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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저승사자는 존재하는걸까요?

전투조끼 |2009.07.23 06:38
조회 3,469 |추천 0

안녕하세요~ 대구에사는 25살 남성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을 끄적여보네요.

 

이게 실화라고 해야할찌 모르겠으나 일단 실화라고 할께요

정확히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있었던 14년전에 일입니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초등학교 4학년때 부모님은 맞벌이시라 할머니와 같이 살고있었습니다.

부모님은 거의 집에 잘 안들어오시거나 아니면 새벽 아주 늦게들어오십니다.

할머니가 어릴때부터 거의 저를 키우셨죠. 그때 한옥집에 살고있었습니다.

새벽 한 3시경 할머니와 자고있었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깨시더라고요.저도 덩달아 깻죠

그리고는 한옥집 보시면 마당이 있고 앞쪽에 문이있잖아요. 할머니가 문앞에 누가 앉아서 문열어 달라고 하고있다고 하시는거에요.

 

제눈에는 아무것도 안보이는겁니다. 근데 계속 할머니는 문앞에 누가 앉아서 문열어 달라 한다고 하시는거에요. 마침 옆집 할아버지도 깨셔서 나오셨는데 할아버지 눈에도

아무것도 안보이신다는거에요. 너무나 겁이나서 어린나이에 나가보지도 못하고

할아버지도 겁이 나셨는지 섣불리 문앞에 나가시질 못하시는거에요.

결국 할머니는 계속 누가 문열어달라고 하신다면서 결국 나가셔서 그문을 열으셨어요.

그러더니.. 어? 아무도 없네 그러고 어케어케 대충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일주일후에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그날이후로 전 생각을 했습니다. 진짜로 저승사자가 있는걸까라고

 

만약 저문을 안열었다면 할머니는 더 오래 사셨을것같더라고...

 

또 신기한게 할머니가 77세에 돌아가셨는지 묘지도 가창 교회묘지라고있는데

 

층층으로 되어있는 묘지입니다 7층에 7번째에 저희 할머니 묘지가있습니다.

 

참 운명이라는게 정해져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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