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어떻게써야할지...
전30살에...6살된딸아이를 키우고있는 이혼녀예요..
옛날일부터말하자면.
경북에서 고등학교까지나와서.대학교를 대구를갔어요.
혼자살다보니...재미난일들이많이일어나더군요....집이 엄해서 밤거리 구경을잘못했거든요
대학교2학년때였어요...아마4월쯤...나이트란문화를 처음접해보고 너무좋았어요.그때부터 끼는있었나보더라구요...
그래서 4월달에 좀많이다녔죠...
거기서 그사람을만났어요..
우린요...2년을연애하면서..극장한번안가는연애를했어요...제눈에콩깍지가 단단히씌였던모양이예여
4학년이다되서...그사람이.의정부옆에 포천이라는곳에간다더군요..
그사람은7형제구남자3중막내거든요...근데3째누나가,포천에살고있데요.
붙잡고싶었지만...가서일한다기에..보냈죠..
보내고얼마안있다가..그사람친구라면서 학교로 절 누가찾아왔어요
그사람이 유부남이라는거에요...
제얘기듣고 그사람와이프가.임신4개월이였는데..유산이됐다거...
내가참 나쁜년이라고말하더군여..
참고로 나이트에서만났을때..그사람이랑 그사람 형의 와이프에 동생(사형)이랑 같이놀았거든요
어의가없고...억장이무너졌어요..
첫사랑이라고못하겠지만....많이사랑한남자가.....그사람집식구들이미웠져
근데....눈에콩깍지가덜벗겨졌는지....그일이있고얼마뒤에..그사람이포천에놀러오래요..
아무생각없이갔거든요....하필....몸이달라져버린거죠....제가음식먹는거보고그러더라고요..
"너임신했니?"왜이렇게많이먹어..."
그러고보니..첫임신을...그렇게한거예여..
다른일있고...그냥...그사람이랑...2~3일을행복하게보냈어여..
그리 대구로 내려왔죠...
낙태라는거 해보신분 잘알꺼예여...
눈물이앞을가려요...잘했냐..라는말한마디없이.....그사람은.....자기일이아니더라구요..
거기서끝이여야하는데...미련스럽게진행했어요
2학기가되면취업해서학교안가도되잖아요...
제가포천으로가게된거예요..
저희집에서집을구해줬거든요...미심쩍어하면서....저도일한다니깐.....그냥보더주시더라구요..
거기서부터일이꼬인거예요
그사람은 항상 저희집에서 기거했어요..
근데...97년졸업을앞두고..누나랑그사람이랑하는말을들었어요
아직이혼이안된상태더라구요..
몰랐어요...이혼했다기에 포천까지올라갔고....이혼했다기에..당연히...제집에서기거하는줄알았거든요
졸업을하고올라오니..이혼했다거서류를보여주더라구요..
맘이.편하질않더군요
세월이흘러..그사람집에도가거..어째하다ㄴ보니.결혼하게됐어요..
그사람집 진짜로뻔뻔해요...두번째면서도 몸만왔죠
울집에서 돈만들어서.가게차려주고...혼수다해주고..신혼여행비에.....비행기값까지...
웃기져
피로연마치고 비행기타는데..괜히한게아닌가싶더군요
저희는 문경이라는 작은동네서 보쌈집을하게되었어요..
처음이라 잘더되라구요....돈쌓이는재미에....피곤한지 아픈지도모르고돈만벌었어요
그근데...칼싸움이나고난뒤에....장사가갑자기안되는거예여..그사람은그때부터 노름을하더라구요
안될려고하니깐.....인테리에서가도당하고 그사람형수는.자기돈그사람이빌려갔으니...나보고갚으라고하고....웃기지도않았어여
제가 가게팔때여....만삭이였거든요..
제가게파는데 그사람형수라는사람과.그형수집사람들이모여있더라구요,,,
내가게파는데....그사람이빌린돈여기서못받으면...안된다거..
집도절도없이...(가게안에집이붙은거였어요)점촌이란동네로나와야하는데..현제가더무섭죠.
더러워서줘버렸어요...그래...더럽다생각하고줘버리자.....너무많이울어서눈물이안날지경이더라구요
점천으로나왔는데..집도없고돈도없고...이백에.월10만원하는사글세집에 일단들어갔지요..하늘이무너지는것같았어요
근데도 그사람 니네집에가서 가게좀내달라거해라...니네집에가서...돈좀달라거해라..
ㅠㅠ
애기놓때는다되어가거....사람미치겠더라구요
애기놓러친정에왔는데.그사이에..바람이났데요
아직도기억나여..공작다방에......고소영닮은애라나?
내가사준..전화기들고다니면.서...내가휴대폰요금내주는걸로...그여자랑그렇게정을쌓아가더라구요,
전 자기새끼놓고죽는줄알았는데..
액를2월8일날낳았어요...
근데...연락도안되서..울엄마가 내딸죽었으니..이제오지마라.....그럴정도였으니..
2월9일날와서는.....돈한푼없이와서는...뻔뻔함의극치를 달리더군요..
(친정에서는 그사람이 나랑두번째인지모르거든요...)
그사람와서 하는말이 :"다른여자들 다놓는데 니는 왜이리별나노."
슬프더라고요
달리할말이없었어요...
그때부터 더악화되기시작했어요
애기놓고...제몸이많이약해져서..점촌으로돌아갔는데...
그사람이..할일도없고하니..다방이나하자고하더라구요
그사람집이...다방술집...거건달..이쪽이랑가깝거든요
친정엄마...다방한단소리에쓰려졌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먹고살아야겠으니..다방아니눠라도해야할판국이였는데..
그래서 제나이25살에다방이란걸했어요
다방을하고나니....저희집아저씨랑..눈맞은아가씨가..한둘이아니더라구요.
내집에서 애들이랑같이살았는데....애들빨래내가다해....밥다해..청소다해...웃기죠
그렇게생각되다보니...접접사이가나빠지고....애기도나혼자키우게되고.....힘에붙이더라고요
여름이였는데..너무힘들어서...집에간다거...
때는 그때였나봐여...
가기가무섭게 또바람이나더라고요..
한달정도있다가..돌아오니....
돌아오는첫날...가게들어가는전화한통이오더라구요..가게로
제가받고싶었어요......."네다방입니다.."
그여자 "주인좀바꿔주세요"
제 "누구세요?"
그여자"누군데 구런걸꼬치꼬치물어요? 그사람애인입니다...바꿔주시겠어요?
자"그래여...전 그사람누난데...전화로그러지말고 가게한번놀러오세요..잠깐기다리세요..바꿔드리죠"
웃기죠...
전화끊고난리났을꺼같죠...눈물만나오더라구요..
집에온지...얼마안되서..다시친정으로갔어요..
그사람이랑 같은집에서.....있다는것이너무더러웠거든요
그게99년인데..얼마살지도않았져?
2000년도엔 더삐그덕했어요...
여자는수도없었고....그사람집문제만도 만만치않은데다가...눈물안흘릴날이..더적더라구요..
저앞으로 카드내서 왕창글어놨고....담보대출에...신용대출에....저 앞으로 빚이 3천만원정도되더라구요
저희친정엄마 이혼하라고.....돈때문에,,망설이고망설였어요
결국은....2000년12월에..제가사들고들어온 가구들을 다빼서 말도없이나와버렸어요..
그때..저10만원가진게다였거든요.
그길로나와서..2002년도에....어떻게연락을했더라고요
발신제한으로 휴대폰으로전화가왔더라구요
그사람이데여....잘지내냐고 잘살고있냐고....웃겼어여
악을바락바락쓰면..돈갚아내라거...니때문에..신용불량자되서.아무것도할수가없다거.
근데여...그사람하는말...."니가쓴건없냐고묻더라구요.,.,,"어의가없었어요,,
제가쓴거없어요....그카드로 저희집애들.옷사주고..저희집애들..한테투자한거말고는 없거든요..
그리곤가끔전화오더라고요...그래서...제가이혼해달라고했어요
저아는사람이그러더라구요 협의이혼하더라고.합의서쓰면된다거
합의서를썼어요...
2003년2004년은월20만원씩양육비를주고.2005년부터는 40만원씩달라거.
이때썩2년동안 나몰라라한건.6백만원으로정해서 2004년에한꺼번에준다.
약속을하거협의이혼했죠
합의서에도장도찍거
근데...여태껏..저한테....2백만원붙였으면많이붙였더라고요..
이때까지..
어쩌면좋죠?
위자료도못받거...양육비라도맏아햐생활을하는데..
신용불량자만들어져있어서....어떻게할방법도옶고,.,,
삶이막막해요...
저희집도 제가살면서 다빼내가서 어려운데..저랑제딸까지......죄송해서 얼굴을못들고있네여..
어떻게방법이없을까여?
제가 이렇게 악에 받쳐서 글쓴건...난이렇게어렵게살고 있는데..그사람 서문시장에서 가게를 가지고장사를했더군요
까먹은돈이3억2천이라네요..가게 다망했다면서....이제...운전직이라도알아봐야겠다..이러는거예여
그말듣는순간....피가꺼꾸로올라가더라구요
3억이돈이없으면....전요..매달..60만원봉급에..계약직이니.....언제짤릴지모르는사람인데...
거기다가홀몸도아닌...애기까지키운우는데..
어째야할지...
그이후로부터는 전화가안되더라구요...
제가 전화번호를 바꿨거든요...
어째야할까여...
제 팔자가 너무 기고만장하죠...
삶의무게가 너무무거워요...
그나마,우리이쁜딸보고 웃네여...제딸이아빠보고싶다거할때....어찌해야할지...
제딸한테는...그냥..아빠가미국에도널러갔다거했거든요..
속이너무상하답니다..
아빠보고싶다거할때....ㅠㅠ