어간다고 ㅋㅋㅋㅋㅋㅋ
아그건무서울게 안됬으니 그냥돈을새고있엇습니다
금고밑에 잔돈까지 탈탈털어 30만원을 다마춰갈무렵 사장이흥분하더라구요
경찰왈: 알바비안준게있어서 금고에서가져가는건 절도가아니니 두분이서해결하세요
저는 그래서 아 이건죄가 아니구나 하며 돈을챙길려하는순간
사장이 와서 돈열심히샌걸 주머니에 넣어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챙긴돈 4만4천원 그거가저가랍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돈받을려면 20일날 다시오랍니다..
그리고 가기전에싸인이나 하나해달랍니다 얼마가저갔는지
정말 30분정도 사장과 말다툼이 있엇습니다
나이만 먹으면모합니까 생각이 어린애랑 똑같은데
그래서결국 집으로돌아가고 20일되기로 기다렸습니다
대망의 7월 20일입니다 피시방을 찾아갔습니다
왜이리 일찍오냐고 모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냥저는 문자하며 개가짓네 근대눈앞에보이는건
50원짜리와 일회용봉투 .... 불쌍한 알바생한테 돈을다새라고 하더라구요
그걸본순간 정말어이가없어서 말이안나왔습니다
저보고 그돈을 다새서 가저가랍니다 . 얼만지확인은 해야하지않을거냐고
그냥됫다고 .....
엄청무겁더라구요 20만원이넘는 동전은정말로 이삿짐나르는거보다 힘이들엇습니다
결국엔 20만원이넘는돈 동전으로 다받았습니다
그래도 불굴의 의지로 못받은돈 다받아냈으며 마지막인사는 해주고나왓습니다
담배만뻐끔뻐끔피더라구요...
아무튼 흥분해서 글을썻네요 ..
두서없이막쓴거같아 죄송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도움주신 톡커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하단말 드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