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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아가씨가 있는데 어떻게 고백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스터 |2004.06.15 00:04
조회 851 |추천 0

 집앞 할인점에 아르바이트하는 아가씨가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가기때문에 얼굴을 자주 보는데요.

요 몇주 사이에 부쩍 마음이 끌립니다.상냥한 말투,미소띤 얼굴...

요즘은 먼저 웃으면서 아는체를 해주어서 더 그런것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녀 손가락에 껴진 반지.양손 네번째 손가락에 껴진 반지 입니다.

오른쪽 네번째 손가락의 반지는 가느다란 실반지 였고,왼쪽 네번째 손가락의 반지는

약간 무게가 있어 뵈고 큐빅이 돌아가면서 1줄 박혀 있는 모양이었습니다.

커플링이라고 보기엔 좀 작아보이는듯 했지만(애써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좀 망설여 지더군요.그외에도 꽈베기 팔찌,하트 귀걸이등의 악세사리를

착용하고있었습니다.

("아~그녀는 악세사리를 워낙 좋아해서 그런걸꺼야"...라고 스스로 위로중입니다)

하지만 꼭 고백은 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것 같습니다.

제 성격상 쪽지를 건내는게 최상의 방법인것 같은데요...(소심하죠.)

어떻게 내용을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항상 글 읽기만 하다 오늘은 조언을 구해봅니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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