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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역행! - 미디어 법과 그 위험성

대한민국 |2009.07.23 10:53
조회 54,058 |추천 99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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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2009.07.24 08:17
이런 글 보고 집에서 얘기하면 정말 짜증난다. (친구도 대부분이 이렇고) 미디어법 정말 무서운 거라고 관심을 가지라고 말하면 "야 그거 니가 나선다고 해결되냐? 열사나셨네 ㅋㅋㅋㅋ" 딱 이딴 반응임. 진짜 답답하다. 그러면서 국회에서 싸우고 이런건 보고 낄낄 거리고. 방관자처럼 아 둘 다 나쁜 놈들이야~ 둘 다 쑈하는 거야~ 이러고 가만히 있고. 대통령 누가 되든 다 이 모양일거라고 말하고. 원하는 게 있으면 움직여라 제발 좀. 적어도 관심을 가지든지. 나중에 가서 땅치고 후회하지 좀 말고. 난 미디어법 통과되면 전국이 들썩 거릴줄 알았는데 엄청 조용하다... 나중에 민영화하면서 직접적으로 와닿으면 그때야 일어날려나 - 역시 헤드라인 내려가니까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네요. 언소주 링크 걸고 갑니다. http://cafe.daum.net/stopcjd 모두 다 진행된 뒤에 뒤집어 엎는건 힘들겁니다. 그러기전에 미디어부터 지켜냅시다. 이번에 헌재에서 잘못된 판결 내리면 전 거리로 나갈랍니다.
베플에휴|2009.07.23 23:19
솔직히 언론장악 진짜 무섭다. 예전에 이런 사건이 있었다. 보도지침사건. 보도지침사건이란 정부에서 신문사에 팩스로 보도지침을 내렸다. - 이런기사는 작게내보내라, 이 기사는 무조건 1면에 장식하라 - 중요한 기사를 작게, 별 일 아닌 기사를 크게 낸다면 사람들은 별일이 크게 보이고 중요한 일이 작게 보인다. 어느 한 기자가 보도지침이 적힌 팩스를 몰래 모아 외신들 앞에서 공개했다. 이 사건이 보도지침사건이다. 그 기자는 '국가기밀누설죄' 로 구속됐다. 뉴스는 다를까? 아니다. 시청률이 가장 높은 9시 뉴스, 신문은 1면이 제일 중요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뉴스는? 가장 먼저 나오는 뉴스가 사람들에게 중요도가 높을 것이다. - 이 사건은 맨 뒤로 , 이건 앞으로 - 이렇게 언론조작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뒤로 뺄 필요가 없다. 언론조작을 통해 국민들이 알아서는 안될 것들을 방송에 안 내보내면 되니까. 대신 대기업의 광고만 주구장창 내보내면 될테니까. 그렇게 대기업의 광고를 보고 소비자들이 구매하게 되고 대기업들은 더더더 배가 불러 지겠지? 국민들은 점점 바보가 되어가겠다. 투표를 한다고 해서 국민들이 투표를 했다. 언론조작을 통해 투표가 조작됐다. 하지만 언론조작 때문에 사람들은 조작 됐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평생 다 해먹고 사시겠다는거죠?
베플흠.|2009.07.24 10:48
언론장악의 무서움은 이탈리아만 봐도 알수있다 이탈리아 언론의 90%를 장악하고 3번째 총리직을 해먹는.. 횟수로는 거의 15년째를 해먹고 있는. 이탈리아 총리 베를루스코니. 그도 처음에는 경제를 살리고 이탈리아를 부흥시키겠다고 했지만. 총리가 되고나서부터 경제성장률은 바닥. 지금까지도 제로, 마이너스에 가깝다 그럼에도 그는 언론을 통해 본인의 성공적인 모습과 부유함을 자랑하며 현실적인 대책보다 국민들 눈가리는 데만 바쁘다. 권력으로 법을 개정해 면책권을 만들어 스스로 면책권을 줄수 있도록 만든 총리. 이제 누가 그를 처벌할 수 있을까? 더이상 유럽에서는 이탈리아를 민주주의국가라고 부르지 않는다. 이탈리아는 최악의 실업난으로 300만명 이상의 청년들이 시위에 나섰지만 방송들은 쇼,오락프로그램만 내보낼뿐 보도조차 하지않았다. 최악의 섹스스캔들(총리와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등등), 최정점의 부정부패 수치. 이 모든것들은 어느 하나 제대로 보도되지 않고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프로그램들에 뭍일 뿐이다. 이탈리아는 우리나라와 성격이나 국민의 성향이 가장 많이 닮은 나라 라고 한다. 비슷한 전례들을 볼때 이것은 절대 남의 일이 아니다. 전문가들이 이명박의 롤모델이라고 하는 이탈리아 총리 베를루스코니. 언론장악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을 삼키려는 이명박 . 국민들이 일어나 깨닫지못한다면 우리는 이명박을 15년이상 봐야할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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