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등으로 길게 집을 비우는 경우에는 빈집사전산고제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경찰서에 집을 비우는 일정하고 휴대전화번호를 남기면 되니까 간단하죠.
빈집으로 신고해두시면 경찰이 하루에 서너 차례씩 집을 방범순찰해 줍니다.
휴가철하고 연휴에 제한적으로 시행되는 게 아쉽긴 해요.
또 집을 비우기 전에 실내 잠금장치를 꼼곰히 점검하고, 무엇보다 우유 투입구를 막으세요!
우유 투입고가 있으면 문따기가 정말 쉽다고 하네요.
참, 저층 아파트의 경우에는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가스배관쪽 창문은 꼭 잡가두셔야 합니다. 집을 오래 비울 경우에는 배관파이프에 기름칠해두는 센스!
TV나 라디오 정도는 켜두는 게 좋은데,
불은 켜두는 게 꼭 안전하다고 볼 수만은 없다고 하네요.
불이 계속 켜져 있으면 빈집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